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동안거 5회차 공부 현장스케치 

 

일시: 2020. 01. 05    /   장소: 화성 SINTEX




 

 

  

로비를 가득 채운 회원님들이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새해 첫 법문장이 환하게 열렸습니다. 오늘은 인터뷰를 다니는 우리 인터뷰팀을 향해 먼저 인터뷰에 참여하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셔서 순서를 기다리며 인터뷰를 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희망의 새해를 맞이해서인지 만나 뵈었던 회원님들 모두 홍익지도자로의 성장을 향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뜨거운 가슴과 냉철한 이성으로 자기성장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는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2019 동안거 5회차 공부,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회원님들의 솔직담백한 인터뷰는 이후 인터뷰 섹션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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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안거 5회차 법문 함께 보기

         > 다음은 5회차 법문 중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법, 중국의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의 행보, 상대의 의견을 듣고 일이 잘못되었을 때를 요약•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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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법]

우리는 성장을 하면서 국제사회의 모든 문물을 접하고, 논리를 접하고, 만들어 놓은 것을 전부 가져와서 흡수를 하면서 인사법도 다 해보았습니다.

이제부터 제일 좋은 방법들을 바르게 잡아서 인류가 앞으로 바르게 갈 수 있도록 초석을 놓아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홍익인간들의 최고의 일입니다.

그래서 인사도 인사를 한다고 다 같은 인사가 아닙니다. 자연에는 항상 어떤 환경에도 상,중,하가 존재합니다. ‘상’은 어떻게 인사를 하고, 예를 갖추며 이 사회에 접근해야 하는지, ‘중’은 인사를 어떻게 하고, 아래와 위를 어떻게 접해야 하는지, 아랫사람은 윗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가닥을 잡아서 정리를 해야 합니다.
 

예법 중에서 악수를 한번 잡아봅시다. 우리는 악수하는 원리를 좀 알아야 합니다. 
악수는 ‘이제 서로가 가까이 잘 지냅시다’는 의미로 하는 것입니다. 
상대와 내가 어떤 관계를 맺고 지낼 것인지 생각 없이 무조건 손 내민다고 악수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크게 풀면, 악수는 동등한 관계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 질량을 만들어가야 할 것이 있어 악수도 손을 꽉 잡으면서 하는 것이 있고 살짝 손만 닿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랫사람은 윗사람에게 악수하자고 손을 덜렁 내밀면 안 됩니다. 아랫사람은 윗사람과 헤어지면서 인사를 해야지 손을 내밀면 안 됩니다.
반면에 윗사람은 아랫사람에게 손을 내밀고 악수를 할 수 있습니다.


선거 때가 되면 국회의원 후보들이 전부 나와서 국민들에게 손을 내밉니다.

이것은 얼마나 못 배운 행동인지 모릅니다.

국민은 당신들의 주인입니다. 당신들은 이 나라의 일꾼이고 국민들이 주인입니다. 그런데 국민들에게 악수하자고 무조건 손을 내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표를 얻고자 하면서 함부로 자신이 윗사람인 것처럼 행동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르게 안다면 국민들은 후보자가 악수를 청하면 얼른 손을 빼야합니다.


또 다른 예로, 우리가 예를 갖추는 것 중에 새해가 되면 새배를 합니다. 
새해가 되면 보름 안에는 내가 본받을 만하고 존중하고, 존경하는 어른들이나 선배들에게 인사를 다니면서 내가 힘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보름이 지나면 아랫사람들이나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힘을 나누어 주러 다닐 수 있습니다.
윗사람에게 힘을 받지 못한 사람은 남을 도울 수 없습니다. 윗사람들이 좋은 말씀을 해주시면 나는 올해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인사하는 방법도 매끄럽게 만들고, 새로운 단어 만들어보는 연구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지식인들이기 때문에 이 사회에 접근하는 방법을 새롭게 만들어야 합니다. 선천시대에 하던 것을 무조건 쓰면 안 되고 잘 된 것을 모아서 이것을 매끄럽게 정리해서 통일을 이루어내야 합니다.


