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갈 수 있는 세상이 열려야 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저희 때에도 그랬지만 어떤 사람은 공부가 길인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공부 쪽으로 취미가 없어서 공부하지 않고 사회로 진출하여 그렇게 공부로 이끄는 경우고 있는데 그렇게 될 경우에 군대 체계가 대학을 어느정도 나오고 난 다음에 군대를 가는 시스템이고 대학원 시스템이라고 했을 때 대학을 가지 않고 사회에 나와서 공부하는 친구들 같은 경우라면 또 어떻게 이 군대제도에 편입이 되어서 들어갈 수 있는지... 뭔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정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