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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최근 코로나19로 실직 위기에 처한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기업들과 해고 없는 도시를 만들자는 상생 선언을 하였습니다. 상생 선언에 참여한 기업은 노동자 고용을 유지하고, 전주시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으로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로 한 것입니다. 이러한 지원정책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질문드립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이번 선거에서 거대 여당이 다시 되고 야당이 대참패를 했다고 분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거대 야당이라고 하면 미래통합당을 의미하는 것인데 미래통합당의 보수에서 다시 그들의 입장에서 재건하려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문제를 정리하지 않고는 보수재건이 탄탄히 되지 않는다고 분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선거를 하기 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옥중 메시지로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보수를 통합하여 자신과 함께 일했던 분들을 모두 안고 가겠다는 메시지를 내었는데 통합당 입장에서는 그 패를 버리고 선거를 했다는 분석입니다. 그런데 법적 결과를 보면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한 것도 있지만 그러니까 너무 거짓되게 잘못한 것이 많다고 법적인 판결이 나오고 있는 상태도 있는데 이런 부분을 보수 입장에서는 어떻게 정리해나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며칠 전이 선거일이었는데 저는 선거를 하지 않았지만, 저희 지역구에 나오신 후보자 중에 탈북민이 계셨습니다. 북한 출신의 외교관이고 정치를 하다가 후보로 나왔는데 당선이 되었지만, 민심이 그분을 지지하기보다는 여당에 대한 반대표로 인해 그분이 당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당선이 된 바로 다음 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기다렸다는 듯이 탈북민을 위한 아파트 몇%를 반드시 할당해달라는 청원도 계속 올라옵니다. 그분을 당에서는 사상검증을 했다고 하지만 느끼는 사람 입장에서는 과연 그게 맞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 이 시점에서 탈북민이 정치인으로 나서는 것이 시기상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며칠 전이 선거일이었는데 저는 선거를 하지 않았지만, 저희 지역구에 나오신 후보자 중에 탈북민이 계셨습니다. 북한 출신의 외교관이고 정치를 하다가 후보로 나왔는데 당선이 되었지만, 민심이 그분을 지지하기보다는 여당에 대한 반대표로 인해 그분이 당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당선이 된 바로 다음 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기다렸다는 듯이 탈북민을 위한 아파트 몇%를 반드시 할당해달라는 청원도 계속 올라옵니다. 그분을 당에서는 사상검증을 했다고 하지만 느끼는 사람 입장에서는 과연 그게 맞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 이 시점에서 탈북민이 정치인으로 나서는 것이 시기상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인구정책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019년 국내 합계 출산율은 0.92명에 2회 연속 0명 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정부는 2005년도에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을 수립한 이래로 이후 14년간 185조 원을 관련 사업에 쏟아부었지만 세계 최저수준의 출산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코로나19 충격은 결혼, 출산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올해 출산율 감소 추세를 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19와 같은 재앙이 닥칠 경우 결국 무너지는 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기본적인 동력은 생산 활동 인구인 만큼 보다 거시적이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저출산 대책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구 정책은 어떠한 방향으로 해나가야 하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보통 저희가 여행을 간다고 하면 며칠 전부터 여행에 대해 준비를 하게 됩니다. 여행의 기대감으로 설레기도 하고 들뜨기도 해서 어떤 분들은 벌써 여행의 반은 갔다 온 느낌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여기에는 어떤 원리가 숨어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방금 스승님께서 풀어주신 데로 이러한 원리를 알고 사람들이 5월 연휴를 멋지게 보내면 좋을 텐데 이 원리를 모르고 사람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혹시 그런 마음을 가지지 않고 이런 원리를 모르고 갔다면 본인들에게 어떤 불이익이라던가 어떤 것이 돌아오는지 궁금합니다.
방금 스승님께서 풀어주신 데로 이러한 원리를 알고 사람들이 5월 연휴를 멋지게 보내면 좋을 텐데 이 원리를 모르고 사람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혹시 그런 마음을 가지지 않고 이런 원리를 모르고 갔다면 본인들에게 어떤 불이익이라던가 어떤 것이 돌아오는지 궁금합니다.
스승님 바야흐로 4월이 막바지로 접어들었고 이제 5월이 시작되는데 지금 사람들은 아직 코로나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봄이 되고 하니까 사람들이 전부 바깥으로 나가고 싶어 하고 정부에게서 어떤 식으로든 사회적 거리를 두라고 해도 사람들이 일단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5월 연휴 때는 강원도나 제주도는 거의 포화상태라고 합니다. 그런 식으로 사람들이 많이 나가고자 하는데 여기에 어떤 근본적인 원리가 있는 것인지 스승님께 여쭙고자 합니다.
스승님 바야흐로 4월이 막바지로 접어들었고 이제 5월이 시작되는데 지금 사람들은 아직 코로나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봄이 되고 하니까 사람들이 전부 바깥으로 나가고 싶어 하고 정부에게서 어떤 식으로든 사회적 거리를 두라고 해도 사람들이 일단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5월 연휴 때는 강원도나 제주도는 거의 포화상태라고 합니다. 그런 식으로 사람들이 많이 나가고자 하는데 여기에 어떤 근본적인 원리가 있는 것인지 스승님께 여쭙고자 합니다.
저번에 국제관광프로그램에 관하여 말씀해주셨는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런 국제 관광 산업이 발전해야 할 지 궁금합니다. 대한민국 미래의 관광 산업의 비전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번에 국제관광프로그램에 관하여 말씀해주셨는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런 국제 관광 산업이 발전해야 할 지 궁금합니다. 대한민국 미래의 관광 산업의 비전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코로나19라는 사태 때문에 온라인 공연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코로나19가 물러가게 되면 다시금 현장 공연이 이루어질 것 같은데 그렇다면 그때는 코로나 동안에 패러다임의 변화를 시켜서 새롭게 가져나가야 하는지 아니면 이렇게 계속 가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공연도 영상으로 즐기는 비대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 방탄소년단은 기존 콘서트와 팬 미팅 영상 등을 묶어 하나의 콘서트처럼 구성하여 유튜브에 무료로 공개를 하면서 24시간 동안 최대 동시 접속자 수 224만 명에 조회 수 5059만 명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또한 세계적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2011년 공연 영상을 무료로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1000만 명이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많은 공연, 전시가 중단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방안으로 온라인 공연들이 시도되면서 클래식, 가요, 연극 등은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하고 또한 유튜브로 생중계를 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영상 공연은 현장감이 떨어지고 관객들에게 공연의 질을 전달하기가 어렵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코로나19 이후 앞으로의 공연문화는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해가야 하는지 질문을 드립니다.
코로나19 이후 언론변화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언론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종합일간지, 경제지, 방송사 등 여러 언론사는 지면 감축, 신규 채용 중단, 임원 법인카드 사용 축소, 취재활동비 삭감 등을 실시하며 비상 경영에 돌입하였다고 합니다. 앞으로 언론은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를 해야 하는지 질문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