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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0강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차원계에서 느끼는 신(神)의 고통

7699강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신(神)들의 능력

7698강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신들이 인간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

7697강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신들의 등급 결정 및 등급 변화와 운영 주체(2_2)

7696강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신들의 등급 결정 및 등급 변화와 운영 주체(1_2)

7695강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영혼신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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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관념 때문에 "불탕지옥"이라면서 영화 등에 묘사되기도 합니다. 그 지옥에서는 "고통받는 장면"으로 묘사가 많이 되어있습니다. 스승님께서 앞서 말씀해 주신 바에 의하면 영혼은 감정도 육신도 없으므로 그들이 느끼는 고통은 육신을 가진 저희가 느끼는 고통과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차원계의 영혼은 어떻게 고통을 느끼는지에 대한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신들의 능력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보이는 특출한 재능이 있는 경우 신들의 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들은 이러한 능력들을 어떻게 발휘하는지요? 그리고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합니다.
영화를 보면 신들이 자동차를 세우거나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괴력을 쓰는 등 3차원의 세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실제로 비물질로 이루어진 신들이 물질세계인 3차원에서 어떤 식으로 작용하여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인간에게 도움을 주거나 인생에 영향을 주는지 가르침을 청합니다.
선천까지 운행된 모든 신은 아직 천상계로 가지 못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 대한민국에 와 있는 홍익인간들은 각 차원계의 수장들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집착이 작아질수록 높은 단계의 신으로 올라가는 것이라고 설명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다면 신들의 등급은 어떤 식으로 결정됐으며 한번 결정된 등급은 다시 윤회하기 전까지 변동 없이 그대로 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등급을 결정짓고 운영하는 주최자가 누구인지도 풀어주십시오.
선천까지 운행된 모든 신은 아직 천상계로 가지 못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 대한민국에 와 있는 홍익인간들은 각 차원계의 수장들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집착이 작아질수록 높은 단계의 신으로 올라가는 것이라고 설명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다면 신들의 등급은 어떤 식으로 결정됐으며 한번 결정된 등급은 다시 윤회하기 전까지 변동 없이 그대로 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등급을 결정짓고 운영하는 주최자가 누구인지도 풀어주십시오.
영혼신의 다양한 종류와 분류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스승님께서 천지인 3신 사상에 대한 큰 분류를 말씀해 주셔서 신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3차원에는 인간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신들에 대한 다양한 용어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옥황상제, 조상신, 산신, 용왕신, 산신 할머니 등입니다. 이러한 영혼신들의 종류와 등급 기준이 무엇인지 그리고 3신 사상의 역할과 영혼신들은 서로 간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과 바른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스승님 법문 중에서 차원계의 단군, 조상신을 비롯한 각 산신과 역할대신들을 천지공사에 동참시키기 위해서 다시 공부하라고 보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차원계도 교육 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교육 기관이 있다면 그 기관의 교육자인 선생신은 어떤 기준으로 선발되며 무엇을 공부시키는 것인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선천과 후천 변화의 차이점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선천에서는 인간이 살다가 영혼들이 만들어 내었고 인간의 생각이 복사되어 만들어진 곳이었다고 스승님의 가르침을 통해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가 사는 대한민국은 홍익인간으로서 차원계의 수장들이 와 있으며 후천의 문을 열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고 그동안의 배움을 통해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후천에 이른 천상계라는 것과 선천시대에서 삼천대천세계 또는 구천대천세계라고 지칭하던 천상계와 차이점이 있다면 왜 다른지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선천과 후천 변화의 차이점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선천에서는 인간이 살다가 영혼들이 만들어 내었고 인간의 생각이 복사되어 만들어진 곳이었다고 스승님의 가르침을 통해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가 사는 대한민국은 홍익인간으로서 차원계의 수장들이 와 있으며 후천의 문을 열어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다고 그동안의 배움을 통해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후천에 이른 천상계라는 것과 선천시대에서 삼천대천세계 또는 구천대천세계라고 지칭하던 천상계와 차이점이 있다면 왜 다른지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차원계의 모습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차원계는 인간의 상상 때문에 빚어진 모습으로 3차원이 복사된 홀로그램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성장함에 따라 상상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면 차원계의 모습과 구조도 모두 달라지는 것입니까? 아니면 상천, 중천, 하천계 등의 기본적인 구조는 그대로 있고 그 외의 모습들만 달라지는 것입니까?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인류는 신성(神性)과 인성(人性)을 분리하여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많은 종교에서는 창조주 절대 권력을 가진 신성에 가까워지는 것이 인간의 삶의 목적이라 여기면서 수많은 교리를 생산하였습니다. 이러한 신성(神性)과 인성(人性)을 분리하는 것이 옳은지요? 또한, 신성에 가까워지려고 하는 인간의 삶의 목적이 맞는 것인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실제로 기독교 집회에 가보면 성령의 체험을 하라고 하며 사람들이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뜨거운 불을 받았다고도 말합니다. 성령의 은사로 방언을 말하고 병 고침을 받고 타인의 병을 고치는 능력, 예언, 환상을 보는 등의 표적을 받기도 합니다. 기독교에서의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 사람에게 임하여 돕는 영이라고 합니다. 스승님 과연 성령은 어떤 신이며 어떤 역할을 합니까? 또 귀신이 들었다고 하며 내쫓는 악령과는 어떻게 다른 것인지 바른 가르침 청합니다.
기독교의 신(神)과 실제 4차원 신(神)들과의 차이점에 대해 질문 올리겠습니다. 기독교는 유일신인 성부 하나님 인간과 소통하며 도움을 주는 성령 하나님, 신이면서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삼위일체(三位一體)를 믿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3가지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것인데 스승님의 가르침에는 여러 등급과 종류의 신들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신들과 비교하여 실제 신들의 종류와 역할을 바르게 풀어주십시오.
기독교의 신(神)과 실제 4차원 신(神)들과의 차이점에 대해 질문 올리겠습니다. 기독교는 유일신인 성부 하나님 인간과 소통하며 도움을 주는 성령 하나님, 신이면서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삼위일체(三位一體)를 믿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3가지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것인데 스승님의 가르침에는 여러 등급과 종류의 신들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신들과 비교하여 실제 신들의 종류와 역할을 바르게 풀어주십시오.
스승님 방금해주신 법문을 통해서 결국은 신(神)은 없었고 그 신(神)을 믿는 전지전능한 제자도 없었다고 이해가 됩니다. 그러면 인간은 왜 그토록 전지전능한 신(神)을 만들어놓고 믿고 따르려 했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