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동안거 회향 공부 현장스케치 

 

일시: 2020. 02. 02    /   장소: 화성 SINTEX




 

  

아직은 찬바람이 부는 2월의 둘째날, 마스크를 쓰고 회전문을 통과한 회원님들이 바로 앞에 준비된 소독제로 손을 소독하고, 이마의 체온을 잰 후 하나, 둘 접수대로 모였습니다. 법문장 입장에 앞서 동안거 마지막 공부날을 맞이하여 정법시대에서 준비한 ‘명언 포춘쿠키’를 하나씩 골라 손에 들고 깨어 보며 새롭게 맞이할 한 해의 가이드가 되어 줄 명언을 열어 봅니다. 소독제와 체온 측정으로 숙연했던 분위기는 각자가 뽑은 명언을 들어보고 서로 어떤 명언이 나왔는지를 교환해 보며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반가움으로 조금씩 물들어갑니다.
전세계가 무서운 속도로 퍼지고 있는 바이러스감염으로 공포에 떨고 있는 이때, 인류의 등불로 성장하기 위해 모인 회원님들은 ‘나는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느가? 나는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홍익사행도를 제창하며 공부 전 마음가짐을 다잡아 봅니다.
급속한 속도로 번져가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인류가 무엇을 깨닫고 이 상황을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2019 동안거 회향 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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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안거 회향 공부 법문 함께 보기

         > 다음은 회향 법문 중에서 중국 우한지역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신혼 때 부모님 용돈챙겨드리기, 순수함•완전무결함에 대한 갈망을 요약•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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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리에게 이런 바이러스가 일어난 것이 한두 번이 아닌데 이번에는 조금 심각합니다.
앞서 두 번 일어났을 때 경고한 겁니다. 이번에 또 돌아오는데 대처를 안이하게 했기 때문에 엄청난 파장으로 몰고 가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바이러스라는 것이 이 세상을 망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바이러스가 일어나면 고도적으로 올라가다가 정점을 찍으면 내려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이런 일들은 사회를 방치해둔 만큼 어떤 환경이 닥쳤을 때
국민들에게 엄청나게 혼란스러워지고 힘들어지는 환경이 온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 준 조직들이 사회를 만지고 가꾸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중국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냐?
위생 단속을 시작할 것입니다. 중국은 위생적으로 굉장히 빈약합니다.
세계의 중심으로 커가고 있다고 하지만 위생적으로는 굉장히 열악합니다. 앞으로 세계인들이 중국으로 엄청나게 몰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중국을 중심으로 시장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미래에는 중국을 무대로 세계 시장이 일어납니다.


그러면 중국이 중국의 것이냐? 세계의 것입니다. 세계가 중국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얼마나 잘 쓰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인류의 미래가 걸려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이 잘 가꾸는 데에 혼신의 힘을 써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부터 먼저 이러한 발상을 일으켜야 합니다.
중국 시장을 잘 만들고 중국 대륙을 잘 움직여서 인류에 평화를 만들어 내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질병만을 보고 있다면 너무 안이한 생각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표적을 준 것입니다.
뭔가 많은 것을 생각하라고 하나의 사건을 주었는데, 이것을 더 퍼지지 않게 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만큼밖에 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크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세상을 크게 보고 사는 사람에게는 작은 바이러스가 와서 침투하지 못합니다.
그 바이러스 가진 사람이 내 주위에 오지도 못합니다.
작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모든 바이러스가 많습니다.

진짜로 공인이 되어 큰 생각을 하고 큰 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사람들이 내 옆에 접근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일을 너무 무서워할 것이 아니라, 세상에 일어날 것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니 이것을 잘 만지면서 더 큰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인류는 하나지 둘이 아닙니다.

중국에서 일어나도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미국에서 일어나도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 일어나도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세계는 전부 나누어져 있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우리가 갔다 올 수도 있고, 거기에 있는 사람이 왔다갈 수도 있는, 인류촌이 지금 하나입니다.

