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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안거 5회차 공부 참석기

 by 기자단 김지현,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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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지역살리기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2020년 후기 8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시작된 동안거 5회차 공부를 위해 대구, 진주, 경남, 부산지역의 회원님들을 태운 대형버스가 화성 신텍스에 도착을 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회원님들이 시간에 맞추어서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면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다짐을 해서인지 회원님들의 얼굴 표정이 상기되면서도 즐거워 보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정법가족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과 사진을 찍으면서 서로 안부를 물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보였습니다. 갖추어 입은 옷차림에서도 동안거 공부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듯했습니다.


500여 명의 회원님들은 스승님을 기다리는 동안 2020년 1월 2일 울산 간절곶에서 해맞이를 하였던 영상을 같이 보면서 그 현장의 감동의 순간을 함께 했습니다. 명상의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홍익사행도를 함께 낭독하니 경건함이 고조되었습니다.


드디어 스승님께서 등장하시자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와 함성이 떠나갈 듯 터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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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행사에서는 시사 관련 질문과 일상에서 느끼는 어려움 및 궁금증을 질문으로 가르침을 청했습니다. 


새해인사와 관련한 첫 질문에서 스승님께서는 새해가 되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를 많이 하게 되는데 복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주는 것이며 아랫사람은 윗사람에게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올해도 잘 이끌어 주십시오.’라는 인사를 해야 한다고 풀어주셨고, 홍익인간들은 인성교육을 바르게 해서 예를 바르게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인사에 관해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서양문화인 악수는 ‘잘 지냅시다. 친구합시다.’의 의미로 우리들은 아무 생각 없이 하고 있다고 지적하셨고, 악수는 동등한 관계일 때 악수가 바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윗사람이 악수를 청할 때 아랫사람은 악수를 하면 되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에게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니라 인사를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대통령과 관련한 질문에서는 임기는 이후에 국제사회에 활동할 수 있는 나이를 고려해서 나이 제한을 두어야 하고, 질서가 있어야 하며 장관의 할 일을 대통령이 하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국제천문연맹 외계행성 이름 짓기에서 백두와 한라가 선정이 된 부분에 대한 질문에서는 대한민국은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30% 선진국의 밑바닥으로 늦게 등장했지만 지구촌에서 하나의 별이 되었다는 의미로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행성은 반사 빛이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것은 별이라고 하시면서 "대한민국은 이타행, 이광공익을 하는 자가 얼마나 많이 나오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상대의 말을 잘 들으면 갖춘 만큼 자연 속에서 스스로 지혜의 답이 나온다는 말씀과 함께 신통과 지혜에 대한 차이도 풀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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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을 취한 뒤 2부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2부에서는 주로 생활 관련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스승님께서는 갖춘 사람만이 상대를 도울 수 있다고 하시며 정법가족끼리 돈거래, 투자를 하지 말라고 따끔하게 질타하셨습니다. 그리고 후천시대는 기복이 통하지 않으며 노력하는 자는 수확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환경호르몬 걱정은 하지 말고 음식을 가리지 말고 감사하게 먹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환경호르몬보다 더 무서운 것은 안 좋은 소리를 듣는 것이므로 말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일인자가 오래 살아남지 못하는 이유가 욕심을 부리고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하셨으며 안하무인인 아이들은 부모가 못 키우고 사회가 키워야 하니 "아이들을 이기지 못하는 싸움은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결정을 할 때 조언을 구한 상대의 의견을 따른다는 법문대로 행하면서 일이 잘못되었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 상대는 내가 존중하는 사람, 신용 있는 사람이고, 내 앞의 상대가 아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장묘문화에 대한 질문에서는 육신은 자연으로 돌려보내야 하는데 "화장 후 납골당에 3년 이상 두지 말고 석자세치하라."고 하셨고, 형편이 안 되어서 납골, 수목장 등 할 수 없을 경우에 사회에 맡겨서 처리하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외에서 혼자 공부할 때 궁금한 것이 생기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질문에는 정법시대, 정법시대문화재단으로 연락해서 도움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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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5회차 동안거 공부에 처음 참석하시는 회원 10여 명이 계셨습니다. 그중 2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법문장에 온 소감과 정법공부 후의 변화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00회원(대전 거주 55세)님은


유튜브를 통해서 정법을 알게 되었고, 3년쯤 스승님을 만나 뵈었음 생각했었는데 1년을 앞당겨서 오게 되어 법문장에 온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라고 기뻐하였습니다. 공부 후에 모순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고, 가족 인연법을 알게 되어 가족에 대한 태도가 달라지게 되었다며 스승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두 번째로 김 00회원(부산 거주 55세)님은


지인을 통해 정법을 알게 되었고 3년 공부했으며 너무 스승님이 뵙고 싶어서 법문장에 오게 되었다. 감명 받아 눈물을 흘렸다. 정법공부 후에 상대를 바르게 대하려고 노력하니 인간관계의 변화로 겸손하게 되었고, 가정생활과 형제들 사이도 많이 좋아졌다.

라고 합니다. 법문 중에 장묘문화가 제일 기억에 남았다고 합니다. 



이번 5회차 동안거는 해외에서 사시는 분의 영상 질문과 현장 질문이 다른 때보다 많았습니다. 


특히 세 번째로 한 00회원님(미국 메릴랜드 거주 45세)의 경우는
동안거 공부를 위해 이번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신 정법 스토리가 궁금해 직접 인터뷰 요청을 했는데 너무나 적극적으로 응해주셨습니다. 


이번에 3번째 동안거는 한국에 와서 공부하고 싶었는데 공부하게 되어 너무 뜻깊었다. 법문 들으면서 수도꼭지가 열어놓은 듯 계속 눈물을 흘렸다.

라는 소감에 벅찬 감동이 전해졌습니다. 또한 "정법공부 후 사람들이 좋아지고 불평불만이 없어졌다." 라고 합니다. 


2017년 스승님의 미국 만행 포스터를 보고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가 온라인 카페를 통해서 정법을 알게 되었고 메릴랜드에서는 정법을 몇십 명이 공부하고 있으며 미국은 거리가 멀다 보니 오프라인 모임은 잘되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정법 전달이 어려워 맞춤형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한국에서 정법선원이 활성화되면 정법 지도자가 미국에 와서 체계적인 공부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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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시간인 4시간이 눈 깜박할 사이 흘러갔습니다. 동안거 입제 시작할 때만 해도 아득하게 느껴졌지만 100일 공부의 50일이 넘는 시점인 5회차. 벌써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시간이 쏜살같이 흐르는 듯합니다.


"정법가족 힘냅시다." 라는 마지막 스승님 말씀은 자신의 모순을 성찰하고 부족함을 채우는 100일 동안거 공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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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동안거 공부에 초청된 지본 시민기자단이 (주)정법시대의 후원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2019 동안거 5회차 공부

일시: 2020년 01월 05일

장소: 화성 라비돌 신텍스

주최: 정법시대


현장스케치

글: 부산지본 김지현, 한정애


지역살리기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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