#새해 #세배 #보름 #인사 #악수하는 원리 #윗사람 #아랫사람 #선거 #국회의원 후보 #일꾼 #국민 #주인

  

9373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법(1_3)  ▶ PLAY 
9374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법(2_3)  ▶ PLAY  
9375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법(3_3)  ▶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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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의 행보 ]

 

조금 깨어난 생각은 한 것입니다. 회장은 언제든지 하면 됩니다.
지금은 회장자리에 있으면 내가 할 일을 못하니까 회장자리는 내려놓고 내가 할 일을 하면서 시장을 다녀봐야겠다는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내가 우수해지면 회장자리는 항상 나를 위해 남겨져 있습니다.
회장이 지금 다른 사람에게 회장자리를 맡겨놓고 다닌다고 회장이 아닌 것이 아닙니다.

한 번 회장은 영원한 회장이고,
한 번 경찰은 영원한 경찰이어야 합니다.
한 번 대표는 영원한 대표입니다.

대표로서 무엇을 연구하고 준비해가느냐에 따라서 더 큰 대표를 할 수 있고 그것보다 더 큰 대표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윈은 뛰어난 재주도 가졌지만 자연에서 큰 기회를 주는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기회를 주는데, 어떤 사람은 아주 낮은 데서 자꾸 기회를 주고 어떤 사람은 중간에서 기회를 주고 어떤 사람은 높은 자리에서 기회를 줍니다.
이런 것이 세상이 돌아가는 운행의 법칙입니다. 그 기회를 잘 잡은 사람이 마윈입니다.
그런데 한 번 기회를 잡아서 확 휘두르고 나서 어느 정도 되고 나면 재미를 느끼는 게 질량이 다 될 때가 있습니다.
이때가 되면 머물고 있으면 내가 갑갑해집니다. 아무리 높은 자리라도 자리가 갑갑합니다.
그럴 때는 잠시 자리를 내려놓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 번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마윈은 지금 세상을 배우고 있는 중이지 완전히 대자연의 법칙을 아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래서 마윈에게는 누가 필요하냐?
스승이 필요합니다.

사회를 아무리 돌아봐도 바른 답은 절대로 못 찾습니다. 지도자들은 스승을 만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저렇게 다니며 또 헤매야 합니다. 헤매는 시간이 시간이 엄청나게 아까운 사람들이 지도자들입니다.
지금 마윈은 지도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경제를 움직일 수 있는 환경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힘을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은 인류사회에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스승을 만나지 못하면 지혜가 없어 편중되어 또 한 곳으로 갑니다. 편중되면 인류사회에 도움되는 것 같아보여도 그렇지 않습니다.
잘난 척하다 시간만 가버리면 인재가 굉장히 안 좋게 쓰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에서 또 힘을 걷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힘을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중국 #알리바바 #마윈 #회장자리 #대표 #지도자 #스승 #경제   


9378강 중국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의 행보  ▶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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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의견을 듣고 일이 잘못되었을 때]

 

상대에게 물을 때는 내가 신용을 가지고 있는 분, 존중하는 분에게 물어야 합니다.
내 옆에 있는 아무 사람에게 물어서 그대로 가면 전부 잘못됩니다.

내가 물어서 답을 얻을 수 있는 상대에게 물었다면 그 말은 아무리 안 해도 70%는 참조해야 합니다.
내 것은 30%만 적용하고, 그 분의 말을 70% 참조하십시오.
상대가 기껏 답을 찾아주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갔다면 100% 잘못됩니다.

