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11001~12000강

최신강의

11001강 윤석열 전 총장의 별의 순간(2_3)

11002강 윤석열 전 총장의 별의 순간(3_3)

11003강 친해진 후에도 소통을 잘 지속하려면

11004강 보육원 정착 지원금

11005강 한민족의 근기

11006강 상대를 알고 바르게 관찰하는 방법이 있다면

강의 목록

매거진타입매거진타입 기본타입기본타입 갤러리타입갤러리타입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윤 총장님이 1위로 떠오른 이유는 온갖 불법과 반칙으로 특권계급이 된 문재인 정권의 대항마로 표상이 된 덕분이고, 윤석열이란 캐릭터가 난세를 바로잡을 공정과 법치의 상징이 된 것이라고 합니다. 윤 총장님에게 '별의 순간'은 열린 미래이고 '윤석열 현상'이 거품으로 사라지지 않으려면 혹독한 검증과정을 넘어 시대정신을 잡는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합니다. 스승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려면 윤석열 전 총장님은 지도자의 자질을 어떻게 증명해야 하는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윤 총장님이 1위로 떠오른 이유는 온갖 불법과 반칙으로 특권계급이 된 문재인 정권의 대항마로 표상이 된 덕분이고, 윤석열이란 캐릭터가 난세를 바로잡을 공정과 법치의 상징이 된 것이라고 합니다. 윤 총장님에게 '별의 순간'은 열린 미래이고 '윤석열 현상'이 거품으로 사라지지 않으려면 혹독한 검증과정을 넘어 시대정신을 잡는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합니다. 스승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려면 윤석열 전 총장님은 지도자의 자질을 어떻게 증명해야 하는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친해져야 하는데 우리가 살아오면서 아픔을 겪어온 사람들은 대부분 친해진 후에 사이가 나빠져 불통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친해진 후에는 서로를 처음 대하듯이 존중해야만 좋은 인연으로 지속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친해진 사람과 항상 처음처럼 존중하는 것이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공부하면 한번 친해진 인연과 상생하면서 오랫동안 소통하고 좋은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지 스승님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보육원에서 성장한 아이들은 만 18세가 되면 정착금 500만 원, 월 30만 원의 생활비를 받아 사회로 나오는데 대부분 좋지 않은 길로 빠지게 됩니다. 이것은 사회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보는데 이러한 것을 저희는 어떻게 바라보고 공부로 삼아야 하는지 스승님의 가르침을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한민족은 5천 년 동안 천 번의 외침을 받았습니다. 당하면 반응을 하는 것이 작용. 반작용의 원칙인데, 이웃 나라를 침략하지 않은 것은 힘이 약해서인지, 아니면 너무나 선량하고 천손이어서 남을 해할 마음이 없어서인지 한민족의 근기를 여쭙고 싶습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을 청하옵니다. 감사합니다.
상대를 존중하려면 상대를 어느 정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상대의 무엇을 어느 만큼 알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관계냐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 상대를 존중하며 대하기 위하여 알아야 하는 것은 어떤 것들인지요? 그리고 그만큼을 알기 위해서는 대략 어느 정도의 기간 동안 상대를 지켜보고 관찰하는 것이 좋을지 가르침 받고 싶습니다.
사실 언론을 하다 보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그런 주객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국민들은 언론을 바라볼 때 '기레기, 쓰레기' 이런 표현을 많이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희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 언론은 지식정보화 시대라고 하지만 잔잔한 것들이 각자의 진영으로 갈라져 있어서 그것이 이념의 축이기도 하지만, 갈등 구조를 만듭니다. 정말 필요한 것은 국민들한테 '어떤 알 권리를 소개할 것인가?' 이런 것들이 중요할 것입니다. 제가 볼 때 영호남 등지에 '진보와 보수의 진영이 되기를...' 이런 것들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갈등으로 돈을 벌어먹는 이런 언론의 행태들이 표출되고 있습니다만 국민들이 거기에 세뇌당하고, 사람들 간의 갈등들이 계속 북받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스승님께 드리고 싶은 질문은 대한민국 언론들이 가야 할 방향, 사실 언론도 돈에 관련하여 다들 어렵습니다. 전 세계가 마찬가지겠지만, 그런 부분에서 굴하지 않고 올곧은 언론관을 가진 기자 세계가 이루어지면 좋지 않겠는가? 그런 것들을 여쭙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실 언론을 하다 보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그런 주객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국민들은 언론을 바라볼 때 '기레기, 쓰레기' 이런 표현을 많이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희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 언론은 지식정보화 시대라고 하지만 잔잔한 것들이 각자의 진영으로 갈라져 있어서 그것이 이념의 축이기도 하지만, 갈등 구조를 만듭니다. 정말 필요한 것은 국민들한테 '어떤 알 권리를 소개할 것인가?' 이런 것들이 중요할 것입니다. 제가 볼 때 영호남 등지에 '진보와 보수의 진영이 되기를...' 