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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하동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스승님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하동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저는 작은 건물의 임대업을 합니다. 스승님 법문 중에서 아는 사람을 들이지 말라는 법문이 있습니다. 아는 사람의 범위에서 들어오려고 하는 분이 같은 공부를 하는 분입니다. 남편도 그 도반이 좋다고 들였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스승님 말씀으로는 부부가 의논해서 가면 된다는 말씀은 하셨고 법문 중에서 아는 사람은 들이지 말라고 말씀도 하셨는데 서로 상충이 됩니다. 그래서 스승님께 다시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작은 건물의 임대업을 합니다. 스승님 법문 중에서 아는 사람을 들이지 말라는 법문이 있습니다. 아는 사람의 범위에서 들어오려고 하는 분이 같은 공부를 하는 분입니다. 남편도 그 도반이 좋다고 들였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스승님 말씀으로는 부부가 의논해서 가면 된다는 말씀은 하셨고 법문 중에서 아는 사람은 들이지 말라고 말씀도 하셨는데 서로 상충이 됩니다. 그래서 스승님께 다시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10년 동안 펜션을 운영하였습니다. 아직 어려운 상황은 아니지만 갈수록 펜션에 오는 손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펜션이나 리조트를 바르게 운영하는 방법이나 비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제가 2년 전 여름, 양산의 오봉산 중턱에 평평한 길을 걷다가 안 좋은 생각을 하는 순간 0.1mm 오차도 없이 보이지 않는 어떤 존재가 엄청난 힘으로 저의 오른쪽 발목을 치는데 스틱으로 잡지 않았다면 아마도 발목이 부러졌을 것입니다. 저를 때린 이 존재가 어떤 존재이며 저에게 어떤 공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새해에 산에 갈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스승님의 가르침 청하옵니다.
대한민국 중층과 상층이 지금 과연 잘살고 있는 것인지 잘 살고 있지 않다면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르게 잘 사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대한민국 중층과 상층이 지금 과연 잘살고 있는 것인지 잘 살고 있지 않다면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르게 잘 사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한민국 중층과 상층이 지금 과연 잘살고 있는 것인지 잘 살고 있지 않다면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르게 잘 사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대한민국 중층과 상층이 지금 과연 잘살고 있는 것인지 잘 살고 있지 않다면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르게 잘 사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불교에서 승려들이 계율을 지키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생활도에서 어찌 보면 진정한 계가 있을 텐데 그들은 지키지도 않은 계를 일반 신도들에게 강요하고 그 강요에 의해서 신도들에게 경제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그들의 삶은 입에 담을 수 없을 만큼 타락되어 있고 이런 점들에서 그들은 지키지도 않는 계율을 어떠한 방향성으로 나가야 하는지 그리고 또 그들에게 찾아오는 불자들과 생활도에서 계율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성을 여쭙고 싶습니다.
불교에서 승려들이 계율을 지키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생활도에서 어찌 보면 진정한 계가 있을 텐데 그들은 지키지도 않은 계를 일반 신도들에게 강요하고 그 강요에 의해서 신도들에게 경제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그들의 삶은 입에 담을 수 없을 만큼 타락되어 있고 이런 점들에서 그들은 지키지도 않는 계율을 어떠한 방향성으로 나가야 하는지 그리고 또 그들에게 찾아오는 불자들과 생활도에서 계율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성을 여쭙고 싶습니다.
불교에서 승려들이 계율을 지키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생활도에서 어찌 보면 진정한 계가 있을 텐데 그들은 지키지도 않은 계를 일반 신도들에게 강요하고 그 강요에 의해서 신도들에게 경제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그들의 삶은 입에 담을 수 없을 만큼 타락되어 있고 이런 점들에서 그들은 지키지도 않는 계율을 어떠한 방향성으로 나가야 하는지 그리고 또 그들에게 찾아오는 불자들과 생활도에서 계율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성을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어릴 때 새마을호 열차를 타고 간 적이 있는데 그 당시 새마을호 안 음료수 자판대에 홍익 삶이라는 조그마한 글이 있었는데 그것이 제 가슴에 탁 꽂힌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서 지금 제가 홍익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지금 제 삶은 바닥입니다. 제가 항상 꿈을 꾸면 대통령 꿈을 세 번이나 꾸고 현대그룹의 맏며느리가 되는 꿈을 꾸고 또 호랑이가 나타나는데 남자들은 피했지만 제가 눈짓으로 멈추게 했습니다. 이런 엄청난 꿈을 꾸게 되는데 제가 왜 이런 꿈을 꾸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사실 가톨릭 신자입니다. 힘든 일이 너무너무 와 버려서 어릴 때부터는 자식 일이 오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못 가게 되고 그 자식이 아기를 낳아오고 남편에게 여자가 생기고... 예전의 여자가 찾아왔는데 제가 무엇을 풀어야만 이 문제가 풀어질 수 있는지... 그 여자분은 제가 너무 좋다고 해요. 만약 세 명 중에서 남편이 죽으면 나하고 산다고 해요. 무슨 이런 일이...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데... 제가 무엇이기에 이 많은 일을 계속 겪어오는지... 저는 가톨릭에 있으면서 모든 것을 다 섭렵했어요. 별짓을 다했고 그러면 될 줄 알았어요. 그 와중에 스님을 만나고 바로 안 갔습니다. 그 후 강의를 눈떠서 감을 때까지 계속 듣고 또 들었습니다. 스승님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