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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내 기준으로 보고 입을 대도 안 되고 그걸 교본으로 보면서 나를 갖추고 있으면 되는데, 그게 몇 번은 참아지지만 도가 지나치다 싶으면 참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입을 대려니 어떤 불꽃이 또 튈까 걱정이 되어 한 번 더 꿀꺽하고 넘어가는데 이런 것들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한 구절 한 구절 보지 말고 어디를 기준을 두고 잡아야 되는지요? 제가 꼭 필요해서 대화로서 풀려고 하면 그렇게 하면 되는데,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는 것 역시도 끝까지 지켜봐야 되는 것입니까?초단이 9단의 훈수를 둔다고 하셨는데, 시험지가 들어올 때 남에게 닥쳐오는 것을 옆에서 볼 때는 다 보이는데 그와 비슷한 일이 본인에게 닥쳐올 때는 본인이 본 만큼 못하게 됩니다. 그게 한 번만 있는 게 아니고 계속 쌓이고 반복이 되면 스스로 굉장히 답답해지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저는 뭔가 하나에 꽂히면 확 빠졌다 확 빠져 나오는 편입니다. 스승님께서는 문제가 생겼을 때 빠지지 말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 문제의 늪에 빠져 헤매다가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늪이 사라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렇게 되는 것은 제가 제대로 빠져나왔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문제는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풀어야 된다고 하셨는데, 헤어나지 못하는 부분을 헤어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지금 사이비 종교집단에 빠져있는 사람들은 세뇌가 되어 자기 분별을 하지 못하고 또 자기 의지대로 빠져 나오고 싶어도 빠져나오지 못하는 그런 지경에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가족 중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예부터 사이비 종교가 많이 출현하면 나라가 망할 징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에는 도처에서 사이비 종교 집단이 난무하여 심하게는 가정이 파괴되고 또 서역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이비 종교 집단이 난무하는 특별한 이유가 무엇인지 풀어 주십시오.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세손이 결혼을 해서 아기를 낳았는데, 그 아기 이름이 조지 왕자라고 합니다. 최근 그 아기가 입은 옷이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옷이 서민층도 입는 아주 싼 옷이기 때문입니다. 또 미들턴 왕세손비 역시 서민들이 입는 아주 저렴한 옷을 입고 나타나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왕족들이 굉장히 검소한 생활을 한다며 사람들이 많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스승님 강의에서 보면 옷은 그 사람의 품위를 나타낸다고 하셨는데, 이들의 이런 모습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요?
스승님께서 한 군데에 빠지지 말라고 하셨는데 제가 많이 빠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부임을 잊고 살았습니다. 늘 어릴 때부터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처음에 공부를 하려고 했을 때에는 지식이 부족해서 얻고 싶었습니다. 부족한 것을 아침마다 적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싫어하면 그것을 따르라고 하셔서 동안거 입제에는 가지 못하고 두 번째에는 갔고 이번 세 번째에는 못 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남편에게 문자를 넣으면서 남편을 끌어당기려고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것도 욕심인가보다 하며 욕심을 놓아야겠다고 하면서 눈물을 쏟으며, 이것을 알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앞으로 천천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승님께서 한 군데에 빠지지 말라고 하셨는데 제가 많이 빠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부임을 잊고 살았습니다. 늘 어릴 때부터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처음에 공부를 하려고 했을 때에는 지식이 부족해서 얻고 싶었습니다. 부족한 것을 아침마다 적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싫어하면 그것을 따르라고 하셔서 동안거 입제에는 가지 못하고 두 번째에는 갔고 이번 세 번째에는 못 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남편에게 문자를 넣으면서 남편을 끌어당기려고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것도 욕심인가보다 하며 욕심을 놓아야겠다고 하면서 눈물을 쏟으며, 이것을 알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앞으로 천천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의처증이 있는 사람과 결혼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다른 여자를 데리고 왔기에 법적으로는 이혼을 했는데, 이혼 후에 아이들 때문에 다시 들어가 살게 되어 6-7년 전에 사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직원들과 저를 이상한 쪽으로 연관을 시키고 또 자신은 돈을 벌지 않으면서 사업을 키워 주기를 원하고 그러다 결국 아이들이 저를 분리시켰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돌싱인데, 제가 돌아왔다고 해서 시댁의 조상들과 완전히 끊을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계속 붙어서 다니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예수를 믿어 왔다면 이제는 예수를 빛내야 하는 것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부모님이 목회활동을 하시는데 제가 정법을 만나면서 교회에 다니지 않는 것을 굉장히 마음 무거워하고 탄식하십니다. 그래서 다닌다고는 하는데 그분들이 안 믿으시는 것 같습니다. 자식이 즐겁게 살아야 부모한테 효가 된다고 하시는데, 저는 정법을 만나 공부하는 것이 즐겁지만 그분들은 교회를 떠난 것으로 보십니다. 제가 교회에 안 나갔던 이유가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으면 답답해서인데, 그것과 상관없이 교회에 가서 바르게 공부하면 되는 건가요?
