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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해야 조상님도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자녀들이 2남 3녀가 있을 때, 모든 자녀들이 다 즐겁고 기쁘고 행복해야 그렇게 되는 것입니까?
스승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일산에서 온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기들이 7살, 5살, 3살로 다 어린데, 지금 간호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고민이 내가 정말 이렇게 일을 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엄마로서의 자리로 돌아가는 게 맞는지입니다. 사실 저를 생각해서는 일을 하고 싶고, 아이들을 생각해서는 또 막내가 너무 어려 아이들을 돌보는 게 제 역할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 죄책감을 계속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두고 직장 일을 하는 엄마들이 과연 어떤 기을 가는 게 바른 길인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지금 동안거에 오고 싶어도 못 오는 소치올림픽에 참석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신해서 질문 올리겠습니다. 제가 인천공항에 도착해 보니 전 국민이 올림픽에 열광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올림픽 선수들은 우리나라에서 기량으로나 오랜 숙련 기간을 거쳐서 자기 분야의 최고의 기술과 능력을 가진 선수들인데 올림픽이 끝남과 동시에 금메달을 딴 선수들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겠지만 나머지 수백 명의 선수들은 자연히 도태됩니다. 그 과정에 오기까지 많은 훈련을 했는데 단 몇 분을 제외한 그 다음에는 20대 초반의 사회에 도태되는, 쓸모없는 선수들이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수천 명의 선수들이 그러한데, 그러면 과연 그 사람들의 가야할 바는 어디이며 갈고 닦은 기량은 도대체 어디에 써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동안거에 오고 싶어도 못 오는 소치올림픽에 참석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신해서 질문 올리겠습니다. 제가 인천공항에 도착해 보니 전 국민이 올림픽에 열광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올림픽 선수들은 우리나라에서 기량으로나 오랜 숙련 기간을 거쳐서 자기 분야의 최고의 기술과 능력을 가진 선수들인데 올림픽이 끝남과 동시에 금메달을 딴 선수들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겠지만 나머지 수백 명의 선수들은 자연히 도태됩니다. 그 과정에 오기까지 많은 훈련을 했는데 단 몇 분을 제외한 그 다음에는 20대 초반의 사회에 도태되는, 쓸모없는 선수들이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수천 명의 선수들이 그러한데, 그러면 과연 그 사람들의 가야할 바는 어디이며 갈고 닦은 기량은 도대체 어디에 써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다니는 절에 여러 가지 형태로 신도들이 보시를 많이 했는데, 그 중에 장학사업이 있었습니다. 그 장학사업에 신도들이 형편되는 대로 돈을 내곤 했는데, 한 두달 전에 한 신도가 "장학금 낸 것을 도로 찾자, 저 사람들이 잘못 쓰고 있으니 억울하다. 다른 돈도 많이 쓰고 있는데, 이 돈까지...." 하며 찾아 쓰자고 하여 담당자와 싸움이 붙기도 했습니다. 돈이 없는 신도는 억울하니까 찾고자 하고 어떤 신도는 이미 낸 돈이니 수업료로 끝내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법륜스님은 왜 이 시대의 스승인 척하고 나오는 것입니까?
효와 윤회에 대한 직문을 드리자면, "위에서 내리 사랑은 있지만 아래에서 위로 가는 사랑은 없다"라고 하셨는데, 결국 부모님은 자식을 낳았으니 그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고 그 자식은 부모님께 효도하기 보다는 자기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돌고 도는 부분에서, 윤회로 이해를 해도 되는지요?
제가 생각했을 때에는 남자, 여자로 태어나는 것은 바꿀 수 없기에 운명이라고 생각하는데, 외국에 살다보니 성전환자를 보게 됩니다. 이런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요?
사람은 태어나면 각자 타고난 운명이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20대 때에는 결코 그런 것을 믿지 않고 인간은 열심히만 하면 누구나 운명을 분명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50대가 된 지금은 어느 정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운명론에 대해 여쭈어 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에는 남자, 여자로 태어나는 것은 바꿀 수 없기에 운명이라고 생각하는데, 외국에 살다보니 성전환자를 보게 됩니다. 이런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요?
사람은 태어나면 각자 타고난 운명이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20대 때에는 결코 그런 것을 믿지 않고 인간은 열심히만 하면 누구나 운명을 분명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50대가 된 지금은 어느 정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운명론에 대해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