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1조 현장스케치]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신(神) 과 인간 I "
 일시: 2018. 07. 28.(토)  /  장소: 코엑스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신과 인간이 2018년 7월 28일(토)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개최 되었다. 폭염이 수일 째 계속되던 여름의 한복판,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열일 제쳐 두고 달려오셨을 150여명의 패널들과 함께 했다. 진정 스승님을 모시고 신에 대하여, 영혼 세계에 대하여, 바르게 사는 삶에 대하여 4시간 동안 이제껏 어디에서도 없었던 공부를 했다.   




메이커 럼에 다녀온 3인이 모이다

 

 

 Kay    오늘 현장스케치 모임은 다른 스케줄이 있는 Kimong님을 대신하여 Min님과 함께 하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Min님. 소개 부탁드린다.

 Min    정법강의를 2년 좀 넘게 듣고 있는 공부자 Min이다. 법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모임을 통해,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오늘 오면서 설레면서도 왠지 모르게 약간 긴장도 되었다. 정법의 ‘알쓸신잡’같이 재밌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After Talk 1. 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경험

  

 Kay    이번 모임의 주제가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신과 인간이다. 정법을 만나기 전에 신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종교적인 경험이 있으면 나누어 보면 좋겠다.

 Noo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보면, 나는 철학을 전공했는데 철학도 시대별로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신을 찬양하는 철학이 번성했던 시대가 있고, 신을 부정하는 철학이 유행했던 시대가 있다. 나는 신을 부정했던 시대의 철학을 주로 공부했다. 칸트의 철학이 그런 경우인데 칸트의 제일 유명한 책이 ‘순수이성비판’이다. 순수이성이란 경험으로부터 순수하다는 뜻이다. 신이나 귀신, 전생 같은 내 오감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그런 것들에 대해 비판한다고 해서 순수이성비판이다. 칸트가 그 이전 시대에 뭘 봤는가 하면, 위정자들이 신을 빌미로 백성을 통제하고 억압하는 것을 봤다. 그렇게 안 좋은 것들을 많이 보다 보니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이런 것들을 백성들에게 가르치려고 했던 것 같다. 나도 경험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는 잘 믿지 않는 일반적인 지식인의 모습으로 살아왔던 것 같다. 보통 젊은 세대들, 디지털들은 신에 대해서 경험하지 못했으니 믿지 않는 편인데 나도 그렇게 살아왔던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바뀌게 된 계기가 30대 초반에 뭔가 특이한 일들을 겪으면서인데 지금 다 얘기하자면 이야기가 너무 길어질 것 같다. 간단히 말해 지금까지의 내 인생을 보면 30살까지는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는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Min    그랬는데, 30대 초반에 어떤 경험을 통해 신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 것인가?

 Noo    30대 초반에 신기한 경험을 했다. 그 경험을 통해서 신이 있고, 나를 보살펴 주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나 혼자 외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법 만나기 직전에 ‘신이 나를 지켜봐 주고 있었구나.’ 그런 경험을 했다. 이건 좀 웃긴 이야기긴 한데, 혼자 짜장면 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사람들 인연도 끊고 일도 안 하고 혼자 있을 때였다. 중국집에서 일반 짜장면을 시켰는데, 곱빼기가 나왔다. 옆에 테이블을 보니까 일반 짜장면 그릇은 낮은데 나는 깊은 짜장면 그릇에 곱빼기를 주셨더라. ‘나는 곱빼기를 시킨 적이 없는데...’ 하면서도 주셨으니까 먹었다. 오백원이나 천원 더 내고 나가면 되니까. 그래서 먹고 나가면서 카드를 냈는데 일반 짜장면 값으로 계산이 된 거다. 그 날은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며칠 있다가 다른 중국집에 갔는데 똑같은 일이 또 생겼다. 그때가 되게 힘들었을 때인데, 그런 일들이 계속 있었다.

 

 

 Kay    신기한 일이다. 듣고 보니 우리는 힘들 때 신의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알게 되는 것 같다.