아들이 지금 28세인데, 5~6세 때 경을 읽고 목탁을 치면서 염불을 하고, 초등학교 때는 출가를 하겠다고 해서 한 달 간 절에 보낸 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계속 부딪쳐 공무원시험 준비를 조건으로 집을 나가 있습니다. 제가 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없는지요?
제가 공부를 해야 된다는 의미는 알겠습니다. 그런데 남편도 힘들어 하고 동료들도 힘들어 하니까 저도 많이 힘듭니다. 두 분을 어떻게 도와줘야 되는지요?공부를 해서 어떤 영적인 세계가 이해가 된다고 하더라도 그 영적인 존재들과 대화를 하거나 뭔가 제대로 하려고 하면 일단 실체가 있어야 원하는 것에 대해서 듣고 대화를 나누어 제대로 하거나 밀치거나 하는데, 일반 사람들은 그것이 안 됩니다. 볼 수도 들을 수도 없고 그리고 본다고 하더라도 그냥 흘긋흘긋 보이는 정도이기 때문에, 이럴 경우에는 본인이 해결하지 못하니까 어떤 능력이 있는 사람을 찾아가야 되는지 아니면 어떤 다른 방법을 택해야 되는지요?
영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거나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제 주변에 많습니다. 그분들은 누구한테 조종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현대의학으로는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로 판명을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해결이 안 됩니다. 그런 분들이 제 주변에 굉장히 가까이 있다 보니 저도 너무 힘들고 답답합니다. 왜 저는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많을까요?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우리나라가 일제 치하에서 독립기 이전에 항일운동을 했던 윤동주, 한용준, 김용기 같은 문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꿈이 오로지 독립으로, 투옥되어서도 광복을 기다리다가 돌아가신 것을 보면 기가 막히게 3개월 전, 6개월 전, 1년 전 이렇게 돌아가셨는데, 궁금한 게 이분들이 대체 무슨 잘못을 했기에 대자연은 잔인하게 이분들의 꿈을 하나도 실현시켜 주지 않고 독립되기 불과 수개월 전에 세상을 저버리게 했는지, 그런 이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지금 저희가 있는 이곳도 용산입니다. 용산은 전쟁기념관이 있습니다. 좀 전에 말씀하신 천안에는 독립기념관이 있고, 거제에는 포로수용소가 있습니다. 전국에 그런 것들이 많이 있는데 앞으로 그런 것들을 다 없애야 되는 겁니까?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우리나라가 일제 치하에서 독립기 이전에 항일운동을 했던 윤동주, 한용준, 김용기 같은 문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꿈이 오로지 독립으로, 투옥되어서도 광복을 기다리다가 돌아가신 것을 보면 기가 막히게 3개월 전, 6개월 전, 1년 전 이렇게 돌아가셨는데, 궁금한 게 이분들이 대체 무슨 잘못을 했기에 대자연은 잔인하게 이분들의 꿈을 하나도 실현시켜 주지 않고 독립되기 불과 수개월 전에 세상을 저버리게 했는지, 그런 이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건축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새로운 이념을 세우려고 혼자 많이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한국의 건축은 서양에서 들어 온 독일 건축양식의 형태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로운 건축을 하고 싶어서 동양적인 한국의 옛날 건축을 어떻게 접목할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고, 또 양자물리학이나 원소에너지 등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물질적인 건축이 아닌 정신적인 건축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너무 비현실적이지는 않는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저는 서울과 뉴욕에서 부동산 투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왔다 갔다 하면서 보니까 고객의 이익과 고국의 이익이 상충하는 부분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럴 때,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얼마 전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 때 현직 공무원의 구조조정이 아닌 행정고시 선발인원을 축소하고 전문직 종사자의 특별채용인원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현직 공무원 사회의 개혁방안으로 행정고시 준비 수험생들의 진입로를 좁게 해서 왜 피해를 주는지, 이 상황을 수험생들은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공부해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