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대 3인방의 리얼 후기]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이 시대가 원하는 지도자상과 공인(公人)"
 일시: 2018. 05. 27.(일)  /  장소: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018년 5월의 마지막 일요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9회 비메이커 포럼(이하 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 주제는 ‘이 시대가 원하는 지도자상과 공인(公人)’이었다.

         

 

아래는 포럼에 참가한 디지털 세대 3인(Kay, Kimong, Noo)이 이번 포럼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모여서 대화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이 글은 포럼 스케치의 성격을 가진, 스승님이 말씀하신 ‘3인 1조 연구’를 스케치 작성에 적용시킨 우리들의 첫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오늘 포럼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땠나?

                                      

                

 Kay    홍익인간 인성교육은 수백 명이 오시는데 비해 비메이커 포럼은 신청을 많이 받지 않아 인원이 적어서 뭐랄까,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던 것 같다.

 Kimong    비메이커 자체가 심도 있게 따는 것이기 때문에 약간 정제된 분위기였던 것 같다. 다만, 오늘 주제가 주제이니 만큼 참석자 모두 알 수 없는 무게의 긴장감 조금씩을 가지고 왔었던 것 같다. 뭐, 기분 좋은 긴장감이다. 좋은 날씨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Noo    다른 면을 본 것 같다. 전경련 회관에서 포럼을 벌써 5회차를 하다 보니 이 환경이 낯설지 않아 편안하게 앉아서 준비하고 있는, 그전보다 긴장감이 덜한 모습들이었던 것 같다.

 

 

 

 

'공인'이라는 말과 그 범주에 대해서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

 

                                                     

 Kimong    사회에서 사용하는 공인이라는 단어가 사실 그 범위가 불분명하다. 어떤 연예인은 "저희같은 연예인이 무슨 공인이냐, 공직에서 일하시거나 공적인(이 공적이라는 단어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겠지만^^;) 일을 하시는 높으신 분들이 공인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 것을 간간히 미디어에서 접할 수 있다. 사실 나도 단순히 이름이 많이 알려져 있으면 공인의 범주에 포함된다는 막연한 생각들뿐이었다.

 Kay    동의한다. 정법공부를 하기 전에는 ‘공인’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보지 않았을 뿐더러 유명한 사람,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분들을 공인이라고 생각했다.

 Noo    공인이냐 아니냐를 생각해볼 만한 것이 어디서 많이 볼 수 있었냐면, 연예인들이 사고를 쳤을 때 미디어 상에서 보면 의견이 두 파로 나뉜다. 연예인은 공인이니까 저런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또 다른 한 쪽은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다. 그래서 사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고 그 부분은 지켜줘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Kimong    공인의 사생활 관련해서도 법문이 있었다.

 Noo    스승님께서는 사생활이 없어야 한다고 하셨다. 스승님 법문 듣기 전까지는 어떤 것이 맞는지 잘 몰랐는데 이번 법문을 들으면서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연예인도 공인이고, 공인은 사적인 부분도 항상 깨끗하고 투명해야 한다고.



#공인의 기준   #공인의 범위   #공인의 사생활

 

 

 

인류의 새로운 인간상으로서 ‘공인’이 이제까지 우리가 훌륭하다고 생각했던 위인이나 인재상과는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나?

                                                      


 Kimong    글쎄... 별로 위인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이순신 장군이나, 태조 왕건, 주몽... 아... 다 드라마에 나왔던 인물들이다. - - ;;.
사실, 공인과 위인들을 연관지어 생각해 본적은 없다. 다만, 확연히 오늘 포럼으로 인해 뿌옇던 공인에 대한 이미지가 조금은 뚜렷해졌달까?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선천시대를 풍미했던 위인들이 할 일과 후천을 살아가야 할 우리가 해야 할 일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Noo    전에 법문에서 듣기를 이순신 장군은 우리나라에서 영웅이지 일본에서는 영웅이 아니라고 하셨다. 마찬가지로 공인이라면 인류를 다 안을 수 있어야지 우리나라 안에서만 영웅, 이런 식으로 가져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 새로운 공인상은 모두에게 있어서 공인이 되어야 한다.

 Kay    우리가 생각하는 위인이나 인재는 어떤 분야에 특출난 사람, 재능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데, 스승님께서 말씀하시는 공인은 인류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이상적인 인간상인 것 같다.

 Kimong    예를 들자면 뉴턴같은?

 Noo    그런 맥락에서 보면 이번 포럼에서 강조하셨던 부분은 공인과 인성인 것 같다. 나는 공인이 인성을 꼭 갖추어야 할까, 재주만 있으면 충분히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카리스마가 있으면 카리스마가 있는 거고, 재주가 있으면 재주가 있는 거고.