그러니까 ‘상대’라는 것을 어디에 잣대를 두고 가름을 했느냐에 따라 잘못된 결과를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물어서 답을 찾기 위해서는 내가 존중하는 사람, 나보다 위라고 보는 사람에게 의논해야 합니다.
이것을 알고 다음에 잘하면 전에 잘못되어서 조금 손실을 본 것은 보충이 되니 공부삼아 가십시오.
잘못됐던 것 후회하고 징크스로 가져가면 안 됩니다.
이것을 공부로 삼을 때 그다음에 더 크게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물을 때 #의견 #잘못된 결과 #신용 #윗사람 #존중하는 사람   


9394강 상대의 의견을 듣고 일이 잘못되었을 때  ▶ PLAY 

 

 




The  i. n. t. e. r. v. i. e. w 


_ M e e t  P e o p l e _

 


이번에는 릴레이 인터뷰와 함께 새해 축원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흔쾌히 참여해주시고 공부 경험담과 축원 메시지를 나누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Interview #1] 릴레이 인터뷰1- 대구지본 박재현님 

 

서울지본 이상원, 서호진님의 릴레이 질문 

: 부부관계에서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인 것 같습니다. 부부싸움을 할 때, 부부싸움을 하고 났을 때 정법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풀어나가시는지 궁금합니다.


박재현 회원님: 먼저 답부터 얘기하면 저희 부부의 경우, 예전에는 서로 간에 존칭을 쓰지 안 썼었거든요. 서로 간에 너무 편하게 대화를 했었는데요. 아내가 ‘나를 밖에서 대하는 사람만큼만 대해주면 좋겠다, 왜 말을 함부로 하느냐’ 그런 일이 많았어요. 그때 어떤 도반님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 이후로 서로에게 존칭을 써요. 존칭을 쓰니까 쓸데없는 말을 많이 줄이게 되었고, 그 전보다 다투던 횟수도 많이 줄었어요.
그렇게 하는 데도 싸움이 일어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일단 같이 묵언을 좀 합니다. 금방 감정이 올라온 상태에서는 대화를 해도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다 보니까, 각자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시간을 좀 가집니다. 오늘 싸웠으면 내일 이야기한다든지, 골이 좀 깊으면 이틀쯤 뒤에 각자 ‘나는 이렇게 생각을 했다, 각자의 공부로 잡아가자, 서로 도와가면서 가야 하지 않겠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노력해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뷰어: 나누어주신 이야기가 진심으로 와닿고, 실제 생활에서 정법을 잘 활용하고 계시는 게 전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Interview #2] 디지털 세대 김초롱님 

  

디지털세대 김규현님의 릴레이 질문 

블로그에서 정법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다른 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김초롱 회원님 : 저도 요새는 블로그에 정법에 대한 글만 계속 올리게 되는 거 같아요. 원래는 의학 블로그로서 의학 정보도 많이 올렸었고, 홍차도 열심히 좋아해서 홍차도 올렸었는데 정법 만나고 나서는 정법에 대한 얘기만 계속 하고 있어요.
저는 ‘블로그를 해야지’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더 안 되고 어렵고 그랬던 거 같아요. 공부를 하다 보면 시험지가 들어왔나 싶을 때가 각자 다 있을 거 같아요. 확 다 엎어버리고 싶거나 어디 가서 따지고 싶거나 아니면 내 못난 점에 대한 정보가 계속 들어올 때, 그럴 때 공부가 진행이 되잖아요.
그런데 블로그를 쓰다 보면 제가 작년에 썼던 글이 다시 리마인드 되는 서비스가 있거든요. 그걸 보다 보니 ‘스승님께서 이러면 이렇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 제가 모자랐구나 공부하겠습니다.’ 그런 다짐을 하는  일기들을 쓰다 보니까 그게 블로그가 됐던 거 같아요. 블로그 글감은 그렇게 만들어 왔었던 거 같아요.
옛날에는 포토샵을 많이 했었어요. 회원님들도 글만 쓰면 심심하니까 그림도 넣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실텐데 저작권 때문에 또 걱정이 되시는 부분이 있을 거 같아요. 그런데 인터넷 구글에 검색을 하시면 글에 배경이 되어주는 그림들은 쉽게 구하실 수 있거든요. 그림을 살짝 블러 처리한 다음에 그 위에다가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붙이는 방법이 있어요.저는 어플 중에 ‘글그램’이라는 앱 좋아하는데요. 그런 어플도 같이 써서 그림들을 조금 편집해가지고 예쁘게 만들어서 거기다 글씨 입히는 식으로 편집해서 올리고 있어요.


