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9501~9600강

최신강의

9501강 임종 후 장례절차의 차이

9502강 신내림 받은 무속인 아내의 배우자 역할

9503강 신(神)줄

9504강 학자가 되려는 남편을 뒷받침해 주어야 하는지

9505강 35년 근속 여행비 사용해도 되나

9506강 법주와 법을 받드는 자의 거리(1_2)

강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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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돌아가시면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임종 의식 기도를 마무리한 후 가족에게 장례 준비를 하도록 하는 종교재단 호스피스 요양병원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앞둔 환자 보호자들을 만나 임종 전, 후 개인적 상담을 해드리고 있는 일을 하면서 환자들마다 죽음을 받아들이는 두려움이 개인 집착에 따라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시간 차이가 크게 나고 있는 것을 직접 현장에서 보며 정법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스승님 환자가 임종 후 임종 의식 기도를 해드리며 가족과 편안하게 마무리 여장을 한 후 장례 준비를 하는 것과 임종 후 곧바로 영안실 냉동고에 안치되어 장례를 치르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분별이 잘 안 되어 질문드립니다.
68년생 원숭이띠 53세이며 부동산중개업을 하고 있습니다. 정법을 아내를 통해 알게 되어 7개월 차 가르침을 듣고 있습니다. 아내는 9개월 차이며 약 2년 전에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으로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그 무속인의 배우자로서의 저의 바른 역할과 바른 공부법과 바른 삶의 길에 대해 스승님의 바른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저는 28년간 사찰을 운영하며, 수많은 인연과 더불어 신의 제자의 길을 걸어왔었습니다. 그러나 10년 전, 이제는 저승길을 닦아야 한다는 생각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살아오고 있으나, 얼마 전부터 영혼의 직감과 촉이 점점 더 강하고 예리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질문 올립니다. 저처럼 신의 제자였던 사람은 이렇게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신(神)줄이 존재하는 것인지요? 그렇다면 다시 예전처럼 신의 제자로서 길을 걸어야 하는지요. 행여 질량이 낮은 질문으로 스승님께 누가될까 싶어서 저 혼자 스승님의 법문을 하루 몇 시간씩 들으며 답을 찾아보려 노력하였으나, 저 혼자서는 도저히 풀 수가 없기에 이렇게 염치없고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질문 올립니다. 바른 가르침을 간절히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남편을 통해 정법을 접한 지 2년이 조금 넘었고 남편과 함께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즐겁고 공부를 할수록 해야 할 공부도 더 많아지고 할 일도 많아지는 요즘 저의 고민은 남편은 공부를 너무 즐거워하고 학자의 길을 점점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어 합니다. 저는 이런 남편이 존경스럽고 멋져 보입니다. 저는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아버지 회사에서 사회 공부 중인데 남편과 도반으로서 함께 공부하는 게 맞는 것인지 저는 사회 공부를 하면서 남편을 뒷받침해 주는 게 맞는 것인지 스승님의 지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리남편께서 회사를 35년간 근속을 했는데 회사에서 35년 근속을 한 직원에게 일주일의 휴가와 해외여행을 다녀온 비행기 티켓이 있으면 부부 앞으로 일부 경비를 지원을 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다녀오지 않으면 경비를 지원받지 못합니다. 저의 생각에는 여행을 다녀와서 일부 경비도 받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런데 남편은 정법을 듣고도 그 돈이 공짜가 아니라는 것을 모르겠냐면서 본인은 안 간다고 하십니다. 스승님 이런 때 여행을 다녀오고 경비를 지원 받는 게 바른 것인지 백성의 피와 땀을 쓸 염치가 없으니 여행을 안가고 경비를 받지 않는 것이 바른 것인지 스승님의 가르침을 청합니다.
법주와 법을 받드는 자의 거리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법을 가진 법주는 법을 받는 자들에게는 존경과 연모의 대상이 됩니다. 법주와 법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자칫 법보다 법주를 따르다 법을 놓쳐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스승님께서는 법주와 법을 받는 자의 거리가 있어야 하는지 있어야 한다면 어느 정도의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법을 받는 자의 가장 이상적인 태도인지에 대해서 말씀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법주와 법을 받드는 자의 거리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법을 가진 법주는 법을 받는 자들에게는 존경과 연모의 대상이 됩니다. 법주와 법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자칫 법보다 법주를 따르다 법을 놓쳐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스승님께서는 법주와 법을 받는 자의 거리가 있어야 하는지 있어야 한다면 어느 정도의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법을 받는 자의 가장 이상적인 태도인지에 대해서 말씀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물과 의사소통을 하고 식물과도 교감을 나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동물과 식물도 의식이 있어서 좋고 싫음 고통과 즐거움 등을 표현한다고 하는데 그것을 잘 알아차리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친구도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식물과 교감을 할 수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별한 능력은 어떤 것이며 그것이 신들과 관계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인간의 잠재된 능력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정법공부가 너무 좋아서 3년 전부터 인도차이나반도 작은 나라 라오스와 인연이 있어서 최근에 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공부한 적이 있는 한국어가 유창한 라오스 국립대학 교수에게 정법을 전해 2개월 째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를 조금 하는 현지인 한 분도 공부를 합니다. 그 외 수년째 그 나라에서 정착하고 있는 한국 교민 두 분도 공부합니다. 이분들은 현지어로 소통도 가능하고 모두 서로가 아는 사이입니다. 저는 해외에 선교하듯이 정법을 전도하고 싶습니다. 그 나라의 언어, 문화, 생활, 역사 등 모든 것이 다른 사람에게 정법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고 무엇을 중요시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런 제가 라오스와 전생에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3년 후 경제적 여건과 실력을 갖추어 라오스에 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바른 가르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승님 이제 저희가 2019년 동안거 6회차로 회향만을 앞두고 있는데, 남은 동안거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