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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생기면 위치에 따라서 길흉을 점치기도 하는데, 나쁜 위치에 있는 점을 빼면 화를 피해갈 수 있는지요?
점이 생기면 위치에 따라서 길흉을 점치기도 하는데, 나쁜 위치에 있는 점을 빼면 화를 피해갈 수 있는지요?
제가 시험을 3년 동안 준비했습니다. 3번의 면접을 보는 것인데, 하나는 일주일이 남지 않았고, 하나는 15일 정도 남았습니다. 정말 얼마 남지 않았고, 저의 성적이 조금 부족하지만 3년 동안 힘든 시간을 많이 참고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조금 남은 시간 동안 어떤 마인드로 준비해야 하는지요?
저는 어떤 단체에 들어가 여러 명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중 제일 젊은 여성 회원이 저희 단체를 방문하는 새로운 회원들에게는 아주 친절하고 싹싹하게 잘 대하는데, 함께 생활하는 회원들에게는 아주 쌀쌀하게 대하고 그 중 나이 든 회원들에게는 함부로 대하며 말도 퉁명스럽게 합니다. 이 여성 회원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제일 나이 어린 사람이 같이 생활하는 나이 많은 회원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저는 어떤 단체에 들어가 여러 명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중 제일 젊은 여성 회원이 저희 단체를 방문하는 새로운 회원들에게는 아주 친절하고 싹싹하게 잘 대하는데, 함께 생활하는 회원들에게는 아주 쌀쌀하게 대하고 그 중 나이 든 회원들에게는 함부로 대하며 말도 퉁명스럽게 합니다. 이 여성 회원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저는 어떤 단체에 들어가 여러 명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중 제일 젊은 여성 회원이 저희 단체를 방문하는 새로운 회원들에게는 아주 친절하고 싹싹하게 잘 대하는데, 함께 생활하는 회원들에게는 아주 쌀쌀하게 대하고 그 중 나이 든 회원들에게는 함부로 대하며 말도 퉁명스럽게 합니다. 이 여성 회원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받거나, 외로운 것을 사람으로 하여금 풀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것은 잘못하는 것입니까?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받거나, 외로운 것을 사람으로 하여금 풀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것은 잘못하는 것입니까?
사람들 속에 섞여 살면서 외로움을 느낀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것을 보고 "사람은 올 때도 혼자 오고 갈 때도 혼자 가기 때문에 외로운 것은 당연하다."라고 합니다. 사람이 외로운 것은 당연한 것입니까?
지금도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외국에서 아주 열심히 해서 나름대로 국위 선양이나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내세우려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반기문 총장의 경우, UN에서 국제사회 곳곳의 크고 작게 계속 일도 하고 있고 아프리카에서 우리 군인들도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너무 작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동은 산, 강, 바다가 좋은 곳인데 어떻게 해야 하동 군민이 잘 먹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요?
저는 고향이 이곳 하동 악양입니다. 저는 아이들을 20년 동안 가르치다 그만두었습니다.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효를 행하고 싶었는데, 어떤 효냐 하면, 이곳에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땅이 좀 있습니다. 그것을 활용해서 청소년 명상센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문제가 많고, 20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기 때문에 문제점을 많이 알고는 있지만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센터를 만들고 싶은데, 여기에 와서 해야 할지 아니면 부산 근교에서 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방금 효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니 빨리 효를 행해야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그렇게 하는 것에 극찬을 하시며 모든 땅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시기를 언제쯤 하면 좋을지요?
저는 남편과 17년 동안 학원강사를 하다가 생활하기가 힘들어 고철 일을 합니다. 쇠를 깎고 나면 새벽에 쇳가루를 치우는 일인데, 올해 6년째에 들어갑니다. 매년 재계약을 하다 보니 어려움도 많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아직 말이 없어 계속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 이념을 세우기에는 이르다고 하셨는데, 남편과 20년 가까이 매일 같이 일을 하다 보니 다툼은 없지만 떨어져서 일을 한번 해볼까, 아니면 사이는 좋으니 계속 같이 해볼까 하면서 이념을 세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난 동안거 공부 때 질문 드렸는데, 제게 외국계 회사를 가면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외국계 회사도 좋지만 제가 인연을 잘못 살폈기에 저의 잘못으로 지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면 굳이 외국계 회사나 한국계 회사나 인연만 잘 살피면 이 자리에서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그렇다면, 남편과 같이 일을 하지 말고 따로 일을 해야 하는지요? 후천시대에는 모든 것이 변한다고 하셨는데, 50~60대 부모님 세대들은 후천시대를 맞이해서 건강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3대조 할아버지께서 동네에서 대잡이를 하셨고, 많이 아프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도 어릴 때부터 온몸이 안 아픈 곳이 없었는데, 어머니께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할아버지 신이 제게 내려서 그렇게 아팠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어제 시골에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 사진이 있길래 좋은 데로 가라고 하며 태웠더니 개운해졌습니다. 그런데 자손들도 많은데, 왜 저에게 내리는 것인가요?스승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 오빠 집이 폭삭 망했습니다. 올케가 들어왔는데, 오는 날부터 시어머니 밥을 안 해주기 시작해서 40년이 넘은 지금까지 일도 안 하고 밥도 안 해주고, 남자 만나서 바람이나 피고 그에 대한 죄의식도 없이 아지 뻔뻔하게 있습니다. 그로 인해 오빠도 돌아가시고, 홧병으로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동기간도 모두 깨졌습니다. 그래서 그 올케가 너무 미웠습니다.
저는 법화경 공부를 계속하면서 부처님 공부가 삶의 일부분이었는데, 여러 과정을 거쳐오면서 친구의 도움으로 스승님의 강의를 접하게 되면서 종교 생활을 접고 모든 정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짧은 기간에 너무 큰 변화를 이겨 오면서 친구와 스승님의 강의 도움으로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주위 환경을 정리하고자 결정을 내린 것이 중3 아들과 캐나다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을 캐나다로 유학을 보내기로 하여 남편은 한국에 두고 캐나다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들 유학보다는 스승님의 강의를 듣고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새로운 발전을 위해 가기로 했는데, 가서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고 또 약간 두렵기도 한데, 이 선택이 바른 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