 Kimong    공인이라고 하면 대표라는 느낌이 있다. 카리스마나 리더쉽을 떠올리게 되는데, 예전에는 리더쉽이 인성과 결부되진 않았다.​​​​​​​

 Noo   ​​​​​​​ 예전에 우리가 리더쉽이라고 하는 것이 인성은 아니었다. 그런데 스승님께서는 인성은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이번에 공인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 부분은 확실히 잡혔던 거 같다.​​​​​​​

 Kimong   ​​​​​​​ 지금 막 문제가 생기는 대기업 회장님, 사모님들도 인성 갖춤이 안 되어 있어서 일들이 일어난다. 예전 방식의 리더쉽이라든지 이런 것으로 사람들이 따르지 않는 지식사회라는 거다. 국민들의 수준이 그만큼 올라갔다.​​​​​​​  




#유명인과 공인

 


 

 

공인에 대한 강의 중 특히 인상 깊었던 강의는?

                                                      


 Kimong   ​​​​​​​ ​​​​​​​음... 특히 간접, 직접 공인의 정의가 재밌었다.​​​​​​​

 Noo   ​​​​​​​ 그전에도 간접 공인, 직접 공인 강의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특별했던 것 같다. 어떤 포인트가 있었나?​​​​​​​​​​​​​​​​​​​​​​​​​​​​

 Kimong   ​​​​​​​ 포인트라고 하면, 회사생활 하는 것이 간접 공인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간접 공인을 하는 이유가 직접 공인으로 나오기 위해 간접 공인을 한다는 말씀을 이번에 새롭게 하셨다. 그 부분이 되게 신선했다. 그래서 장사하는 분들을 가볍게 볼 수 없는 것이 이분들은 직접 공인을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Noo   ​​​​​​​ 강의 내용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고 있다.​​​​​​​

 Kimong   ​​​​​​​ 한 가지 더 이야기하면, 직접 공인은 내 주장을 할 수 있는데 간접 공인은 내 주장을 하면 안 되고 의논해야 한다고 하셨다.​​​​​​​

 Noo   ​​​​​​​ 여기서 하나 또 생각난 것이, 간접 공인은 회사에서 오래하면 오래할수록 클래스가 올라간다. 그래서 나와서 직접 공인이 됐을 때 더 높은 부류의 직접 공인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Kay    ​​​​​​​맞다. 질량의 차이가 있다고 하셨던 것 같다. 인상 깊었던 다른 강의에는 또 뭐가 있나?

 Kimong   ​​​​​​​ 나는 연예인에 관심이 많은데, 그 사람들을 보면 일단 기분이 좋다.

 Kay    ​​​​​​​방탄소년단(BTS) 인터뷰를 얼마 전에 봤다. 미국에서 인터뷰하는 것과 한국에서 인터뷰하는 것이 태도가 되게 달랐다. 미국에서는 오버리액션을 취하는 모습이었고, 한국에서는 오히려 겸손하고 점잖은 모습이었다. 그런 것도 마케팅의 하나라고 볼 수 있나?​​​​​​​

 Kimong   ​​​​​​​ 한때 아이돌들의 방송태도 논란이 많았다.​​​​​​​

 Kay    ​​​​​​아~ 스승님께서 법문하실 때 아이돌 교육도 중요하다고 하셨다.​​​​​​​

 Kimong   ​​​​​​​ 그러니까 그게 안타깝다. 이들이 연습생 생활을 되게 오래한다. 연습생 때는 거의 하루 종일 춤만 추고 노래만 부른다. 끼가 많아서 그렇게 굳이 하지 않아도 되고, 다른 것으로 많이 채워져야 하는 시간인데 지금의 연예계의 환경이 안타깝다.​​​​​​​

 Noo   ​​​​​​​ 그 얘기를 하다 보니 생각나는 게 유통기한이란 것이 있다. 뜨고 나면 길어야 7년이고 보통 5년 잡는다고. 큰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도 그 기간이 지나면 해체시킨다고 한다. 최근에 그런 예가 걸그룹 ‘시스타’다. 아이돌이 뜨고 나면 행사를 돌리면 돌릴수록 돈이기 때문에 잠을 안 재우고 돌린다.​​​​​​​

 Kimong   ​​​​​​​ 엔터테인먼트 회사 사장들이 행사를 돌리고 하는 것들이 이들을 상품으로 보는 것이지 않나? 자신이 이들의 인생을 책임지는 보호자나 멘토로서, 이들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마인드가 있다고 하면 그런 식으로는 돌리지 않을 거다.​​​​​​​

 Noo   ​​​​​​​ 내가 CEO라도 그렇게 하기가 힘들 것 같다. 행사를 한 번 돌리면 천만 원 이천만 원이 들어오는데,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면, 그게 일 년이면 몇 십억이고 몇 백억이다. 하루에 몇 시간씩 행사를 빼주면서 잠을 재우고 좀 더 교육을 시키려고 하면 몇 십억 몇 백억을 포기해야 하는 거다. 그러나 제대로 된 CEO라면, 이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교육을 시켜야 할 텐데 그렇게 제대로 교육시켜가면서 운영한다고 하면 밑에 관리자들도 이해를 잘 못해 줄 거다.​​​​​​​