 Noo    힘들 때, 좀 상식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어떤 환경이 들어오니까 ‘정말 내 이야기를 듣고 있나?’, ‘나를 지켜보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Kay    우리 집은 무신론으로 교회도 안 다니고 절에도 안 갔다. 명절 때 제사를 지내는 정도가 다였다. 그래서 신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고 지내다가, 내가 힘들 때 템플스테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때가 어떤 상황이었는가 하면, 학교를 졸업하고 집을 나와서 고시원에서 지내면서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스터디 모임에 나가며 시험 준비를 하고 있을 때였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 때 종교를 찾으면서 거기에 좀 빠지게 되고, 불교대학을 다니고 여러 수련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때는 신에게 기복을 한다기 보다 자아 성찰이나 내면을 닦는 것에 보다 관심이 많았다. 그런 활동을 하다 보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Min    우리 집은 친가, 외가가 천주교를 믿었다. 어렸을 때 유아세례를 받고 할머니 손을 잡고 성당에 다녔다. 재밌는 것은 성당에 다니면서도 ‘신’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성당에 가는 것은 친구들 만나러 가는 것이고, 교리를 외우거나 기도문 외우는 것은 좋아하지 않았다. 나는 20대 중, 후반까지도 천주교 그늘 안에 있었던 것 같다.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이모와 같이 지냈는데 이모 주변에 있는 분들이 수녀님, 수사님, 신부님 같은 천주교 관련 분들이셨다. 그래서 하느님이 있으시고, 하느님과 내가 하나가 되고 이런 이야기를 계속 듣다 보니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는 데에 거부감은 없었던 것 같다. 오히려 항상 궁금했다.


 

#전지전능한 신(神)(1_2)   #인간이 전지전능한 신(神)을 믿는 이유(2_2)



 


After Talk 2. 천지인(天地人) 삼신(三神)과 전지전능한 신


 Kay    지금까지 신에 대해 서로가 가진 생각과 종교적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다. 이제 포럼 내용으로 들어가 보면, 스승님께서는 천지인(天地人) 삼신(三神)사상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다. 세상의 모든 신들을 정리해보면 삼신(三神) 사상 안에서 다 풀린다고 하셨다. 그리고 기독교의 전지전능한 신이 가진 모순을 짚어주시고 우리의 상식을 깨뜨려 주셨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추앙하는 신들은 과거에 어떤 업적을 세워 세상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삶을 살다가 가신 분을 어떤 무리나 조직이 신으로 모시기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기독교 같은 경우는 그 과정에서 허공의 신을 하나 만들어 전지전능하다는 이름을 붙인 거라고 하셨다.

 Min    전지전능한 신이란 것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것을 전지전능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뭐든지 들어주고 뭐든지 다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을 전지전능이라고 생각했는데, 법문을 들으면서 전지전능이란 모든 것을 품어 안을 수 있는 것으로 개념 자체가 달라진 것 같다. 전에는 성당에서 기도할 때 “하느님 다 해주세요. 다 하실 수 있는 힘이 있으니 저를 굽어 살피어 주시고, 제가 좋아지게 만들어 주세요.”라고 했던 것 같다. 그런데 법문을 듣고 보니 ‘그러면 너 하나를 위해서 너 하나만 품느냐?’ 생각이 들면서 그게 아니구나 싶었다. 전지전능은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편파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이 바뀌었다.

 Kay    그래서 스승님께서는 ‘천지인(天地人)이 신(神)이다’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보통 신(神)이라고 하면 인격적인 캐릭터를 그리게 된다. 천지 기운이 신(神)이라고 하면 개념이 잘 와 닿지 않는 것 같다.

