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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5일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의 조지타운 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월드홍익재단의 출범식과 진정스승님 특별초청 강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Susan C. Lee 메릴랜드 주 상원의원과 John Park 전 연방 특허원 행정판사를 비롯하여 미국 각지에서 정법강의를 듣고 있는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월드홍익재단은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비영리 재단으로, 세계 기아 근절을 시작으로 인류대민사업 프로젝트를 통하여 후진국의 발전과 선진국의 복지문제를 해결하여 균형 있는 국제사회를 이루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홍익인간 이화세계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재단이다.
 



Part 1   월드홍익재단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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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의 행사는 3부로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월드홍익재단의 출범식이 열렸다. 출범식은 Daniel Kim의 월드홍익재단 소개를 시작으로 최고후원자 공로패 수여, 재단이사장 인사말, Susan C. Lee 메릴랜드 주 상원의원의 축사, 진정스승님의 문답연설로 진행되었다.

재단 소개에서 Daniel Kim은 그동안 많은 회원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이 자리가 있음을 주지하며, 이제부터 시작임을 강조하고 앞으로 더 크고 국제적으로 의미 있는 활동에 많은 회원들의 도움과 참여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월드홍익재단 이사장의 시상으로 진행된 공로패 시상식에서는 물심양면으로 재단의 활동에 큰 도움을 준 텍사스의 박성희 회원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2018 최고후원자 공로패’를 수여하였다.


이날 재단의 출범식에서 신경애 월드홍익재단 이사장은 오늘의 혼란스러운 국제사회의 정세와 살기 위해 도리어 목숨을 담보로 국경을 넘는 후진국 사람들의 현실을 언급하며 이러한 혼돈을 멈추고 국제사회의 어느 곳도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주체를 찾아 자신이 원하고 제일 잘할 수 있는 일을 하여 건강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기아 제로 프로젝트로 시작하는 인류대민사업(The Greatest Love Project) 시행의 중요성을 역설였다. 더불어 인류평화와 인류 행복을 향한 여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정신적, 철학적 메시지인 정법으로 인류 사랑을 가르쳐 주고 이끌어 주신 진정스승님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하였다.


다음으로 귀빈 대표로 Susan C. Lee 메릴랜드 주 상원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에서 Susan C. Lee 상원의원은 국제사회 기아 구제를 위해 노력하는 재단의 활동이 매우 모범적이라 칭하며, 월드홍익재단 출범에 축하인사를 남겼다.


이어서 월드홍익재단의 설립취지와 앞으로의 활동방향이 담긴 영상이 상영되었다. 영상에서 6.25 전쟁 이후 폐허가 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세계 11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였음을 알리며, 그동안 받은 국제사회의 도움을 이제는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후진국을 살리는 것으로 환원해야 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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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홍익재단의 의미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풀어주고 계신 진정스승님 >




그리고 1부의 마지막으로 월드홍익재단 총재이신 진정스승님의 문답형 연설이 이어졌다. 총재 연설에서 스승님은 재단의 의미와 앞으로의 방향 그리고 미주 정법가족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해 자세히 풀어주셨다.

대한민국에서 홍익인간들이 일어났고 세계를 향해 뻗어 나가게 될 월드홍익재단이 정식으로 출범되었으니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가 하나 될 수 있다는 것이 더욱 현실에 와 닿는 순간이었다.
 


다음은 진정스승님의 총재 연설 강연을 요약 정리한 내용이다.
“국제사회가 전부 다 성장을 했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헤매고, 답보하고 있는 상태이다. 국제사회에서 힘을 가진 나라들은 무엇을 해야 하고, 아직 힘을 갖지 못한 나라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런 기획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7천 년 동안 국제사회에 등장한 적이 없다. 2차 대전을 마치고 몇십 년 만에 국제사회의 문물을 갖추어 이제 인류에 등장한 나라이다. 미국이 도왔고, 국제사회도 도와서 대한민국에서 인재들이 성장했다. 이제 이 지식인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구하고 필요한 기획을 내주어서 미국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이 자기의 일을 하면서 존중받고, 서로가 윈-윈하는 글로벌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 앞으로 월드홍익재단에서 이런 일을 시작할 것이다.” 


