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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께서 코로나 택시가 팍 지나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온 세계가 다 들썩거리고 있는데 이것은 인류 문명사회의 대전환을 예고하는 사건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스승님께서 젊은이들이 이 사건이 왜 일어났고 앞으로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 가기 위해서 준비해가야 하는지 연구할 때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세세한 것은 연구하겠지만 기본적으로 견제해야 할 포인트가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스승님께서 코로나 택시가 팍 지나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온 세계가 다 들썩거리고 있는데 이것은 인류 문명사회의 대전환을 예고하는 사건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스승님께서 젊은이들이 이 사건이 왜 일어났고 앞으로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 가기 위해서 준비해가야 하는지 연구할 때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세세한 것은 연구하겠지만 기본적으로 견제해야 할 포인트가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중국인 관련 관광객에 대한 프로그램을 짜보라고 하셨는데 목표 군이 지식층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전에 한국에 많이 들어왔던 관광객층은 일단 하층 보따리 장사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프로그램을 짤 때 지도자층과 지식층과 일반층을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30%, 40%, 30% 형태로 섞어서 1, 2, 3, 4 이런 형식으로 조금씩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우선은 지식층 위주로 먼저 키를 시작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법문 잘 들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국을 지칭해서 말씀하셨는데 중국 중화권의 영향을 받는 홍콩, 대만, 싱가폴, 마카오, 말레이시아, 베트남도 많은 화교가 나가 있어서 중화권에 속합니다. 그러면 중국을 메인으로 해서 프로그램 설계를 한다면 그 이외의 지역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구조인지 아니면 그분들에게도 먼저 중국을 프로그램화해서 시험해보고 그분들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따로 만드는 구조로 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 남자 직원들이 이상하다고들 말합니다. 밤에 잠도 안 오고 다 그렇다고 합니다.
직업상 서울에서 세종으로 옮겼습니다. 그래서 집은 용인에서 세종에서 출퇴근했습니다. 새벽같이 출퇴근하려니 너무 피곤해서 세종에 원룸을 하나 얻었습니다. 평일에는 세종에서 지냅니다. 1년 정도 되었는데 이상하게 새벽 3시~4시가 되면 꼭 깹니다. 제가 잠자리를 가르는 편이 아닌데... 어디를 출장 가더라도 잘 자는데... 이상하게 세종으로 간 이후부터 새벽 3시~4시가 되면 꼭 깨고 잠이 안 옵니다. 자다가 너무 정신이 맑으니까... 억지로 잠을 청하기도 했지만 잠이 안 와서 1년 동안 매일 법문을 들었습니다. 너무 법문도 잘 들어오고 좋은데 문제는 집에를 못 갑니다. 주말에만 용인을 가는데 집에서는 집사람도 싫어하고 하니까 명분이 없어서 핑계를 댑니다. 아직 집사람은 법문을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명분으로 집에 이야기를 해야 할 지, 법문을 전달하지 못하다 보니까 나름대로 마음이 아주 아프고 하는데... 이것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여쭙습니다.
직업상 서울에서 세종으로 옮겼습니다. 그래서 집은 용인에서 세종에서 출퇴근했습니다. 새벽같이 출퇴근하려니 너무 피곤해서 세종에 원룸을 하나 얻었습니다. 평일에는 세종에서 지냅니다. 1년 정도 되었는데 이상하게 새벽 3시~4시가 되면 꼭 깹니다. 제가 잠자리를 가르는 편이 아닌데... 어디를 출장 가더라도 잘 자는데... 이상하게 세종으로 간 이후부터 새벽 3시~4시가 되면 꼭 깨고 잠이 안 옵니다. 자다가 너무 정신이 맑으니까... 억지로 잠을 청하기도 했지만 잠이 안 와서 1년 동안 매일 법문을 들었습니다. 너무 법문도 잘 들어오고 좋은데 문제는 집에를 못 갑니다. 주말에만 용인을 가는데 집에서는 집사람도 싫어하고 하니까 명분이 없어서 핑계를 댑니다. 아직 집사람은 법문을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명분으로 집에 이야기를 해야 할 지, 법문을 전달하지 못하다 보니까 나름대로 마음이 아주 아프고 하는데... 이것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여쭙습니다.
아들 명의로 된 집에서 작년에 둘이 살다가 작년에 구미에서 몇 개월쯤 피신하다시피 나와 있다가 다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들어가서도 문제가 있고 아들과도 자꾸 부딪히고 해서 15일 전에 아들도 저도 독립했습니다. 그런데 아들에게 의지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들의 얼굴을 보기 힘듭니다. 마주치고 이야기도 못 하겠습니다. 지금은 아들을 보지 않아도 괜찮은지... 그리고 앞으로 제가 할 일이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스승님 저는 부산에서 왔습니다. 나이는 62세입니다. 4년 동안 손주들 봐주다가 부산으로 내려온 지 열흘이 되었습니다. 막상 내려와서 뭔가를 하기는 해야겠는데 무엇을 해야 할 지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스승님께 질문을 열어주십사 간청드리고자 질문 올립니다. 나이가 많다 보니 어떤 일을 하려고 해도 나이가 걸렸습니다.
미국에서는 주식을 한국 사람들처럼 단타로 하지 않고 직장에 들어가면 1인당 500불, 본인 봉급의 10%를 자회사의 주식으로 사서 퇴직할 때 30년 정도 지났을 경우 한국 돈으로 20억 정도 되어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인들도 봉급 이외에 500불 정도씩 계속 주식을 하는데 부동산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 회사라고 생각하고 보통 10년 정도 주식을 한다고 하는데 미국과 한국의 스타일이 다른데 미국처럼 하는 것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요즈음 삼성전자 주식이 많이 빠지니까 2030 개미투자자들이 새까맣게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증시가 곤두박질하고 있지만 상향 층 20대, 30대 젊은 개미투자자들은 인생 역전의 기회로 연일 분빕니다. 온갖 자금을 융합,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다)하여 주식투자에 뛰어드는 모습을 두고 일각에서는 2017년 비트코인 열풍을 떠올리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요즈음 삼성전자 주식이 많이 빠지니까 2030 개미투자자들이 새까맣게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증시가 곤두박질하고 있지만 상향 층 20대, 30대 젊은 개미투자자들은 인생 역전의 기회로 연일 분빕니다. 온갖 자금을 융합,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다)하여 주식투자에 뛰어드는 모습을 두고 일각에서는 2017년 비트코인 열풍을 떠올리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