 Min    나는 교리를 잘 모르지만, 천주교에서 말하는 삼위일체를 하느님 아버지와 예수님을 그냥 다 같은 신(神)이라고 이해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 포럼에서 스승님께서 천지 기운이 대자연이고 하느님이시고, 영혼신은 다른 것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좀 더 명확하게 와 닿았던 거 같다. 하느님 아버지는 스스로 있는 천지 기운이시고, 우리가 그 동안 매달리고 찾았던 신은 인간의 삶을 살고 간 영혼신들이라는 말씀은 신(神)을 바르게 이해하는 데에 있어 새로운 기준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Kay    신에 대한 개념이 점점 정리가 되어가는 것 같다.​​​​​​​

 

#기독교의 신(神)과 실제 4차원 신(神)들과의 차이점(1_2)   #기독교의 신(神)과 실제 4차원 신(神)들과의 차이점(2_2)



 

 

After Talk 3. 차원계의 확장성

                                                     

 Min    이번 포럼에서 또 새로웠던 것이, 우리가 인간 세계에 와 있는 동안에는 축소된 삶을 사는 것이고, 이 인간 세계에서 행한 것으로 차원계에 내 자리가 만들어지며, 내가 영혼신으로 돌아갔을 때 이 인간세계에서 행한 것에 따라 1000배의 확장성을 가지고 능력을 쓸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진다는 말씀이다. 내가 행한 것이 차원계에서 확장되고, 그래서 내가 쓸 수 있는 능력의 범위가 달라진다는 말씀은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굉장히 솔깃하고 새로운 개념이었다. 한편으론 의구심이 들었던 부분도 있다. 차원계는 시공간이 없기 때문에 일을 빨리빨리 처리하려는 것이 없고 신의 서열 같은 것에 대해서도 불만이 없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했는데, 그러면 차원계에서 이 자리에 있든 저 자리에 있든 불만이 없으면 차원계에 그냥 바로 가도 되는 것 아닌가? 왜 더 성장하려고 노력해야 하지? 그 부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Kay    홍익인간으로 마지막 일생을 사는 사람들은 낮잠만 자다 가도 상천계에 간다고 하셨다. 그런데 가서 하는 일이 다르다고. 상천계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중천계에 파견근무 간다고 하셨다.​​​​​​​

 Min    지금은 육신을 쓰고 있으니까 중천계에 파견 가서 교도소를 관리하는 일을 하는 것에 대해 비교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지만, 육신을 벗고 차원계에 갔을 때는 육신이 없으니 생각을 할 수 없는데 비교가 될까 하는 점이 궁금했다.​​​​​​​

 Noo    보이지 않는 것이라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은 해본다. 내가 여기서 열심히 안 한만큼 어차피 거기 가서 해야 된다고 하셨다. 내가 원시반본 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의 양이 정해져 있다면 여기서 웬만큼 하고 가면 나머지 일을 수월하게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농땡이 쳐버리면 거기 가서 남은 만큼을 더 고생해야 된다. 사람마다 해야 할 일의 질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런데 여기서는 1만 해도 1000만큼 한 것이 된다. 여기서는 조금만 해도 되는데 저쪽에 가서 하려면 1000배를 해야 하는 것과 관련해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Min    그 천 배의 확장성을 갖는다는 것이 생각의 방향성을 바꾸는데 중요한 기준점이 되는 것 같다.​​​​​​​

 

#4차원계의 모습    #차원계의 교육기관

#선천과 후천 천상계의 변화와 차이점(1_2)    #선천과 후천 천상꼐의 변화와 차이점(2_2)



 


After Talk 4. 인간과 신의 관계

                                                     

 Kay    ​​​​​​​나는 인간과 신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리가 지상에서 하는 일이 내가 100% 다 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40%가 우리 몫이고 나머지는 신들이나 자연이 해주는 몫이 있다고 하셨는데, 예전에는 전혀 몰랐던 개념이었다. 나는 그동안 신(神)이든 누구에게든 도움 받는 것을 잘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축원이 잘 안 나오고 하는 것이 있는데 이번에 다시 한 번 인간과 신(神)의 관계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Noo   ​​​​​​​ 나도 그 부분이 제일 인상 깊었던 부분 중에 하나이긴 하다. 나도 정법공부하기 전에는 실제로는 도움을 받고 있었다 해도 신(神)이 없다고 생각해서 나 혼자 노력하며 살았다. 모르니까 그런 것이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잘났다고 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신(神)은 도와달라고 하지 않으면 도와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삶의 태도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혼자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내가 노력을 하긴 하지만 보이지 않는 영혼신과도 협력을 해야겠다고.​​​​​​​

