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아이가 세 명 있는데, 대화하다 보면 수시로 애들한테 전해주기 위해서 정법강의 들은 내용을 저 나름대로 소화한 것을 자꾸 얘기해 주게 됩니다. 애들이 듣지 않아도 말을 하는 중에 자꾸 전해주게 되는데, 스승님 말씀에는 애들은 그냥 신경 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것은 괜찮은지요?
2 : 아이들이 외국에 있습니다. 전화 통화를 자주 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어떻게 하다 보면 제 이야기가 많이 나가게 됩니다.
[화성] 2018년 01월 14일 <-- 작업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