인류촌이 하나인데 우리나라만 잘 지킨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위생 같은 것도 서로 노력하고, 서로 도와야만 우리에게 어려움이 오지 않습니다.
그쪽에도 뭔가 환경을 좋게 만들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중국에만 맡겨 놓아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메시지를 지금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해, 사회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은 우리에게 메시지가 오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나 우리에게 와서 지금 뭔가 우왕좌왕하게 되어 있다는 것은 큰 메시지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인류를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야 될지, 남의 나라로 봐야 할 것인지, 생각하는 범위를 키우면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중국 #우한 #신종코로나 #코로나19 #바이러스 #경고 #세계시장 #인류미래 #인류평화 #생각 #공인

  

9568강 중국 우한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_2)  ▶ PLAY 
9569강 중국 우한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_2)  ▶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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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때 부모님 용돈 챙겨드리기]

 

신혼부부가 부모님께 용돈을 챙겨드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용돈을 챙겨드리는 이유가 뭐냐면 이때까지 고마웠다고 답례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용돈을 챙겨드릴 것이 아니라 고마움을 담아 선물을 올렸어야 했던 것입니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찾아서 선물을 드려야지, 돈으로 드리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만일에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기 시작했다고 칩시다. 처음에는 부모님이 자녀들에게 용돈을 받지 않아도 살 수 있었는데, 용돈을 드리다가 중간에 끊어버리면 자녀들이 변한 것처럼 느껴져 섭섭해집니다.
돈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그렇지 않습니다. 선물은 좀 덜 하지만,돈으로 왔다갔다 하면 사람이 나도 모르게 단순해집니다.
그래서 명분 없이 현금이 왔다갔다 하는 것은 그 집안을 어렵게 하고 힘들게 하고 망하게 합니다.
현금을 주고받을 때는 왜 드려야 하는지, 왜 빌려드려야 하는지, 왜 빌려 써야 하는지 그 명분을 꼭 찾으십시오.
명분 앞에 물질이 오고 가야 합니다.

돈은 명분과 함께 이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명분 없이 ‘이렇게 하면 좋지 않겠나?’해서 물질만 이동하면 그 일 때문에 100% 사고가 일어납니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싶다면 은행에 차곡차곡 넣어두십시오. 얼마를 드리겠다고 정했다면 절대 10원도 쓰지 말고 은행에 넣어두십시오.

안 드린다고 해서 내가 다 쓰지 마십시오. 이렇게 하면 힘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말하지 말고 은행에 넣어두십시오.

절대 입 밖에 내서도 안 되고 따로 챙기고 있다는 것을 부모가 알아서도 안 됩니다.

이것이 엄청난 힘을 발휘할 때가 분명히 오게 되어 있습니다.

부모님이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곤란할 때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럴 때가 오면 명분을 보고 모아놓은 돈으로 메꿀 수 있습니다.

 

#신혼부부 #부모님용돈 #선물 #현금 #명분   


9587강 신혼 때 부모님 용돈 챙겨드리기  ▶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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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 완전무결함에 대한 갈망]

 

우리가 얼마만큼 순수해질 수 있냐?
다 순수했을 때, 70%가 됩니다.
 
인간의 몸은 내 영혼의 질량에 맞게 받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윤회를 하면 영혼의 질량이 좋아지기 때문에 더 좋은 육신을 받고,
그 다음에 윤회를 하면 영혼의 질량이 더 좋아지기 때문에 조금 더 좋은 육신을 받습니다.
 

순수하다는 것은 3:7의 법칙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 순수해도 70% 이상은 순수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영혼들이 아직까지 때가 전부 다 씻기지 않았기 때문에 탁한 질량이 남아 있어 70% 이상은 순수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남아 있는 30%의 탁한 질량만큼 내 육신도 탁할 수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자신을 갈고 닦아 순수하게 되더라도 70%까지가 최고입니다.
그 이상은 되지도 않을 뿐더러 자연의 법칙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잘 갖추면 70% 무결점이 됩니다.


