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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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강 수행과 기도(1_2)

7999강 이혼 상담자에게 조언

7998강 비정상적 가정에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3_3)

7997강 비정상적 가정에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2_3)

7996강 비정상적 가정에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1_3)

7995강 기관지염이 나았으면 좋겠다-스승님 수행기(2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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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제가 큰 법문장소에 가면 스님들과 수녀님들도 가끔 보이셨습니다. 예전에 어떤 스님은 불상을 치워야 하는지 고민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분들이 정법을 만나서 공부하는 것은 굉장히 좋은데 목사나 스님들은 앞으로 기존 종교와 정법을 두고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이분들이 앞으로 어떤 식으로 공부하면서 자신의 길을 펼쳐가야 할지 바르게 풀어주십시오.
작년과 그 이전부터 공부로 연결되어있던 분입니다. 지금 30대 초반이고 결혼을 했는데 남편과 너무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공부하면서 이혼으로 잘 정리되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공부 태도가 좀 답답해서 제가 한마디 했더니 삐져서 한동안 연락을 안 하다가 얼마 전부터 다시 찾아와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과거 공부상황보다 훨씬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때는 위자료도 받고 정리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지금은 남편 쪽에서 아예 재판을 걸어버린 상황입니다. 본인은 그 재판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야 되는지 아니면 상황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가이드를 못 해주고 있습니다. 나빠진 상황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 재판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되는 것이 맞는지….
명절 때는 많은 사람이 정상 가정과 비정상 가정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사회 통념상 비정상가정이라고 생각했을 때 느끼는 상대적인 박탈감이 있는 것 같은데 그 부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명절 때는 많은 사람이 정상 가정과 비정상 가정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사회 통념상 비정상가정이라고 생각했을 때 느끼는 상대적인 박탈감이 있는 것 같은데 그 부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명절 때는 많은 사람이 정상 가정과 비정상 가정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사회 통념상 비정상가정이라고 생각했을 때 느끼는 상대적인 박탈감이 있는 것 같은데 그 부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스승님 저는 기관지 확장증이라 하여 5~10년 동안 약을 먹고 도라지와 배를 끓여 먹기도 하는데….
스승님 저는 기관지 확장증이라 하여 5~10년 동안 약을 먹고 도라지와 배를 끓여 먹기도 하는데….
저희 양반이 처음에 발병해서 소식을 들었을 때는 충격도 받았고 "나에게 왜 이런 병이 왔나!" 초등학교 때부터 자수성가해서 부모와 4남 1녀 동생들까지 뒷바라지해가면서 자녀교육까지 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위해서 돈을 써본 적도 없고 가족을 위해 살았는데 퇴직 후에 조금 여유도 가지고 사회봉사를 위해 사회복지사 자격도 따고 공부하면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으니까 그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홍익인간으로부터 단군시대가 시작됐다고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군시대는 조직을 만들고 전쟁의 역사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이념과 일치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홍익이념은 단군시대 전의 것이었는지요? 홍익인간 이념의 기원에 대해서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홍익인간으로부터 단군시대가 시작됐다고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군시대는 조직을 만들고 전쟁의 역사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이념과 일치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홍익이념은 단군시대 전의 것이었는지요? 홍익인간 이념의 기원에 대해서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홍익인간으로부터 단군시대가 시작됐다고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군시대는 조직을 만들고 전쟁의 역사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이념과 일치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홍익이념은 단군시대 전의 것이었는지요? 홍익인간 이념의 기원에 대해서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각자 노력은 하고 있을 것 같지만 정확한 방향을 못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존 회원분들과 다시 10인 1조를 만들어서 하는 분도 계시고 기존에 인연이 있던 분들과 하려는 분도 계십니다. 현재 자기 인연이 없던 분들이 해야 되는 밴드 모임이라던지 기존 인연이 있던 분들이 해야 되는 밴드 모임에 대한 부분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자 노력은 하고 있을 것 같지만 정확한 방향을 못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존 회원분들과 다시 10인 1조를 만들어서 하는 분도 계시고 기존에 인연이 있던 분들과 하려는 분도 계십니다. 현재 자기 인연이 없던 분들이 해야 되는 밴드 모임이라던지 기존 인연이 있던 분들이 해야 되는 밴드 모임에 대한 부분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자 노력은 하고 있을 것 같지만 정확한 방향을 못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존 회원분들과 다시 10인 1조를 만들어서 하는 분도 계시고 기존에 인연이 있던 분들과 하려는 분도 계십니다. 현재 자기 인연이 없던 분들이 해야 되는 밴드 모임이라던지 기존 인연이 있던 분들이 해야 되는 밴드 모임에 대한 부분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자 노력은 하고 있을 것 같지만 정확한 방향을 못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존 회원분들과 다시 10인 1조를 만들어서 하는 분도 계시고 기존에 인연이 있던 분들과 하려는 분도 계십니다. 현재 자기 인연이 없던 분들이 해야 되는 밴드 모임이라던지 기존 인연이 있던 분들이 해야 되는 밴드 모임에 대한 부분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