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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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강 새누리당의 혁신 (1_2)

2999강 가게운영, 정사모 모임 운영

2998강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성공하려면

2997강 아들의 사고 합의는 어떻게 (2_2)

2996강 아들의 사고 합의는 어떻게 (1_2)

2995강 학원에서의 올바른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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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에서 이번에 당대표를 선출하면서 보수혁신을 내새웠습니다. 근데 그들이 말하는 혁신이라는 것이 친박, 비박과 같은 계파 싸움을 떠나서 새로운 변화의 청사진을 보여준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그 사람들이 혁신을 외쳐왔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럼 앞으로 새누리당은 어떤 혁신을 해야 하는지요?
남의 말을 지독하게 안 듣는 제가 스승님의 말씀을 듣고 방황하던 마음이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결혼 후 15년째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가게 일에 대한 열정과 흥미도 없으면서 집안에는 있지 못하고 밖으로 돌아다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힘들게 사는 사람들에겐 배부른 소리 같아 자책도 합니다. 현실적으로는 답답할 일이 전혀 없는데 마음은 늘 붕 뜨고 갑갑합니다. 지난번에 해 주신 말씀 중에 영혼들 때문에 이 길을 간다고 하셨는데, 이 길이 어떤 길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강의 중에 답답하면 다른 일을 찾으라는 말씀도 있었는데, 정법공부를 하다가 명상이나 수련으로 정법도량을 잘 이끌어 갈 분이 나타나면 제가 사는 지역에서 여러 도반들과 정사모를 운영할 꿈을 꿔도 되는지, 아니면 제가 헛된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에 대한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기존에 하던 일을 그만 두고 네트워크 마케팅 일을 새로 시작했습니다. 제가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으로 시작은 했는데, 두 달 전에 기존에 하는 일을 완전히 그만두다 보니 수입이 “0원”이 되어 두렵고 불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제가 이 일에서 정말 성공하려면 무엇을 더 알아야 하고 노력해야 되는지 말씀해주십시오.
계사년 동안거 백일 공부를 한 후에 마음과 몸이 건강해지고, 가정과 직장이 평안해지고, 학교에 근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아 해도 해결이 잘되고 스승님 강의를 매일 듣고 공부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아들이 한 명 있는데 회사에서 근무시간에 상대방 업체와 통화하다가 욕을 먹고 화가 난 선배가 욱해서 분노를 못 참고 우리 애를 때려 눈 밑을 봉합하고 5일 후에 코하고 얼굴뼈가 부러져 수술하는 사고가 생겼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이 수술하고 나서도 흉터는 없어지지 않고 1년 정도 치료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이런 위기가 생겨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제가 어떤 부족함이 있어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가?’입니다. 무엇을 반성하고 참회하고 어떤 부족함을 공부해야 되는지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두 번째 질문은 가해자한테 어제 전화가 왔는데 돈이 없어서 합의를 못 본다고 그냥 법정 처벌을 받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 오는 중에 매형이라는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합의 때문에 내일 2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합의는 어떻게 봐야 되는 건지, 그리고 아들이 31살이기 때문에 아들이 합의를 보는 건지, 엄마인 저도 관여를 해야 되는 건지 여쭤 보고 싶습니다.
계사년 동안거 백일 공부를 한 후에 마음과 몸이 건강해지고, 가정과 직장이 평안해지고, 학교에 근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아 해도 해결이 잘되고 스승님 강의를 매일 듣고 공부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아들이 한 명 있는데 회사에서 근무시간에 상대방 업체와 통화하다가 욕을 먹고 화가 난 선배가 욱해서 분노를 못 참고 우리 애를 때려 눈 밑을 봉합하고 5일 후에 코하고 얼굴뼈가 부러져 수술하는 사고가 생겼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이 수술하고 나서도 흉터는 없어지지 않고 1년 정도 치료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이런 위기가 생겨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제가 어떤 부족함이 있어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가?’