아기가 태어날 때가 3:7의 법칙으로 가장 무결할 때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세상의 모든 환경을 접하면서 변해갑니다.

이때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정리할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이 기회는 21세때까지 3번이 주어지고, 그 이후로는 30대가 지날 때 한 번, 40대가 지날 때 한 번, 50대가 지날 때 한 번이 주어집니다.

그때까지 살아온 것을 이 시간 안에 포맷을 해서 얼만큼 정리를 하느냐에 따라 무결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사람이 사는 방법이 최고의 과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겪으면서 만져본 것이고, 앞으로는 그것을 바탕으로 답을 찾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앞으로의 공부는 조금 달라질 것입니다.

아는 만큼 무결점해지고,

아는 만큼 순수해집니다. 

 

#순수함 #완전무결함 #윤회 #30대 #40대 #50대    


9577강 순수함, 완전무결함에 대한 갈망  ▶ PLAY

 



The  i. n. t. e. r. v. i. e. w 


_ M e e t  P e o p l e _

 

>> 동안거 회향 공부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대면 인터뷰 대신 서면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참여하신 분들의 연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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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참여하신 분들의 성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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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안거 참석은 처음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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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9 동안거 어떻게 보내셨나요? (별점 5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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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늘 입장하면서 포춘쿠키를 받으셨을 텐데, 어떤 명언이 들어있었나요?

 

- 간섭하고 싶으면 너의 힘을 갖추고 하라. 그렇지 않으면 네가 어려워진다.

- 개가 앉으면 개자리요, 대인이 앉으면 명당이라.
- 기술자는 취급을 받지만 품성을 갖춘 사람은 대접을 받는다.
- 대자연은 결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알려주지 않고 갑자기 일어나지 않게 한다.
- 돈 벌 자리를 찾지 말고 일할 자리를 찾아라.
- 명상할 때 떠오르는 잡생각이 너의 화두로 이것이 곧 대자연의 선물이다.
- 애초에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을 용서할 자격이 주어지지 않았다.
- 욕심이란 무엇을 바라고 이루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너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화내는 것이다.
- 외로운 것은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너의 할 일이 없어서이다.
- 자신이 즐겁지 않으면 효도는 할 수 없다.
- 잘난 척한 만큼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 재주로 자신의 분야에서 1등을 하려면, 세상을 보는 안목도 1등이 되어야 한다.
- 진정 나를 사랑하고 나를 귀하게 여길 때 상대도 존중하고 귀하게 여길 수 있다.
- 착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 바르게 살아야 한다.


[#6] 2020년을 맞이하여 나에게 보내는 한 마디를 남겨주세요!

  

강래형 ★★★★ "너의 단점은 큰 꿈과 이념이 있으면 저절로 해결되니 걱정 말고 홍익인간으로서 할 큰일을 하나하나 시작하면 된다. 홍익인간 화이팅~! 월드홍익선원으로 활기차게 시작하자~!“
강현우 ★★★★★ 동안거 나의 다짐을 계속 상기하며 살자.
구태한 ★★★★★ 내 자신을 맑혀 가는데 정법 법문을 들어가며 나를 갖추는데 노력할 것이며, 이번 '월드홍익선원' 교육을 받으며,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발굴하여, 나의 실력을 갖추며 재미있게 지낼 수 있도록 올 한해도 노력하겠습니다^^
김재미 ★★★★★ 올 한해도 정법과 함께 한뜸 성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김태리 ★★★★ 지금 환경에 좌절하지 말고, 미래에 큰 꿈을 향해 야망을 가져라. 난 할 수 있다!
김평삼 ★★★★★ 나를 갖추자.
박성모 ★★★ "항상 재밌게 노력하고, 공부를 놓지마. 우리 가족들이 있고, 스승님이 계신데 뭐가 걱정이야?"
박주희 ★★★ 나는 무엇이 되고 싶었으며 무엇을 할 때 즐겁고 행복했는지 어떨 때 뿌듯했는지 그 느낌을 잘 기록하여 내가 좋아하고 행복한 일을 찾자.
백승연 ★★★★ 나를 홀연히 불태워 빛나게 살리라.
백양심 나름대로 잘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했다.
오태호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
이찬영 ★★★★★ 올 한해 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
임동준 ★★★★ 이제는 행동해야 한다.
정동희 ★★★★ 후기 8년을 맞이하여 조금 더 노력하고 아자! 화이팅!~
조휘정 ★★★★★ 뚜벅 뚜벅 법을 흡수하며, 다져가자.
최유빈 ★★★ 작년 재단 활동에 참여하게 되면서 이를 시작으로 앎에서 행으로 실천할 수 있 는 기회를 하나씩 넓혀가고 싶습니다.
최진웅 ★★★ 요행이나 어떤 자리를 바라기 보다는 스스로에게 정직하게 노력하자.
하연옥 꾸준히 묵묵히 진중하고 재밌게 공부하자. 