 Kay    ​​​​​​​앞으로 달려져야 하고 바꾸어 나가야 할 부분 같다.​​​​​​​

 Min    천주교를 믿는 지인들을 떠올려 보면, ‘아버지께 맡긴다’는 표현을 쓰시더라. 그분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것까지는 하면서도 영적인 부분을 인정하고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 힘을 받아서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았나 싶다. 내가 뭔가 고민이 있어 그분들에게 이야기를 드리면 이야기를 다 들어주시고 마지막에 꼭, “네가 어느 선까지는 노력을 하고, 그다음에는 기도를 하고 하느님 아버지께 맡겨라.”고 하셨다.​​​​​​​

 Noo   ​​​​​​​ 나는 어렸을 때 집에서 제사를 지냈던 기억이 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알게 모르게 조상신의 도움을 받은 것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다. 그때는 어렸을 때니까 분위기상 부모님과 제사를 지내긴 했지만 그렇게 한 덕분에 조상들의 힘을 얻은 것도 있을 것 같다.​​​​​​​

 Min    우리 집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꿈으로써 상황을 판단하는 것이 가족문화 안에 있었던 것 같다. 종종 부모님께서 “어제 꿈자리가 뒤숭숭하더라, 몸조심하거라” 같은 말씀을 하셨는데, 정법을 공부하고 나서 신들이 우리에게 어떤 신호를 주는 것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Kay    ​​​​​​​우리가 우리 힘으로 살아온 것 같지만 몰라서 그렇지 신(神)의 뒷받침이 다 있었던 것 같다.​​​​​​​

 

#신성(神性)과 인성(人性)    #신들이 인간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

#신(神)들의 능력    #차원계에서 느끼는 신(神)의 고통    #상천계에 갈 수 있는 방법

#태어나는 순간 집착신(神)이 들어올 수 있는지(1_2)    #인기가 육신에 들어올 때 집착신이 대신 들어올 수 있는지(2_2)

#몸에 실리는 영혼신



 


After Talk 5. 성령과 악령

                                   

 Kay    ​​​​​​​성령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우리가 업을 소멸하고 맑히려 하는 것이 성령이 되기 위해 가고 있는 것이라고 하셨다.​​​​​​​

 Noo   ​​​​​​​ 나는 천주교나 기독교에서 쓰는 단어에 대한 개념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 그 부분은 잘 모르겠다.​​​​​​​

 Kay    ​​​​​​​인간으로 있으면서 세상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간 영혼이 성령에 가깝고, 욕심과 집착으로 살다 간 영혼은 악령으로 볼 수 있다고 하셨다.​​​​​​​

 Noo   ​​​​​​​ 나에게 성령이 있어야 성령을 받는다는 말씀도 하신 것 같다.​​​​​​​

Min    내가 성스러운 영으로 거듭나야지, 성스러운 영들도 동참해서 나와 같이 일을 할 수 있다고 이해를 했다. 내가 맑아야지 공적으로 일을 하는 신들이 와서 동참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탁하고 급이 낮으면 사적인 신들이 오고.​​​​​​​

 Kay    ​​​​​​​그래서 스승님 말씀 중에 기억나는 것이 우리는 항상 맑아지고 싶고, 온화하고, 좋고 싫음이 없는 고요한 상태로 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인데, 내가 힘을 가지려고 하고 뭔가 권력적이고 파워를 원하면 방향을 잘못잡고 있는 것이라고 하셨다.​​​​​​​

Min    보충하면, 내가 힘이 좋고 싶어 하고 내가 힘이 있다는 것에 기분이 좋으면 ‘너는 탁한 놈이다’라고 하셨다. 그래서 인간은 성령 중에 성령인데 탁한 것만 가지고 와서 이 지상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거라고 메모해 놓은 것이 있다.​​​​​​​

 Kay    ​​​​​​​아, 나는 그게 궁금했다. ‘우리의 70%가 저 위에 있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이지? 그럼 내가 쪼개져서 30%만 여기 와 있다는 말씀인가?​​​​​​​