인터뷰어: 블로그 글을 올릴 때 자주 쓰시는 태그들이 있으신가요?


김초롱 회원님: 얼마전 동안거에서 개구충제에 대한 말씀주셨던 거 기억나시죠? 그때 주변에서 되게 그에 대한 얘기가 많이 들어왔었어요. 택시를 타고 가는데 택시 기사님이 개구충제를 먹으면 암이 예방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법문장에서 또 그에 관한 말씀을 들어서 그 키워드를 잡아서 블로그에 글을 썼어요. 그런데  그 글이 제 블로그 글 중에 조회수가 1위가 됐어요.  키워드를 잡을 때 저는 대중적인 키워드가 그때 그때 바뀌면 되게 좋고 그다음으로는 인간관계 고민, 좋은 글, 명언 그런 쪽으로 많이 쓰고 있어요.
사람들이 정법이라는 태그를 사실 잘 안 찾아보잖아요. 정법, 질량 이런 키워드는 정법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키워드란 생각이 들어요. 의미가 없지 않나 싶어요.
또 하나는 제목에서 정법을 언급을 합니다. ‘개구충제, 먹어야 할까? 정법공부’ 그래서 개구충제 제목을 보면서 ‘정법, 이건 또 뭐야. 뭐 해야 되지?’ 이렇게 연결이 될 수 있게 제목에서 한번 언급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제 글을 읽고 정법이 뭐냐고.  물어보신 분이 계셔서 그분께 법 전달을 드렸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 식으로 사회랑 연결될 수 있으면 조금 더 좋을 거 같아요.

 

인터뷰어: 정법 블로그를 하신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김초롱 회원님: 만 2년 조금 넘어가요. 되게 자주 하지 않았어요. 일주일에 한 개씩 올라갈 때가 있었고, 2주일에 한 개 올라갈 때도 있었어요. 일기들은 비공개로 솔직하게 적나라하게 적고 있구요, 제가 비공개로 적는 조금 더 솔직한 일기가 아니라 공개적으로 제가 소화된 부분을 올리는 것은 어떤 것은 일주일에 한 개, 느릴 땐 2주일 에 한 개정도를 올렸던 것 같아요.
꾸준하게 올라가는 것은 한 달에 한 개라도 하면 꾸준해지는 거잖아요. 제 안에서 공부가 맺히고, ‘진짜 이렇구나’ 느낄 때 해야지, ‘해야 돼, 스승님이 하라 그랬어’ ‘힘들어. 그치만 억지로라도 할거야’ 이렇게 해서 하면 부담스런 에너지가 글에 묻어나는 거 같아서 저는 제가 편안할 때만 해요.


인터뷰어: 블로그를 하시면서 온라인으로 인연을 맺거나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경험들이 있으신가요?


김초롱 회원님: 온라인으로는 한 3~4분 정도 있었어요, 오프라인에서는 제가 택시를 많이 타고 다니는 상황이어서 기사님들한테 법전달을 많이 했는데 그분 중에 한분과 인연이 되어서 가끔 공부얘기하고 있고 블로그로 오프라인까지 발전한 인연은 아직 없어요.