이런 것들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갈등으로 돈을 벌어먹는 이런 언론의 행태들이 표출되고 있습니다만 국민들이 거기에 세뇌당하고, 사람들 간의 갈등들이 계속 북받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스승님께 드리고 싶은 질문은 대한민국 언론들이 가야 할 방향, 사실 언론도 돈에 관련하여 다들 어렵습니다. 전 세계가 마찬가지겠지만, 그런 부분에서 굴하지 않고 올곧은 언론관을 가진 기자 세계가 이루어지면 좋지 않겠는가? 그런 것들을 여쭙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현재 언론인들이 불특정 다수를 만나면서 많은 힘을 쓰고 다니며 자기 것들을 다 챙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깨어나야 하는데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언론부터 깨어나다 보면 낫지 않을까 해서 제가 여기에 몸을 담게 되었습니다. 전남방송의 이념은 '문화가 강한 언론, 시민의 힘이 되는 방송'입니다. 그래서 어떤 이념을 갖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나아가야 하는지... 이 곳에는 기자단들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문학 강좌를 4회차 진행했는데 가끔 기자도 오고, 일반인도 오는데 어떻게 메시지를 받아 가는지는 조금씩만 감을 잡고 있지 아직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규모가 작은 전남방송에서 어떤 이념으로 대한민국의 많은 언론을 깨울 수 있는 길을 개척해 갈 수 있을 것인지, 스승님께서 기운도 불어넣어 주시고 지혜의 말씀 듣기를 청합니다.
현재 언론인들이 불특정 다수를 만나면서 많은 힘을 쓰고 다니며 자기 것들을 다 챙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깨어나야 하는데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언론부터 깨어나다 보면 낫지 않을까 해서 제가 여기에 몸을 담게 되었습니다. 전남방송의 이념은 '문화가 강한 언론, 시민의 힘이 되는 방송'입니다. 그래서 어떤 이념을 갖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나아가야 하는지... 이 곳에는 기자단들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문학 강좌를 4회차 진행했는데 가끔 기자도 오고, 일반인도 오는데 어떻게 메시지를 받아 가는지는 조금씩만 감을 잡고 있지 아직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규모가 작은 전남방송에서 어떤 이념으로 대한민국의 많은 언론을 깨울 수 있는 길을 개척해 갈 수 있을 것인지, 스승님께서 기운도 불어넣어 주시고 지혜의 말씀 듣기를 청합니다.
1: 현재 언론인들이 불특정 다수를 만나면서 많은 힘을 쓰고 다니며 자기 것들을 다 챙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깨어나야 하는데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언론부터 깨어나다 보면 낫지 않을까 해서 제가 여기에 몸을 담게 되었습니다. 전남방송의 이념은 '문화가 강한 언론, 시민의 힘이 되는 방송'입니다. 그래서 어떤 이념을 갖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나아가야 하는지... 이 곳에는 기자단들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문학 강좌를 4회차 진행했는데 가끔 기자도 오고, 일반인도 오는데 어떻게 메시지를 받아 가는지는 조금씩만 감을 잡고 있지 아직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규모가 작은 전남방송에서 어떤 이념으로 대한민국의 많은 언론을 깨울 수 있는 길을 개척해 갈 수 있을 것인지, 스승님께서 기운도 불어넣어 주시고 지혜의 말씀 듣기를 청합니다. 2: 여기서 인문학 강의를 4회차 진행하고 있습니다. 몸풀기 수련을 하고 명상할 때, 예를 들어 '인연이 주는 의미'라고 한다면 그와 관련된 스승님 법문을 요약해서 제가 읽어주었었습니다. 그것보다는 스승님 법문을 MP3 파일로 들려주라는 말씀이신가요?
제가 리더 자리에 있다 보니까 남들한테 말을 할 때가 많은 편입니다. 정법을 공부하면서 '아, 내가 그동안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을 했었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고쳐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말을 내뱉고 '내가 잘못했나?' 하고 생각할 때가 있는데, 지금 공부 중이면 정말 입을 다물고 말을 안 해야 하는지 가르침을 주십시오.
결혼해서 남편이 교통사고가 열 번 이상 났습니다. 저는 20년 전에 1년 정도 운전을 했는데 세 번 정도 사고가 있어서 그 뒤로 운전을 안 합니다. 제가 스승님께 지난번에 여쭤봤을 때 내조를 잘못했다고 하셨습니다. 반성도 하고, 지금은 100일 공부를 하면서 제 잘못이 무엇인지 짚어가고 있는데 잘 안 잡힙니다. 바르게 알려주시면 제가 좀 더 반성해서 다시는 교통사고 같은 것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근무직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7년 정도 공사 현장 관련된 사무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너무 머리 아프고 복잡해서 일을 그만두고 다른 쪽으로 가보려고 해도, 제 분야가 아닌데 그분이 그만두게 되셔서 제가 인수받게 되어 그 자리로 계속 가게 됩니다. 제가 여기서 무엇을 배우려고 숫자 계산 쪽으로 계속하고 있는지 저도 잡아보고 싶어서 질문올립니다. 2: 질문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제가 평일에는 회사 근무 때문에 오늘 참석이 안 된다고 미리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때부터 몸에 기가 막혀서 물이 안 내려갔습니다. 이틀 전부터... 그래서 까무러치는 줄 알았습니다. 다시 연락드려서 조퇴하고 참석하겠다고 하고 나니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