Min    나는 그렇게 이해를 했다.​​​​​​​

 Noo   ​​​​​​​ 나도 그렇게 이해했다.​​​​​​​

 Kay    ​​​​​​​전체 100%가 있으면 70%의 맑은 개체들이 있고 30%의 탁해진 개체들이 있는 것인지, 개체 하나하나의 70%가 저쪽에 있고 30%는 여기에 있다는 말씀인지 헷갈렸다.​​​​​​​

 Noo   ​​​​​​​ 저도 몇 년 전에 그 법문 들었을 때 충격적이었는데, 모든 개체들의 30%가 쪼개져서 여기로 왔다고 한다. 나의 30%, 이 사람의 30%, 저 사람의 30%...​​​​​​​

 Kay    ​​​​​​​그러면 빅뱅이 일어날 때 우리가 수은 깨지듯 산산조각이 났다고 하시지 않는가? 그 산산조각 난 것도 우리의 30%만인 것인가? 지금 생각하고 말하고 있는 내가 완전체가 아니라는 것인가?​​​​​​​

Min    탁한 30%가 맑히려고 와 있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Kay    어떻게 그럴 수 있나? 엄청 놀랍다.​​​​​​​

 

#기독교 성령의 실



 


After Talk 6. 영혼의  둔갑술

                                                        

 Kay    ​​​​​​​이번 포럼에서 인상 깊었던 말씀이 또 어떤 것이 있나?​​​​​​​

Min    흑인이 보는 예수가 다르고 백인이 보는 예수가 다르고, 한국인이 보는 예수가 다르다는 그 부분이 와 닿았다. 예수나 성모 마리아를 영적으로 접한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모습이 맞는지 분분한 이야기들이 있다. 그런데 법문을 들어 보면 이 사람이 본 것도 맞고 저 사람이 본 것도 맞다는 말씀이셨다. 그 사람을 이해시키기 위해 영혼신이 둔갑술로 오는 것이라고 하셨다.​​​​​​​

 

 

 Noo   ​​​​​​​ 둔갑술을 하는 것도 그 사람이 인간으로 살 때 어떻게 살았는지 따라 둔갑술을 할 수 있는 역량도 달라진다고 하셨다. 그 이야기가 나오니까 기억나는 것이, 요즘 애들은 게임을 하다 보니까 모든 둔갑술을 다 할 수 있다고 하셨다. 예전에는 대군을 이끌고 해야 영혼신이 됐을 때 큰 둔갑술을 할 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그런 경험을 안 해도 게임을 하니까 간접 경험으로 모든 둔갑술을 다 할 수 있다는 말씀이셨다. 그만큼 진화 발전한 것 같다. 또 게임이 아니더라도 영화처럼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것들이 충분히 많이 나와 있다.​​​​​​​

Min    ​​​​​​​장기도 대체 가능해지고 로봇과 사람이 섞이게 되면 모양에 대한 이미지도 급속도로 변할 것 같다. 인공지능이 폭발적으로 발전하는 시점이 되면 어떻게 인식이 달라질까 궁금하다.

 Noo   ​​​​​​​ 영화를 보면 요즘에는 아예 가상세계 속으로 들어간다.​​​​​​​

Min    말씀을 들으니 생각이 나는데, 최근 나왔던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보면 실제 사는 곳은 판자촌인데 사람들이 전부 고글 끼고 가상세계에서 산다. 아이템을 사기 위해 현실 생활은 점점 피폐해지고 빈부격차가 나고, 그러면 사람들은 이 진흙탕 같은 현실을 잊기 위해 더욱 가상으로 가야 되고...​​​​​​​​​​​​​​

 Noo   ​​​​​​​ 요즘 애들이 게임에 빠지는 것도 그런 이유들이 있는 것 같다. 시대적으로 게임이 주는 폐해를 많이 부각시키고 있긴 하지만 게임이 주는 큰 장점도 많이 있는 거 같다. 스승님께서도 게임이나 영화로 교육이 이루어질 거라고 하셨고.​​​​​​​

Min    A의 인생을 살 것인가, B의 인생을 살 것인가 그런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는 게임들도 많이 얘기되는 거 같다.​​​​​​​