 

인터뷰어: 마지막으로 처음 블로그 시작하시는 분들께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김초롱 회원님: 편안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경우에는  ‘해야 돼’ 이렇게 힘쓰시면 그 부분에서 걸려서 스스로 접어지는 부분이 있었던 거 같아요. 글, 길게 안 쓰셔도 돼요. 예쁘게 만든 이미지 하나 정도에다가, 오늘 들었던 명언 한 줄.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내가 지내보니까 이렇게 이해되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공부하는 과정 기록 남깁니다.’그 정도 수행기면 부담스럽지 않게 글 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공부 중이시라면 늘 그런 것들이 느껴지시고, 또 자연에서 주시는 부분이 있으실 테니까 불편하지 않게 많은 온라인 공간을 정화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nterview #3] 새해 축원 인터뷰 

2020 새해를 맞이하여 올 한해를 어떻게 보내고 싶으신지 여러 회원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강성철 회원님(수원): 저는 즐겁게 보내고 싶습니다. 항상 스승님께서 상생하라고 하시잖아요. 그래서 제가 즐거움을 아는 만큼, 제가 배운만큼 제 주변 분들도 다 즐겁게 지낼 수 있게, 즐거움으로 상생했으면 좋겠습니다.


경주현 회원님(함양): 각자 제일 중요한 거는 내 잣대를 대지 않는 것. 내가 봤을 때 그게 제일 중요해. 내 잣대를 대면 꽝이야 꽝. 남의 모든 모순도 내 잣대를 대는 것부터 시작되는데, 제가 스승님과 처음 인연되었을 때 스승님께서 그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지금도 내가 그걸 대고 있는 걸 보면 참 무지한 사람이구나 하고 스스로 자책하고 있어요. 제가 생각할 때는 그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김건희 회원님(부산): 올해는 우리 도반님들이 공부를 나누면서 좀 더 실력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라고, 다 같이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명옥 회원님(안양): 지금 제 옆에 있는 사람들은 정법강의를 아직 듣지 않고 있고 어렵고 힘든 사람이 참 많아요. 그 사람들과 같이 정법강의를 같이 들으면서 그들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나갔으면 합니다.


김여은 회원님(서울): 이번에 스승님과 함께 하는 해맞이에서 우리가 다같이 대한민국이 인류에 빛날 수 있는 축원을 한마음으로 한 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같이 동참을 해서 함께 축원을 했어요. 그리고 2020년에는 더 많은 디지털들이 정법공부를 함께 하면서 희망이 없는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으로 생각하고 함께 소통하면서 빛나는 2020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재규 회원님(부산): 2020년도에는 이웃과 사회와 나라를 위해 홍익인간으로서 진짜 덕행실천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김재필 회원님(오산): 정법공부를 하면서 2020년 새해가 남다르게 느껴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후기 8년 맞으면서 스승님께서 해동 대한민국호가 출발한다고 하셔서 저는 희망차고, 우리 정법 공부하는 분들도 모든 분들이 희망차게 새 출발하여 스승님의 해동 대한민국호가 출발할 때 다 그 배를 탈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김초롱 회원님(동탄): 2020년은 공부하는 속에서 더 밝고 맑고 즐거운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 공부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의사인데 정법을 공부하고 같이 나눌 수 있는 다른 의사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법을 공부해서 제 밑에 있는 후배들, 또는 제가 믿고 갈 수 있는 선배님들이 많이 나오시길 축원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박서영 회원님(부산): 제 주변 인연 중에는 정법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후기 8년에 홍익선원이 출범하다 보니 홍익지도자가 많이 배출되는 데 염원을 담아서 노력하고 공부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종태 회원님(부산): 저는 해돋이 때 했던 축원과 마찬가지인데요. 정법가족을 비롯해서, 아직까지 정법에 인연이 안 되신 분들도 하루 속히 인연이 돼서,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온 인류를 같이 널리 이롭게 해서 손에 손잡고 기쁜 마음으로 원시반본하여 본고향으로 가면 좋겠어요.


