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지명했던 문창극 총리후보가 청문회도 가지 못하고 낙마하여 자유민주주의 진영에서는 "법치주의가 무너졌다, 여론에 휩쓸려 다닌다."며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또 문창극 총리후보가 친일 낙인이 찍혀 여론에 휘둘렸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번 문 후보의 낙마가 법치주의가 무너졌기 때문인지 스승님 가르침처럼 대통령이 직접 지명하면 안되는데 지명을 해서인지 근본을 알고 싶습니다.
[화성] 2018년 01월 14일 <-- 작업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