입니다. 무엇을 반성하고 참회하고 어떤 부족함을 공부해야 되는지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두 번째 질문은 가해자한테 어제 전화가 왔는데 돈이 없어서 합의를 못 본다고 그냥 법정 처벌을 받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 오는 중에 매형이라는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합의 때문에 내일 2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합의는 어떻게 봐야 되는 건지, 그리고 아들이 31살이기 때문에 아들이 합의를 보는 건지, 엄마인 저도 관여를 해야 되는 건지 여쭤 보고 싶습니다.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동안에는 새로운 인연이나 신입생이 오면 즐겁고 반가웠는데, 정법공부를 하고부터는 아이들을 가르침에 있어 잘못된 것도 너무 많아 오히려 겁이 납니다. 진정한 가르침은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스승님과 면담을 끝내고 집에 오는데, 국비지원 실버지도사 과정을 해보라고 해서 일단 인연이 왔으니 감사히 받고 수업도 몇 달 받았습니다. 저는 몇 년 전부터 ‘사람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그리고 저처럼 직업을 가지고 싶은데 어떤 방향으로 가야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에 대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을 하다 보니 다양한 연령층이 공부를 하러 오셨습니다. 이 분들에게 자기 역량에 맞는 일을 배치해주고 싶은데, 제가 어떤 방향으로 공부해야 할지 여쭙고 싶습니다.
장사를 한지 3년이 되었는데 정법공부를 안 하는 남편은 장사를 하나 더 하려고 계획을 세우는데, 저는 공부를 3년 정도 했으니 삶의 질량을 높이고 싶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될지, 좀 더 올라가도 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장사를 하다가 급한 일이 생기면 제가 스승님을 마음속으로 찾는데, 그 방법이 바른지 알고 싶습니다.
질문1: 저희들 도반님들 중에 60~70대 도반님들의 수가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법문을 듣고 알고 이해도 하면서 행은 들은 만큼 많이 안 바뀐 것 같습니다. 그래서 60~70대 도반님들이 공부 맥을 어떻게 잡고 가야 정말 바르게 잘 갈 수 있는 것인지요?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십시오. 질문2 : 제가 법문에서 기운이 고도로 형성된 게 ‘고기’라고 하신 것을 들었습니다. 부산에 살면서도 제가 낚시를 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주에 낚시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낚시라는 부분이 공부에서 어떤 의미가 되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스승님께서 복지는 바른 교육을 통하여 사람을 바르게 이끄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에도 선후가 있는데, 복지사회로 가기 위해 어떤 사람들이 먼저 교육이 되어야 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남편이 본인한테 할아버지, 할머니 조상이 와 있다고 하면서 저와 대화도 피하고 말도 못 붙이게 하고 아예 관심도 안 가지고 내가 없어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스승님 법문을 듣고 제가 며칠이라도 나가 있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남편이 자기 성질에 안 맞으면 돌아서는 성격이라 혹시 영 안 좋아질까봐 행동을 취하지 못했었는데 그래도 제가 나가는 게 맞습니까?
남편이 본인한테 할아버지, 할머니 조상이 와 있다고 하면서 저와 대화도 피하고 말도 못 붙이게 하고 아예 관심도 안 가지고 내가 없어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남편이 69세인데 남의 말을 전혀 안 듣고 자기주장대로 살았습니다.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냥 그대로 나둬야 하는지 아니면 싸우더라도 바른 길로 가도록 해줘야 하는지 공부를 하면서도 그게 궁금했습니다. 불쌍하기도 하고 안 됐기도 하고 자기가 잘못한 일도 꼭 잘한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바른 길로 가는 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남편이 69세인데 남의 말을 전혀 안 듣고 자기주장대로 살았습니다.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냥 그대로 나둬야 하는지 아니면 싸우더라도 바른 길로 가도록 해줘야 하는지 공부를 하면서도 그게 궁금했습니다. 불쌍하기도 하고 안 됐기도 하고 자기가 잘못한 일도 꼭 잘한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바른 길로 가는 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우리 민족이 홍익인간이 되어 국제적으로 빛나는 일을 할 때, 만든 신패러다임이 미국으로 직접 전해지지 않고 중국과 일본을 거쳐 전해지는 것인지 정법시대에 한, 중의 관계를 정리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