박재현 회원님(대구): 제 나름으로는 깨끗이 법문을 흡수하고 듣는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동안거 5회차 법문을 들으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법을 들으면서도 제가 가진 지식과 많이 싸워왔던 것 같아요. 지금 3-4년을 공부했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부끄럽기도 했고, 앞으로는 정법을 깨끗하게 흡수하며 공부하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동은 회원님(용인): 상상으로만 그리던 2020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먼 미래 같이 느껴졌었는데 이렇게 눈앞에 와 닿으니까 정말 새로운 미래가 현실에 드러날 것 만 같은, 꿈꾸던 세상이 드디어 펼쳐질 것 같은, 아름다운 상상으로 가득찹니다. 뭐든지 행복하십시오.  


이현우 회원님(미국 워싱턴 D.C.): 항상 만나는 인연의 소중함을 법문을 들을 때는 ‘맞아, 맞아!’ 하지만 막상 실생활에서 쓸 때는 금새 잊어먹고 잘 안 될 때가 많고 제 욕심으로 하게 될 때가 많더라구요.
그런 순간에 다시 공부의 마음을 자각할 수 있으면 좋겠고 그래서 한 분, 한 분을 바르게 대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이게 오래 전부터 계속 축원이었는데 제가 공부되는 만큼 진행되는 거 같아요. 올 한해는 꼭 이 공부가 좀 됐으면 하는 바랍니다. 저를 위해서 이 사람을 대하는 게 아니라 온전히 이 사람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그 공부가 됐으면 좋겠네요.

 

홍성희 회원님(서울): 2020년 아마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지금 제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서 즐겁게 지내면서 알찬 한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현장스케치를 마치며...

- 2019 동안거 5회차 공부 현장 스케치조 3인의 소회- 



고은희_ 새해에 맞이하는 첫 법문장은 참석하신 회원님들의 활기찬 에너지에 절로 얼굴 가득 웃음을 머금게 되는 날이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맞이하여 회원님들과 인터뷰를 하며 과거에 붙잡혀 오늘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는 한 발도 나아갈 수 없고, 또 혼자서는 더더욱 희망의 내일로 나아갈 수 없음을 느꼈습니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한 뜸, 한 뜸 자신의 모순을 공부하고,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고 융합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들의 노력이 모여 밝고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 감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덧 시작된 후기 8년, 과거를 거름삼아 우리 모두 더욱 성장하여 해동호와 함께 인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혜진_2020년 새해가 밝고 맞이하는 동안거여서 그런지 동안거 공부자리에 참여하는 마음가짐도 한번 더 다져 보게 되고, 새로운 시작이라는 느낌이 솟아올랐습니다. 천공스승님의 힘찬 법문은 인류를 향해 더욱 뻗어나가는듯 하였습니다. 동안거 현장에서 스태프로 맡은 바 역할을 하며, 3인 1조 현장스케치 팀과 함께 인터뷰를 하며, 인터뷰를 통해 도반님들을 만나며 모두가 함께 배우고,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즐겁고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을 만나거나 소통하는 측면에서 다소 미흡하고, 잘 되지 않는 부분은 공부과제로 삼아 보다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민정_2020년 새해 첫 공부자리에 참여하신 회원님들과 함께 새해축원 나눔 공부를 하면서, 저 또한 바르고 뜻깊게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온라인에서 꾸준하게 정법을 공유하고 계신 회원님의 경험담을 통해 저의 시행착오를 보완할 수 있는 좋은 팁을 얻을 수 있어서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을 바탕 삼아 바르게 인사하고, 바르게 의논하면서 주변 인연들에게 좀 더 신뢰로운 사람으로 성장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보았습니다.

 

 


2019 동안거 5회차 공부 강의 보러 가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Eztbd1iJU_-bxhaN6Fc1_S__lQj8346q

 



2019 동안거 5회차 공부

일시: 2020년 1월 5일

장소: 화성 SINTEX

주최: 정법시대


현장스케치

글: 고은희, 김혜진, 백민정

사진: 우정운,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