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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께서는 나를 아끼고 사랑할 줄 알아야 타인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자신을 아낀다는 것과 자기관리를 철저하고 엄격하게 잘하는 것을 구분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엄격한 자기관리와 자신을 아끼는 선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질문드립니다.
현재 전 세계가 코로나로 멈추다 보니 오히려 지구의 대기환경은 매우 깨끗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정말 아이러니하다면서 앞으로 이렇게 깨끗해진 지구를 다시금 어떻게 보존해야 하는지에 대해 직면해있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을 저희는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스승님 공부를 하다 보니까 종교적인 문제로 경고성을 띠고 바이러스가 일한다는 것을 잘 알았는데 그래서인지 이탈리아가 유럽 중에서도 이탈리아가 특히 심한 것을 저희가 그런 이유로 보면 맞는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곳 메릴랜드 현지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한국인과 중국인이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데 한국 사람은 비즈니스를 자유롭게 오픈할 수 있는데 중국 사람들은 미국과 중국의 정치적인 문제로 오픈을 못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정말 너무 바쁩니다. 코로나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로 메릴랜드는 호건 주지사의 부인이 한국인인데 그분이 한국에서 키트를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계속 유명해지고 한국이 굉장히 인기 있어 집니다. 그래서 굉장히 자신감이 생기고 또 뉴스에서는 유미호 건이 한국을 광고하는 것 때문에 저희는 너무 자신 있게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사실 중국인과 저희가 차별되고 있는데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는 경고성이라고 하셨는데 미국 사회에서 미국 사람들이 그것을 깨달아야지 되는데... 어떻게 하면 다음에 더 강하게 올 바이러스를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추가 질문 드리겠습니다. 조금 어리석은 질문이지만 저희는 정리를 안 당하려면... 사실 요즘 조금 답답한 것은 집에 있으니까 종일 강의 듣고 정리하고 번역하는 것 외에는 할 일이 없는데 이렇게 하면 사회에서 도태되는 느낌이 들고 우리가 사회에서 필요 없는 사람이 되는 것 아닌가... 다시 오픈되었을 때 어떻게 준비하고 있어야 다시 사회에 나가서 쓸모있는 사람이 되어서 나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강의만 듣고 있으면 될지 아니면 어떤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지 여쭙고 싶습니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많이 생각하는 부분이 계층 간에 코로나를 겪는 모습이 미국에서는 굉장히 다른 것 같습니다. 사실 정부에서 발표하고는 하지만 뉴스에서는 언급이 많이 없는데 뉴욕이나 LA 등 대도시에서 사망자나 코로나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물론 노인인구도 있지만, 하층민은 검사도 제대로 못 받고 걸렸는지 안 걸렸는지, 내가 걸려도 병원에 갈 생각도 못 하고 실제 보고되고 있는 숫자보다 훨씬 많은 감염자가 있고 그들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추적하지 않는 한은 이 코로나가 쉽게 미국에서 잡힐 것 같지 않습니다. 한국 같으면 추적이 가능해서 완벽하게 봉쇄하는 것 같은데 미국은 사실 굉장히 손이 가지 않는 하류 계층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가 이것을 보면서 미국의 사회 구조적인 모순이 크게 나타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승님 계층 간의 사회적 모순을 코로나로 인해서 더 드러나고 하는 부분이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스승님 저희는 뉴저지인데 뉴욕 옆이라서 이 지역은 코로나가 심합니다. 그래서 한 달째 모든 비즈니스는 다 문을 닫고 자택에 있어야 하는데 그러다 보니 비즈니스들이... 자영업자가 많은데 기업 경제가 완전히 멈춘 지가 한 달이 지났는데 한 달 후라도 재개를 하게 될 지도 사실 미지수입니다. 여기의 현재 상황으로는... 저희도 학원을 한 달째 닫고 있고 다른 분들도 다 그러한데 이렇게 해서 서너 달이 흐르면 지금은 닫고 있지만, 그 후에 다시 회복하는 것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 저희는 어떻게 대비를 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있어야 하는지 그런 부분이 갑갑합니다.