8532강 월드홍익재단의 의미와 앞으로의 방향성(1/2)  ▶ PLAY

8533강 월드홍익재단의 의미와 앞으로의 방향성(2/2)  ▶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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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패러다임을 연구하고 필요한 기획을 내주어서

세계 각국이 존중받고, 서로가 윈-윈하는

글로벌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


 


스승님의 총재 연설을 마지막으로 월드홍익재단의 출범식이 마무리 되었다. 귀중한 시간을 내어 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해 미국 각지에서 모인 분들과 미국에 현지 스탭들, 한국에서 건너 간 우리 스탭들까지 함께 한 이들의 한 뜻으로 뭉친 열정으로 강연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Part 2   진정스승님 초청 특별 강연


점식식사 이후 이어진 2부와 3부는 진정스승님의 초청강의로 진행되었다.
미국 현지 회원들의 질문으로 시작된 이날의 강의는 “미국의 불법이민자와 난민문제”, “반(反) 유대 감정으로 인한 폭력 문제 증가”와 같은 미국 내 시사 질문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주류사회 구성원으로서 갖는 고민, 자영업을 하며 겪는 어려움에 대한 질문 등 다양한 현실질문들이 이어졌다. 그 중에서 미국의 불법이민자와 난민문제에 대한 진정스승님의 말씀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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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국제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기획을 해주어야 한다. 

 

 

“불법이민자와 난민문제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이라든지 선진국에서 전부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국제사회의 30% 나라들은 살기 좋게 발전을 했고, 30%는 발전하기 위해 에너지를 채우면서 기다리고 있고, 40%는 에너지도 없고 발전할 수도 없이 다른 나라들이 발전하는데 희생을 했다. 그런데 이제는 발전한 나라들이 희생을 한 나라들을 둘러보아야 할 때 둘러보지는 않고, 우리만 더 잘 살려고 하고 우리만 더 힘을 가지려고 하니까 이들이 힘을 갖출 때까지 참아주었던 후진국들이 살기가 굉장히 힘들어지고, 그러니 반란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어려운 사람들이 미국과 같이 잘 사는 나라로 몰려오는데 이들을 무력으로 심하게 다루면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게 되어 있다. 지혜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국제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기획을 해주어야 한다. 이것이 월드홍익재단이 일어나는 이유이다.” 


8534강 미국의 불법이민자와 난민문제(1/2)  ▶ PLAY

8535강 미국의 불법이민자와 난민문제(2/2)  ▶ PLAY

 

미국에 귀한 행보를 하신 스승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 모두 몰입하여 때로는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이고, 때로는 위트 있는 말씀에 웃음을 터트리기도 하다 보니 어느새 마칠 시간이 되었다. 




디지털 3인방의 소회


국제사회가 대한민국을 위해 흘린 피땀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있을 수 있음을 정법 공부를 하기 전에는 알지 못했다. 우리가 받은 고마움을 국제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뜻깊은 한 발을 내딛는 월드홍익재단 출범식에 참석할 수 있어 설레고 영광이었다. 


이제 인류 신도시 미국에서 국제사회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그 첫 발을 내딛는 월드홍익재단!
그동안 많은 이들의 참여로 월드홍익재단이 탄생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과 노력이 모여 유튜브 정법강의가 오늘에 이르렀고, 그것을 통해 해외에 있는 국제사회의 많은 이들에게도 정법이 전달되어 월드홍익재단이라는 싹을 피울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러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길, 인류 평화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개개인의 희망찬 발걸음이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의 위대한 사업의 여정의 또 다른 시작인 월드홍익재단 출범식에서 벅찬 감동을 느끼며 그 큰 길에 작지만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신 스승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국제 사회 모든 이들의 얼굴에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하기를 바라며 스승님의 마지막 말씀을 끝으로 오늘의 현장스케치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이 사회에 어떠한 일을 할 것인지’를 생각하라.
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면 나의 삶은 달라진다.
그러나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앞으로의 삶은 어려워진다.

대한민국 사람은 어디에 있든 그 현지의 사람을 이롭게 하라.
그렇게 할 때 삶이 빛날 것이고, 인생에 즐거움이 올 것이고, 삶이 풍요로워질 것이다.
현지에 득 되게 살라!
 

8549강 현지에 득되게 살라  ▶ PLAY

 




2019 SPRING 미국 만행 강의 보러 가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Eztbd1iJU_8OofINZYy8N6Q5Dv3_JR10

 




2019 SPRING 월드홍익재단 출범식 & 미국 공식 초청강의

Date: May 5th, 2019

Location: Washington D.C. Georgetown University Convention Center

Host & Management: WORLD HONGIK FOUNDATION, JUNGBUBSIDAE



현장스케치

글: 고은희, 김혜진, 이동은

사진: 우정운, 게티이미지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