 Noo   ​​​​​​​ 나는 인류대민사업과 관련해서, 인류 기아를 없애는 것을 최종 미션으로 하는 게임을 만들면 인기 있을 것 같다.​​​​​​​.​​​​​​​

 Kay    ​​​​​​​잘 쓰면 좋은 것이 된다.​​​​​​​

Min    지금 세상에 나온 것 중에 나쁜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하셨다. 쓰고자 하는 사람이 어떤 질량을 갖췄느냐에 따라 그것을 바르게 쓰고 못 쓰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옳고 그름, 좋고 나쁨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게 되는 거 같다.​​​​​​​

 

#영혼신의 종류    #신(神)들의 능력

#신들의 등급 결정 및 등급 변화와 운영 주체(1_2)    #신들의 등급 결정 및 등급 변화와 운영 주체(2_2)


 

 


무리를 하며...

 


 Noo   ​​​​​​​ 오늘은 이쯤에서 대화를 마무리하면 어떤가?​​​​​​​​​​​​​​

 Kay    ​​​​​​​이번 비메이커 포럼에서는 천지인(天地人) 삼신(三神) 사상으로 세상의 온갖 종류의 신들이 정리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영혼신과 우리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 것 같다. 바뀌는 천상계에 대해서도 알게 돼서 조금 더 명확하게 가야할 바를 알고 길을 갈 수 있게 된 거 같다.​​​​​​​

 Noo   ​​​​​​​ 이제 홍익인간이라면 신(神)이나 차원계에 대해 몰라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서 이야기 나누었듯, 인간이 할 수 있는 영역은 40% 밖에 안 된다. 홍익인간으로서 뭔가 큰일을 하려면 영혼과 신(神)이 협력 관계로 가지 않으면 일이 성사될 수 없다. 앞으로 신(神)에 대해서 모르면 안 되는 시대가 올 거 같다. 이번 ‘비메이커 포럼 신과 인간Ⅰ’을 통해서 꼭 알아야 하는 분야의 공부를 하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 있을 ‘신과 인간’ 현장스케치 모임도 기대된다.​​​​​​​

Min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말이 있다. 선천과 후천의 ‘지성이면 감천이다’의 개념이 바뀌는 포인트에 비메이커 포럼 ‘신과 인간’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전에는 신(神)에게 전적으로 매달리거나 신(神)이 없다고 생각하고 내가 알아서 했다고 한다면, 이제는 자신이 제1신(神)으로 있고, 동참하는 지상신들의 협력으로 ‘지성(至誠)’의 70%가 만들어지고, 그러면 비로소 ‘감천(感天)’하여 하늘이 채워주시는 것 같다. 또한 신(神)에 대해 바르게 알아야 내가 할 일은 무엇이 있고, 신(神)과 같이 협력해야 될 것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 바르게 노력할 수 있는 것 같다.​​​​​​​

 

            

                         


포럼 강의 동영상 보기 ▶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전지전능한 신(神)(1_2)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인간이 전지전능한 신(神)을 믿는 이유(2_2)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기독교의 신(神)과 실제 4차원 신(神)들과의 차이점(1_2)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기독교의 신(神)과 실제 4차원 신(神)들과의 차이점(2_2)​​​​​​​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기독교 성령의 실체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신성(神性)과 인성(人性)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4차원계의 모습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선천과 후천 천상계의 변화와 차이점(1_2)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선천과 후천 천상계의 변화와 차이점(2_2)​​​​​​​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차원계의 교육기관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영혼신의 종류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신들의 등급 결정 및 등급 변화와 운영 주체(1_2)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신들의 등급 결정 및 등급 변화와 운영 주체(2_2)​​​​​​​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신들이 인간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신(神)들의 능력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차원계에서 느끼는 신(神)의 고통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상천계에 갈 수 있는 방법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태어나는 순간 집착신(神)이 들어올 수 있는지(1_2)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인기가 육신에 들어올 때 집착신이 대신 들어올 수 있는지(2_2)

 

   [제11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몸에 실리는 영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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