스승님 이렇게 온라인으로 저희와 화상강의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의 인구가 지금 5만 명 넘게 사망했고 많은 희생을 하고 있는데 올바르게 한다면 법문에서 말씀하셨듯이 일상생활을 정상화하고 연세 있는 분들은 최대한 격리하고 이렇게 하는 방식이 맞는지... 지금 정치인이 이 현상을 올바르게 운영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남·여의 결혼에 대해 풀어주셨는데 최근 한국인 여성 두 분이 결혼한 이야기를 SNS에 올린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법적 효력이 있는 관계는 아니지만, 웨딩업체에서 드레스도 맞추고 부모님들과 인사도 하고 지인도 모아서 결혼식을 올리고 집을 마련하고 이런 과정을 연재하면서 마음을 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만약 동성 간에도 이렇게 인생의 파트너로서 명분이 선다면 음양의 조화나 이런 부분까지도 커버가 가능한지 궁금해 졌습니다.
결혼 시험이라는 TEST가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데 해외 브라질에서는 결혼하려면 남녀는 먼저 전문기관에서 약 10일간 합숙 교육을 받아야 하고 결혼에 관련된 시험을 통과해야만 정식으로 자격증명서가 지급되어서 결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험의 난이도도 쉽지 않고 떨어지는 사람도 간혹 있고 물론 떨어질 경우에도 결혼은 할 수 있지만 유산 상속 및 법적인 상황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풍속 때문에 브라질은 세계에서 이혼율이 낮은 나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저희도 이런 법적인 체재로 구축해 나가야 하는지 여쭙니다.
후천시대의 홍익인간들 결혼 명분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후천시대를 사는 홍익인간들은 나를 갖춰서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할 수 있는 일과 의무를 하는 데 있어서 결혼이 필요한가? 아닌가? 에 따라서 결혼을 해야 하는지 안 해야 하는지로 나뉠 것 같은데 그렇게 봤을 때 예를 하나 들자면 음양이 만나야 하지만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이런 명분이 있을 것 같고 또 반대로 이런 음과 양의 에너지는 꼭 결혼해야지만 이루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마음 맞는 팀원들과 같이 일을 하는 관계에서도 이런 음양의 시너지가 생길 수 있지 않은지 그것에 대한 명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30 밀레니얼 세대들이 결혼문화를 새로 쓰고 있다고 합니다. 몇 년 전만 해도 파격적이었던 '주례 없는 결혼식'이 이제는 평범해졌고 이후 야외 갤러리, 한옥, 호텔 등으로 가족, 친지만 부르는 '스몰 웨딩'이 유행하더니 요즘은 '결혼식 없는 웨딩' 즉 '노웨딩'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이런 노웨딩은 낮은 급여와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밀레니얼 세대들이 '스몰 웨딩'에 들어가는 비용조차 사치라고 여기고, 그 비용으로 주택마련이나 신혼여행 등에 투자하는 데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플렉스 한 웨딩이라 해서 자신의 부를 과시하는 럭셔리한 스몰웨딩이 한편으로는 성행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노웨딩이나 플렉스 한 웨딩 같은 형태의 결혼식이 계속 늘어날 것 같습니다. 이런 결혼 풍속도가 바르게 가고 있는 것인지, 미래 바른 결혼 풍속도를 어떻게 그려가야 하는지 질문 올립니다.
스승님께서 27세가 결혼 적령기라고 하셨는데 100세를 산다고 가정해 볼 때 현재의 결혼제도 대로라면 최대 70년을 한사람과 부부로 살아야 한다는 법적 구속력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결혼문화를 제도적으로 두 번 할 수 있는 개념을 문화적으로 정착되도록 하면 좋겠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결혼이라는 제도적인 구속 때문에 결혼생활에 불만을 가진 사람은 이혼이라는 또 다른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로 인한 상처가 더 가중되는 제도적 굴레에 처할 바에야 차라리 건강한 2세를 출산하기 유리한 20~30대에 1차 결혼을 하고 50대가 되었을 때는 결혼 재조정의 시기를 의무적으로 가지도록 하여 결혼생활을 유지할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이런 견해에 대해 스승님께 가르침 청하고 싶습니다.
전주시가 최근 코로나19로 실직 위기에 처한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기업들과 해고 없는 도시를 만들자는 상생 선언을 하였습니다. 상생 선언에 참여한 기업은 노동자 고용을 유지하고, 전주시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으로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로 한 것입니다. 이러한 지원정책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