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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갈 수 있는 세상이 열려야 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저희 때에도 그랬지만 어떤 사람은 공부가 길인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공부 쪽으로 취미가 없어서 공부하지 않고 사회로 진출하여 그렇게 공부로 이끄는 경우고 있는데 그렇게 될 경우에 군대 체계가 대학을 어느정도 나오고 난 다음에 군대를 가는 시스템이고 대학원 시스템이라고 했을 때 대학을 가지 않고 사회에 나와서 공부하는 친구들 같은 경우라면 또 어떻게 이 군대제도에 편입이 되어서 들어갈 수 있는지... 뭔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정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 사관학교의 경우는 장교육성용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장교라는 자체와 군 시스템이 앞으로 변화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먼저가고 나중에 가고 하는 부분이 없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을 추가적으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사관학교는 막대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민의 피땀으로 운용되는 것을 고려할 때 그곳에서 수학하고있는 생도들이 있습니다. 사관생도들이 어떤 마음과 자세로 배우고 익혀야 하는지 바른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앞선 법문에서 새로운 군대의 역할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법문을 들으니 사관학교와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육, 해, 공 삼사관학교가 있고, 이곳에서 장교들이 육성되고 있습니다. 앞선 법문에서 말씀해주셨던 엘리트 교육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면 엘리트 사관학교와 일반인을 위한 사관학교의 2가지 형태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인지 질문드립니다.
사회로 진출할 때 남자들 같은 경우는 대학 다니면서 군대 갔다와서 다시 복학하고 이런 과정을 거치는데 재편되는 교육과정에서는 21살 때 교육과정을 마치니까 군대를 21살 마치고나서 만약에 제도적으로 된다면 바로 갔다와서 저희들의 모자람을 잡고 다시 사회로 진출 할 수 있는 시스템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엘리트 군대를 만든다고 할 때 시기를 여쭤보고 싶고 또 여자분들은 의무적으로 가지 않으니까 엘리트 군대를 만든다고 하니까 여성분들도 다녀오면 좋을 것 같은데 제도적으로 안된다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군대 자체가 여성분들과는 맞지 않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오픈 교육 형태가 되면 기존 교사들의 역할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식으로 변화해야 하는지 질문드립니다.
1: 예전에 계층별 교육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온라인 교육을 이렇게 할 경우에는 보편적이면서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교육이 됩니다. 그렇다면 계층별 교육은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은지 궁금합니다. 2: 상, 중, 하층에 맞는 교육이 필요하고 그것이 중앙본부에 구축이 되어서 전 국민에게 오픈되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런 교육을 받고 공부할 때 본인이 어떤 교육을 받고 공부할 것인지는 학생들 자율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하는지 교사나 학교 등의 역할이 필요한 것인지 질문드립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전국 초, 중, 고교에 원격 수업이 전면 도입되면서 교실의 수업이 학교 밖으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학부모들이 이 모습을 지켜본다는 것인데요. 이에, 교사, 학부모 등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매일 공개수업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스트레스 및 어려움을 토로했고 교사 중 일부는 강의를 아예 EBS 강의로 대체하기도 한답니다. 학부모들은 EBS 강의만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들은 너무 무성의한 것 같고 또한 교사들은 적극적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부모들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교사들은 다시 수업 등의 교육활동의 자율성이 침해될 우려가 있다. 또한 학생들 성품을 바르게 인도하고 학습 의욕을 북돋는 등 다각적인 교사 역할이 무시되고 수업 능력만 비교되는 것은 문제라며 반박했습니다. 이렇게 EBS 강의와 교사들의 강의가 비교되면서 사실상 포기하는 교사들도 생기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갑자기 시도하게 된 원격 수업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과 갈등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미 잘 만들어진 강의 자료인 EBS 강의를 수업자료로 활용하고 교사들은 현시점에 코로나19 이후 학교에 나오게 될 아이들의 성품과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부를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처리해 나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코로나19로 기존 산업이 재편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원격의료, 화상회의, 클라우드, 스트리밍 산업 등 비대면(언택트) 산업의 상승세가 뚜렷하고 반면 자동차, 항공 등 전통 제조업, 공유오피스, 관광, 숙박업 등의 대면 서비스업, 에너지 업계에서는 해고 대란과 파산이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산업구조에 지각변동이 발생하고 있는데 어떤 식으로 재편이 되는지 아니면 이런 식으로 재편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코로나19로 기존 산업이 재편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원격의료, 화상회의, 클라우드, 스트리밍 산업 등 비대면(언택트) 산업의 상승세가 뚜렷하고 반면 자동차, 항공 등 전통 제조업, 공유오피스, 관광, 숙박업 등의 대면 서비스업, 에너지 업계에서는 해고 대란과 파산이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산업구조에 지각변동이 발생하고 있는데 어떤 식으로 재편이 되는지 아니면 이런 식으로 재편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추가 질문드리겠습니다. 