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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스승님께서 독일의 역할에 대해서 풀어주셨는데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연장선으로 여쭙겠습니다. 제 친구가 저에게 하소연을 했습니다. 7살 아들이 학교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했습니다. 어떤 여자아이가 와서 "너는 왜 눈이 이렇게 작아? 진짜 못생겼다." 그 이야기를 듣는데 저도 같은 엄마로서 아들이 이제 한살이기 때문에 그런 일은 아직 당하지 못했지만 남의 일 같지 않았습니다. 저와 저희 남편은 어떻게든 우리 아들에게 든든한 뒷심이 되고 싶은데 독일에서 어떻게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부모가 될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방금 스승님께서 독일의 역할에 대해서 풀어주셨는데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연장선으로 여쭙겠습니다. 제 친구가 저에게 하소연을 했습니다. 7살 아들이 학교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했습니다. 어떤 여자아이가 와서 "너는 왜 눈이 이렇게 작아? 진짜 못생겼다." 그 이야기를 듣는데 저도 같은 엄마로서 아들이 이제 한살이기 때문에 그런 일은 아직 당하지 못했지만 남의 일 같지 않았습니다. 저와 저희 남편은 어떻게든 우리 아들에게 든든한 뒷심이 되고 싶은데 독일에서 어떻게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부모가 될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스승님 서양 문화권에 살고 있는 저희들은 서인이나 조상신에 관하여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고 무언가를 크게 상실하는 것처럼 생각해왔습니다. 저 역시 죽음을 이렇게 생각했고 이것을 깊이 있게 고찰하는 것을 항상 피해왔으나 법문을 들으면서 조상신이 함께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저는 그런 존재들이 있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서양문화 속에서 자라온 제가 이 부분을 받아들이는 것에 혼란스러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상반된 두 부분을 어떻게 정리해야 좋을지 스승님께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서양 문화권에 살고 있는 저희들은 서인이나 조상신에 관하여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고 무언가를 크게 상실하는 것처럼 생각해왔습니다. 저 역시 죽음을 이렇게 생각했고 이것을 깊이 있게 고찰하는 것을 항상 피해왔으나 법문을 들으면서 조상신이 함께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저는 그런 존재들이 있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서양문화 속에서 자라온 제가 이 부분을 받아들이는 것에 혼란스러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상반된 두 부분을 어떻게 정리해야 좋을지 스승님께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서양 문화권에 살고 있는 저희들은 서인이나 조상신에 관하여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고 무언가를 크게 상실하는 것처럼 생각해왔습니다. 저 역시 죽음을 이렇게 생각했고 이것을 깊이 있게 고찰하는 것을 항상 피해왔으나 법문을 들으면서 조상신이 함께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저는 그런 존재들이 있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서양문화 속에서 자라온 제가 이 부분을 받아들이는 것에 혼란스러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상반된 두 부분을 어떻게 정리해야 좋을지 스승님께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어떤 사람을 계속 인생의 장애물에 걸리고 고통에 시달리며 합당해 보이지 않는 상황에 놓여 억울하게 사는 것 같은데 반면 어떤 사람은 아무런 고생 없이 편하게 사는 것 같습니다. 이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스승님 어떤 사람을 계속 인생의 장애물에 걸리고 고통에 시달리며 합당해 보이지 않는 상황에 놓여 억울하게 사는 것 같은데 반면 어떤 사람은 아무런 고생 없이 편하게 사는 것 같습니다. 이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스승님 어떤 사람을 계속 인생의 장애물에 걸리고 고통에 시달리며 합당해 보이지 않는 상황에 놓여 억울하게 사는 것 같은데 반면 어떤 사람은 아무런 고생 없이 편하게 사는 것 같습니다. 이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스승님 어떤 사람을 계속 인생의 장애물에 걸리고 고통에 시달리며 합당해 보이지 않는 상황에 놓여 억울하게 사는 것 같은데 반면 어떤 사람은 아무런 고생 없이 편하게 사는 것 같습니다. 이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스승님 어떤 사람을 계속 인생의 장애물에 걸리고 고통에 시달리며 합당해 보이지 않는 상황에 놓여 억울하게 사는 것 같은데 반면 어떤 사람은 아무런 고생 없이 편하게 사는 것 같습니다. 이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 자리에는 이탈리아에 계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오신 분들이 함께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 독일에서 오신 분이 계신데 그분이 대리 질문을 부탁하셨습니다. 질문입니다. 스승님의 유튜브를 감사히 잘 보면서 공부도 잘하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 중 일본, 중국, 미국 등 각 나라의 역할에 대해서 크게 풀어주셨는데 독일에서는 독일 주민으로서 독일의 역할에 대해서도 한번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선진국 중에서도 선진국인 독일의 역할이 과연 무엇인지 스승님의 바른 가르침 청합니다.
이 자리에는 이탈리아에 계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오신 분들이 함께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 독일에서 오신 분이 계신데 그분이 대리 질문을 부탁하셨습니다. 질문입니다. 스승님의 유튜브를 감사히 잘 보면서 공부도 잘하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 중 일본, 중국, 미국 등 각 나라의 역할에 대해서 크게 풀어주셨는데 독일에서는 독일 주민으로서 독일의 역할에 대해서도 한번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선진국 중에서도 선진국인 독일의 역할이 과연 무엇인지 스승님의 바른 가르침 청합니다.
스승님 2012년도에는 마야 시대의 예언과 같은 종말론이 세상에 떠들썩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끝나지 않았고 아무 일없이 지나갔기에 사람들은 지금 그때를 잊고 있습니다. 종말이라는 예언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승님께서는 2012년 12월 22일을 기점으로 후천시대 즉, 새로운 인본주의가 이 땅에 시작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승님 2012년도에는 마야 시대의 예언과 같은 종말론이 세상에 떠들썩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끝나지 않았고 아무 일없이 지나갔기에 사람들은 지금 그때를 잊고 있습니다. 종말이라는 예언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승님께서는 2012년 12월 22일을 기점으로 후천시대 즉, 새로운 인본주의가 이 땅에 시작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정법을 공부한 지 2년 정도 되었고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 제 자신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떤 행동을 하든 그것은 의미가 있는 것이고 내 인생 역시 뜻있는 인생이라는 사실에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 질문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태어난 이유를 정확히 알고 그 길을 제대로 찾아갈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하면 제가 사람들을 이롭게 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