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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대들을 대상으로 한 재테크 통계 조사에서 43%가 월수입의 30% 이상을 저축 등 재테크에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에게 재테크를 하는 이유를 물었을 때, 1순위가 내 집 마련, 2순위가 결혼 준비, 3순위가 노후준비였습니다. 적극적으로 재테크에 대한 정보를 공부하고 시도하고 있는 이들에게 바른 재테크 방법 있다면 가르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대가 가장 성 갈등이 심한 세대라고 합니다. 인터넷이 있어서 자기 의사를 원색적으로 익명성을 표현하는 것에 익숙한 세대다 보니까 갈등이 더 심화되기 쉬운데 성별 갈등이 20대가 가장 심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성도 힘드니까 자신의 자존감을 채우거나 하는 방식의 하나로 여성에 대한 조롱, 디지털 성범죄 등으로 발산한다는 분석도 있고 여성들도 예전에는 많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비슷한 말로 반박한다든지 현실에서는 아예 남성들이 무섭고 싫으니까 연예도 거의 안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갈등이 심화되는 추세인데 이 갈등을 마냥 "서로 이해하세요."라고 하기에는 서로 골이 매우 깊고 사회 제도적인 문제도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함께 상생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안과 노력이 필요할지 선배로서 마음이 쓰이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남자 같은 경우는 30대가 적령기였고, 여자 같은 경우는 27세가 적령기라고 한다면 10대 이전을 풀어주셨을 때도 그런 말씀이 있었는데 결혼을 하기 전에 3년 정도는 교제해보고 타진해 볼 것을 타진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24살에는 들어가야 하는데 젊은이가 배우자 선정기준이 명확해야 그런 것을 타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경제 능력, 외모, 집안 등 다양한 배우자 선정기준이 있는데 미래의 젊은이들이 배우자 선정할 때 중요하게 보아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최근 해외여행을 배경으로 한 TV 프로그램들이 늘어나면서 20대에 꼭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로 유럽 배낭여행을 꼽는 청춘들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단지 일상을 벗어나 잠시 쉬고 싶어서 떠나는 여행이기보다는 마치고 돌아와 더욱 나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여행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다녀와야 하는지 스승님의 바른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유학을 위해서 나가는 경우도 있고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나가기도 하는데 여행으로 나가는 것과 유학으로 나가는 것을 다르게 분별해서 가야 하는지 아니면 여행을 가는 것도 유학의 일종인지... 혹은 그 기간에 따라서 구분해야 하는지 질문드립니다.
해외유학을 가게 될 때 미국은 유학생들이 미국에서 더 정착하거나 회사에 들어가서 사회를 더 배우고 싶은데 이민법으로 규제해 놓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 유학생은 대학 졸업 후 딱 1년만 일할 수 있는 기간을 허용해주는데 그 안에 회사가 이 사람을 고용하지 않으면 돌아가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이런 상황 때문에 유학생들은 미국에 더 머물고 싶지만 울며 겨자 먹기로 다시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궁금합니다.
스승님 말씀을 듣다 보니 해외유학을 간다는 것은 단순히 해외에 가서 학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것과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외유학을 간다는 그 자체가 앞으로 삶의 무대를 다른 곳으로 가겠다는... 환경을 바꾸겠다는 결심과 같은 의미로 보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조기유학 열풍으로 어린 나이부터 해외에 유학을 하러 가는 경우도 굉장히 많이 늘었지만, 보편적으로는 대학에 입학하는 시기 또는 그 이후에 유학을 하러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릴수록 더 많은 환경을 깨끗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앞선 강의에 의해 이 부분은 해소가 되었습니다만 그렇다면 해외유학을 하러 가는 적정 시기는 언제부터 가는 것이 좋은지 가르침 청합니다.
다른 나라 문화권에서 살아 본 10대나 20대에 대한 질문입니다. 한 나라의 문화권에서만 교육받은 친구들과는 달리 여러 나라의 문화권에서 교육받고 성장한 친구들을 비교해보면 훨씬 더 생각이나 사고방식이 유연하다는 것을 관찰하곤 합니다. 이것이 옳다라는 잣대가 문화마다 다양하니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고 이런 식으로 생각이 상대적으로 유연해서 다양한 문화를 존중할 수 있는 식견이 형성되는데 20대에 이러한 경험을 하면서 성장한 친구들에게는 어떠한 공부가 있어서 이런 것이 20대에 추천할 만한 경험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0대에 이념교육을 받아야 하고 이념을 잡는 시기하고 이해를 하였는데 이에 대해서 조금 더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이 시기에는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연구 공부를 하면서 만약 건축을 전공한 학생이 “나는 졸업을 하고 내가 학교에서 공부한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생활하기 편리하고 쾌적한 스마트 하우스를 설계하여 사람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겠다.”는 이념을 잡았다면 사회를 위한 이념을 올바르게 잡은 것인지요. 저마다 개성과 소질 능력이 다른 학생들이 어떻게 자신의 이념을 잡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20대에 이념교육을 받아야 하고 이념을 잡는 시기하고 이해를 하였는데 이에 대해서 조금 더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이 시기에는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연구 공부를 하면서 만약 건축을 전공한 학생이 “나는 졸업을 하고 내가 학교에서 공부한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생활하기 편리하고 쾌적한 스마트 하우스를 설계하여 사람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겠다.”는 이념을 잡았다면 사회를 위한 이념을 올바르게 잡은 것인지요. 저마다 개성과 소질 능력이 다른 학생들이 어떻게 자신의 이념을 잡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20대 인맥관리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대학 생활을 시작하면 초, 중, 고등학교때의 교우관계와는 다른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회선 배들은 ‘대학교는 인맥 만들러 가는 것이다’라고 조언을 많이 합니다. 20대가 사람을 만나고 인맥 형성할 때 어떤 기준으로 바르게 해야 하고 그 인맥을 관리하는 방법이 있는지 여쭙니다.
대학생들이 스펙이나 경험을 쌓기 위해 대학 외부에서 하는 대외활동에 참여합니다. 대외활동에는 크게 서포터즈, 공모전, 봉사활동이 있습니다. 주로 기업, 정부, 재단 등에서 주최하고 있는데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관련 콘텐츠 제작을 하여 기업이나 단체의 홍보활동을 하는 것이고, 공모전은 환경보호 아이디어, 공공복지 아이디어, 사진 디자인 분야 등에 팀으로 작품을 내어 수상하면 상금을 받게 됩니다. 봉사활동은 기존의 요양원 어르신 돌보기와 같은 활동뿐 아니라 요즘에는 재능 나눔 봉사라는 것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면 자신이 가진 소질을 살려서 농촌 활성화 프로젝트나 다양한 지역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대학생들이 이런 대외 활동을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르게 하는 것인지 여쭙니다.
온라인 사이버대학교가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연령대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진학하는 사람들도 있고 20대 같은 경우는 자신이 찾는 과가 오프라인에는 없어서 온라인 사이버대학을 진학하는 경우도 있고 20~30대의 경우는 자신이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더 하고 싶은 과목들이나 전공이 있어서 자격증을 주기 때문에 진학하기도 하고 40~50대 같은 경우는 고졸이어서 학위증을 따기 위해서 진학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연령층이 지금 활성화되어서 운영되어가고 있는데 그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서 여쭙습니다.
전문대학을 기초교육하는 대학을 나오고 나서 상위 교육기관으로 풀어주신 것 같은데 저희가 생각하는 대학원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 전문대학을 대학원과 같은 것으로 보아야 하는지 또 다른 것이 있는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