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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서 개강 연기가 되었습니다. 학교 가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어떤 공부를 해야 할 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얼마 전 만 13세 아이들이 렌터카를 훔쳐서 움직이다가 160KM 이상을 갔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대전에서 사고를 냈는데 아르바이트로 배달을 하던 학생을 쳐서 사망하게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이 알려지면서 국민청원이 올라갔는데 촉법소년 법이라 해서 이 아이들이 만 14세가 안되다 보니까 형사법으로 처벌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소년법으로는 사회봉사 명령이나 소년원에 갈 수는 있는데 소년원에 갔다 오더라도 소위 말하는 빨간줄이 그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다 알고 있으니까 경찰서에 사고를 내고 갔어도 반성하는 것이 없이 레커차 직원들의 증언이 나오면서 시민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그래서 촉법소년법을 없애달라는 청원이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아이들이 아주 어린데 사회가 발전하는 만큼 영악해졌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이런 소년범죄에 해당하는 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관리해나가야 할지 궁금합니다.
저는 포항에서 건설업을 하고 있습니다. 건설업 자체를 보면 단계 단계 내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청에서부터 큰 회사에 주고 그 회사에서 또 하청을 주고... 그런 구조 속에서 일하다 보니까 얼마 전 아는 지인이 300억 부도가 나서 자살을 했습니다. 그 밑에 있던 사장님이 자기한테도 차압과 경매가 들어오니까 자기도 죽겠다고 농약 먹고 쓰러졌다가 병원에서 살아나기도 했는데 실제로 건설의 바탕이... 우리나라의 구조적인 것이 앞으로 해결이 될 건지 그런 부분도 궁금하고, 제가 건설학교라고 해서 재관, 배관, 기계 설치 기술을 사람들에게 용접하고 가르칩니다. 제 사비를 들여서 가르치는데 사실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나면서 실업자가 엄청나게 나와서 용접사들이나 제가 가르쳤던 사람 중에서도 나왔는데 그런 기술을 계속 가르쳐야 하는지 가르치지 말고 사람들을 위로해주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합천군은 인구가 5만 명이고 면적은 서울특별시보다 1.6보다 크고 광활한 면적을 가진 전형적인 농촌 군입니다. 인구가 계속해서 줄고 있는데 30년 후에는 인구소멸지역으로 분류되는 등 낙후된 지역입니다. 합천군이 가지고 있는 기운을 살펴주시고 어떻게 하면 합천군이 발전할 수 있는지 가르침 주십시오.
코로나19로 아이에게 한가지라도 더 생각하면서 하려고 하는데 개학도 연기되고 아직 입학식도 못 한 상태입니다. 중학생인데 이런 상황에서 저는 강의 들으면서 참고 아이 케어하면서 제 공부라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때때로 올라 올 때가 많습니다. 본문 들으면서 제 마음을 다잡고 있는데 뉴스나 주변 엄마들 이야기를 들으면 삼시세끼 밥을 해주어야 하고 여러 가지 육아 스트레스, 학습을 봐주어야 하는 스트레스 또 다른 외부적인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주부들이 호소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이 이런 상황에 대해서 감정이나 아이들을 대하는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고 케어해야 하는지 힘이 되는 법문 부탁드립니다.