상인에서 창업자로 넘어가는 과정과 이념을 설명해주셨는데 상인이 창업자로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이념의 구체적인 성질과 이념을 잡는 시기, 한번 이념을 잡으면 그것이 창업자로서 계속 가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붕괴하는 경제구제 방법에 대해서 먼저 질문 올리겠습니다. IMF 총재가 코로나19 사태를 맞은 세계 경제가 1930년대 대공항 이래 최악이 되리라 전망했고 미국 취업사태도 3주째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쯤 되자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는 막대한 돈을 풀어서 진화 작업에 나섰는데 이런 현상은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통계조사에서 기업 절반은 시한부 위기를 겪고 있으며 10곳 중 4곳은 심각한 손해를 입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자영업자 비율이 OECD 평균 15%를 훨씬 웃도는 25%에 달한다고 합니다. 자영업자들은 임금 생활자와 비교할 때 굉장히 높은 경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합니다. 경제전문가로 알려진 장하준 씨는 이러한 경제충격에 대비하기 위해 소득의 80%까지 지원하는 영국의 지원정책을 빗대어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에게도 지원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말처럼 일단 막대한 돈을 풀어 파산을 막는 것이 최선의 정책이 될지 궁금하고, 이보다 더 좋은 방안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붕괴하는 경제구제 방법에 대해서 먼저 질문 올리겠습니다. IMF 총재가 코로나19 사태를 맞은 세계 경제가 1930년대 대공항 이래 최악이 되리라 전망했고 미국 취업사태도 3주째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쯤 되자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는 막대한 돈을 풀어서 진화 작업에 나섰는데 이런 현상은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통계조사에서 기업 절반은 시한부 위기를 겪고 있으며 10곳 중 4곳은 심각한 손해를 입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자영업자 비율이 OECD 평균 15%를 훨씬 웃도는 25%에 달한다고 합니다. 자영업자들은 임금 생활자와 비교할 때 굉장히 높은 경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합니다. 경제전문가로 알려진 장하준 씨는 이러한 경제충격에 대비하기 위해 소득의 80%까지 지원하는 영국의 지원정책을 빗대어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에게도 지원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말처럼 일단 막대한 돈을 풀어 파산을 막는 것이 최선의 정책이 될지 궁금하고, 이보다 더 좋은 방안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붕괴하는 경제구제 방법에 대해서 먼저 질문 올리겠습니다. IMF 총재가 코로나19 사태를 맞은 세계 경제가 1930년대 대공항 이래 최악이 되리라 전망했고 미국 취업사태도 3주째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쯤 되자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는 막대한 돈을 풀어서 진화 작업에 나섰는데 이런 현상은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통계조사에서 기업 절반은 시한부 위기를 겪고 있으며 10곳 중 4곳은 심각한 손해를 입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자영업자 비율이 OECD 평균 15%를 훨씬 웃도는 25%에 달한다고 합니다. 자영업자들은 임금 생활자와 비교할 때 굉장히 높은 경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합니다. 경제전문가로 알려진 장하준 씨는 이러한 경제충격에 대비하기 위해 소득의 80%까지 지원하는 영국의 지원정책을 빗대어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에게도 지원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말처럼 일단 막대한 돈을 풀어 파산을 막는 것이 최선의 정책이 될지 궁금하고, 이보다 더 좋은 방안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붕괴하는 경제구제 방법에 대해서 먼저 질문 올리겠습니다. IMF 총재가 코로나19 사태를 맞은 세계 경제가 1930년대 대공항 이래 최악이 되리라 전망했고 미국 취업사태도 3주째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쯤 되자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는 막대한 돈을 풀어서 진화 작업에 나섰는데 이런 현상은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통계조사에서 기업 절반은 시한부 위기를 겪고 있으며 10곳 중 4곳은 심각한 손해를 입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자영업자 비율이 OECD 평균 15%를 훨씬 웃도는 25%에 달한다고 합니다. 자영업자들은 임금 생활자와 비교할 때 굉장히 높은 경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합니다. 경제전문가로 알려진 장하준 씨는 이러한 경제충격에 대비하기 위해 소득의 80%까지 지원하는 영국의 지원정책을 빗대어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에게도 지원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말처럼 일단 막대한 돈을 풀어 파산을 막는 것이 최선의 정책이 될지 궁금하고, 이보다 더 좋은 방안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