 

현장스케치를 마치며...

- 2019 동안거 회향 공부 현장 스케치조 3인의 소회- 



고은희_ 법문장에 들어가기 전 손소독을 하고 체온을 재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국내외적으로 혼란한 상황을 보다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첫 강의를 들으며 세계가 하나임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되었고,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느냐에 따라 어떤 환경이 다가올 수 있다는 말씀이 깊이 남습니다. 더불어 오늘 제가 뽑았던 포춘쿠키는 ‘우울한 자는 남을 도울 수 없다’였습니다. 어느 때보다 활기차게 시작했던 2019년 동안거, 입제 공부날 적었던 ‘나의 다짐’을 잊지 말라는 말씀으로 새기며, 세상에 쓰임 있는 사람으로, 밝고 희망찬 에너지를 퍼트릴 수 있는 홍익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김혜진_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온 나라가 모임과 집회를 자제하는 가운데 동안거 회향 공부가 열렸습니다. 강의장을 찾은 회원님들의 표정은 불안과 염려보다는 사뭇 편안해 보였습니다. 바른 법을 공부하며 삶의 현장에서 깨어있는 정신으로 노력하는 분들께는 바이러스도 힘을 쓰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번 동안거 회향 공부에는 대면 인터뷰 대신 서면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 회원님들께 다가가서 서면 인터뷰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설명해드리는 공부를 하였습니다. 잘 모르는 회원님들께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망설여지고 ‘거절을 하시면 어떡하나, 어떤 반응을 하실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꺼이 응해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포춘 쿠키 이벤트도 있었는데 포춘 쿠키에는 새해를 맞아 한 해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보내면 좋을지 좌표가 되어 줄 정법명언이 들어있었습니다. 저의 명언은 “스승은 내 인생의 좌표를 그려주고 이끌어주는 사람이다.”입니다. 올 한해를 보내는 저의 덕담으로 삼아 공부하며 2020년 보다 희망차고 성장하는 한 해를 보냈으면 합니다.  

 

 

백민정_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사회가 위축되고 불안한 분위기임에도 불구하고 밝고 안정된 표정으로 공부에 참여하시는 수백 명의 정법가족들을 보면서, ‘무엇을 생각하고 갖추느냐에 따라서 환경을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이렇게나 다를 수 있구나’를 경험할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남의 모순을 지적하기보다 나의 모순을 살펴보라는 스승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동안거 공부를 마치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 의식의 포커스를 나에게 두고 나 자신을 더 두드리며 성장하고자 애쓰는 공부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2019 동안거 회향 공부 강의 보러 가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Eztbd1iJU_92Bw2Wz5K3IwvHdywfxKbC

 



2019 동안거 회향 공부

일시: 2020년 2월 2일

장소: 화성 SINTEX

주최: 정법시대


현장스케치

글: 고은희, 김혜진, 백민정

사진: 우정운,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