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순차강의

최신강의

9999강 [100세 인생_70대 편] 인류가 큰 사람으로 거듭나는 길

9998강 [100세 인생_70대 편] 존엄사법

9997강 [100세 인생_70대 편] 죽음을 느끼는 방법

9996강 [100세 인생_70대 편] 노노(老老) 상속

9995강 [Well-being 100세] 자서전 쓰기

9994강 [Well-being 100세] 죽기 전, 온라인 콘텐츠 정리

강의 목록

매거진타입매거진타입 기본타입기본타입 갤러리타입갤러리타입
부인은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성격이고 남편은 급한 성격인데, 부부싸움을 할 때 화해를 하는 과정에서 남편이 그 분위기를 못 이겨 싸움을 무마하려고 "그래, 내가 잘못했어"하고 먼저 사과를 하는 거예요. 이때 먼저 사과를 하는 쪽이 정말 잘못이 더 많은 건가요?
남편이 불의를 보면 참지를 못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면에서 많이 부딪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이 뭔가 부족하구나 하고 느끼게 되어 절제를 하고는 싶은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고 가슴 안에서 분노가 올라온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그러면 싸움을할 때 먼저 거는 쪽이 더 답답하다고 봐도 됩니까?보통 싸움을 보면 현재 일어난 상황을 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다시 들먹이며 싸우게 됩니다. 그러면 과거의 일이 누적되어 그 일이 터져서 오늘날 싸우게 되는 것이라고 봐야 합니까?
친구가 공사 입찰 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입찰이 끝나면 리베이트를 주는데, 이 일로 본인이 양심의 가책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어떻게 해야 합니까?이 사람이 평소에는 별 의미 없이 그 일을 하다가 어느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을 때, 이때는 이 사람에게 어떤 변화의 시점이 왔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는지요?
요즘 사람들은 해가 바뀔 때, 해맞이를 하기 위해 산이나 바다로 많이 갑니다. 어떠한 자세로 해맞이를 가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