종교가 앞으로 변화해야 하는데 종교가 해야 하는 일이 스승님께서 법문에서 어려운 사람들이 왔을 때 그 사람들을 위해서 콘텐츠 등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불교, 천주교 등 각각 자기 조직마다 끌어온 스타일이나 방식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 부처님 중심으로... 그렇다면 이런 색깔을 각각 유지하면서 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교육도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자연스럽게 온라인 교육이 나가서 새로운 시대 변화에 맞게 나가고 있듯이 종교도 이번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변화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한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종교집회에서 감염병 집단 전파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부는 종교집회를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천주교는 236년 역사상 처음으로 미사를 전면 중단했고 불교도 법회를 중단하고 연중 최대 행사인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를 연기했습니다. 중앙 집권적 조직 체계에 따라 미사와 법회 중단을 선언한 천주교, 불교와 달리 개별 교회 권한이 강한 개신교회들은 저마다 예배 방식을 결정했습니다. 서울 시내 일부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신도 수가 수천 명을 넘는 대형교회는 대부분 주일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돌렸습니다. 그러나 이들 교회와 달리 중소형 교회 사이에서는 기술적 문제로, 경제적 곤궁 등을 이유로 주일 예배를 고수한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계기로 종교계가 큰 난국을 맞았는데, 앞으로 종교계는 어떤 변화와 개혁의 노력을 해야 하는지 가르침을 청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한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종교집회에서 감염병 집단 전파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부는 종교집회를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천주교는 236년 역사상 처음으로 미사를 전면 중단했고 불교도 법회를 중단하고 연중 최대 행사인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를 연기했습니다. 중앙 집권적 조직 체계에 따라 미사와 법회 중단을 선언한 천주교, 불교와 달리 개별 교회 권한이 강한 개신교회들은 저마다 예배 방식을 결정했습니다. 서울 시내 일부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신도 수가 수천 명을 넘는 대형교회는 대부분 주일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돌렸습니다. 그러나 이들 교회와 달리 중소형 교회 사이에서는 기술적 문제로, 경제적 곤궁 등을 이유로 주일 예배를 고수한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계기로 종교계가 큰 난국을 맞았는데, 앞으로 종교계는 어떤 변화와 개혁의 노력을 해야 하는지 가르침을 청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한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종교집회에서 감염병 집단 전파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부는 종교집회를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천주교는 236년 역사상 처음으로 미사를 전면 중단했고 불교도 법회를 중단하고 연중 최대 행사인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를 연기했습니다. 중앙 집권적 조직 체계에 따라 미사와 법회 중단을 선언한 천주교, 불교와 달리 개별 교회 권한이 강한 개신교회들은 저마다 예배 방식을 결정했습니다. 서울 시내 일부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신도 수가 수천 명을 넘는 대형교회는 대부분 주일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돌렸습니다. 그러나 이들 교회와 달리 중소형 교회 사이에서는 기술적 문제로, 경제적 곤궁 등을 이유로 주일 예배를 고수한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계기로 종교계가 큰 난국을 맞았는데, 앞으로 종교계는 어떤 변화와 개혁의 노력을 해야 하는지 가르침을 청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한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종교집회에서 감염병 집단 전파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부는 종교집회를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천주교는 236년 역사상 처음으로 미사를 전면 중단했고 불교도 법회를 중단하고 연중 최대 행사인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를 연기했습니다. 중앙 집권적 조직 체계에 따라 미사와 법회 중단을 선언한 천주교, 불교와 달리 개별 교회 권한이 강한 개신교회들은 저마다 예배 방식을 결정했습니다. 서울 시내 일부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신도 수가 수천 명을 넘는 대형교회는 대부분 주일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돌렸습니다. 그러나 이들 교회와 달리 중소형 교회 사이에서는 기술적 문제로, 경제적 곤궁 등을 이유로 주일 예배를 고수한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계기로 종교계가 큰 난국을 맞았는데, 앞으로 종교계는 어떤 변화와 개혁의 노력을 해야 하는지 가르침을 청합니다.
한국의 선거는 지역구와 비례대표제로서 선거가 치러졌고 또 근대정당의 독식을 막기 위해서 올해 연동 비례대표제를 내어놓았습니다. 그런데 연동 비례대표제라는 것은 거대 정당들이 소수의 그들의 사람들을 다시 정당을 만들어서 수십 개가 이번에 출마하는데 앞으로 대한민국이 올바로 가려면 어떠한 선거제도와 정당제도가 들어서야 하는지 큰 틀에서 한번 만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오늘 스승님께서 찾아주신 함양에서 올해 9월25일부터 함양군 역사 이래 처음으로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산삼엑스포가 함양군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요즈음 코로나로 인해서 사회적 분위기가 침체하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하면 이 행사를 통해서 함양을 중심으로 한 경남지역이 한 단계 더 도약, 발전하고 산삼을 중심으로 한 항노화 산업이 신산업으로 발전하는 동력을 얻게 되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겠습니까?
바쁘신 가운데 오늘 스승님께서 찾아주신 함양에서 올해 9월25일부터 함양군 역사 이래 처음으로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산삼엑스포가 함양군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요즈음 코로나로 인해서 사회적 분위기가 침체하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하면 이 행사를 통해서 함양을 중심으로 한 경남지역이 한 단계 더 도약, 발전하고 산삼을 중심으로 한 항노화 산업이 신산업으로 발전하는 동력을 얻게 되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앞으로 인류교육 시대가 와야지 새롭게 후천시대가 발전할 수 있도록 조정도 가능하고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된 자연적 조건이 마련된다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교육 백신을 만들어야 하고 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 자신이 큰 변화를 일으키는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