 Kimong   ​​​​​​​ 그러니까 관리자들도 관리자들의 인성 갖춤이 있어야 겠다.​​​​​​​​​​​​​​

 Noo   ​​​​​​​ 아이돌도 “미쳤어요 사장님? 우리 한 번 더 뛰면 얼마를 받는데 지금 이 시간에 교육을 받으러 간다구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거다.​​​​​​​

 Kimong   ​​​​​​​ 아이돌은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다. 그런데 연습생 시절에는 무조건 막 따르기 때문에 주입식으로도 가능할 거다. 회사가 이념이 바로 잡힌다면 회사 자체의 시스템이 완전히 변하는 거다. 그런 회사가 딱 나왔을 때 그 회사는 정말 재밌을 거 같다.​​​​​​​




#간접 공인과 직접 공인   #아이돌도 공인인가?

 


 

 

공인 공부는 앞으로 우리가 연구하고 만들어가야 한다고 하셨는데, 디지털 세대로서 공인 또는 홍익인간이 되려면 어떤 갖춤을 해야 할까?

                                                      


 Kimong   ​​​​​​​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정법이 출현하여 그것을 받들어 각 분야에서 홍익인간으로서 길을 개척하는 부분은 우리 부모님 세대, 즉 아날로그 분들께서 고생을 해주실 거니까. 그 뒤로 X세대 분들이 따르실테고, 우리는 각자의 공부를 하며 그분들이 닦는 길들이 뚜렷해지기를 기다리고 있으면 되지 않겠나? 물론, 그 중간 중간 역할이 있겠지만, 스승님 말씀처럼 30대, 40대는 무엇이든 공부의 연장이라고 하셨으니까. 그것 하나 가슴에 새기고 가는 거다! 하핫.​​​​​​​

 Kay    ​​​​​​​디지털 세대로서 홍익인간 또는 공인이 되기 위한 갖춤의 요건이 '실력과 인성' 두 가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실력과 인성을 어떻게 밸런스를 맞출까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Kimong   ​​​​​​​ 실력과 인성을 별개로 봐야 하나?​​​​​​​

 Noo   ​​​​​​​ 그것도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예전 스승님 법문에 보면, 정법공부를 70%하고 사회생활을 30%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정법공부를 30%하고 사회생활을 70%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하셨다. 그렇게 생각하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을 것 같다.​​​​​​​

 Kimong   ​​​​​​​ 사람마다 주는 환경이 다르니까.​​​​​​​

 Kay    저마다 소질을 키워서 지금 다 갖춘 상태라고 하셨다. 그런데 인성교육이 안 되어서 갖춘 소질을 바르게 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베이비부머 세대에 해당하는 말씀인 것 같다. 우리는 아직 성장하는 중이라 저마다의 소질도 아직 다 안 갖춰진 상태라서 그것이 궁금한 것 같다.​​​​​​​

 Kimong   ​​​​​​​ 전에 그 질문을 드렸었던 것 같다. 우리는 인성도 갖추면서 실력 갖춤도 저절로 된다고 하셨다. 그 갖추는 방법은 각자 다 다른 거다. 어떤 사람 한 우물만 파고 가는 사람 있고, 어떤 사람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가는 사람 있고,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니까.​​​​​​​

 Noo   ​​​​​​​ 그 얘긴 맞는 거 같다. 인성교육을 하다 보면 자신의 실력은 자연스럽게 갖춰진다고는 말을 못하겠지만 분명히 안 갖춰질 수 없다는 생각을 한다. 왜 그러냐 하면 이건 개인적인 이야긴데 정법공부를 열심히 하다 보니까 나에게 부족한 실력이 뭔지를 알게 됐다. 정법공부를 하기 전과 지금은 인생의 진로가 바뀌었기 때문에, 원래 이렇게 살 생각이 아니었는데 인성공부를 하다 보니까 이렇게 살아야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고, 그러면 그것을 내가 노력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당연히 내가 이렇게 되려면(원하는 삶을 살려면) 이런 실력을 갖추지 않고는 안 되겠다는 것을 알게 됐다.​​​​​​​​​​​​​​

 Kay    그 실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은 별개인 것이지 않나?​​​​​​​

 Noo   ​​​​​​​ 노력은 별개다. 그러니까 노력을 안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다. 인성교육을 통해서 이렇게 사는 게 맞구나를 알게 되면서 그 방향으로 가려고 하다 보니까 나에게 부족한 것들이 있네 하고 저절로 자연스럽게 노력이 되는 거 같다.​​​​​​​




#유명인과 공인   #홍익인간과 공인

 

 

 

 

포럼이 끝난 후 공인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을 것 같다. 강의를 들은 소감이 어떤가?

                                                      


 Noo   ​​​​​​​ 이번 포럼에서 가장 생각이 많이 바뀐 것이 뭐냐면 인성 갖춤의 필요성에 대해서 확실히 깨닫게 된 것이다. 스승님 법문에서 항상 인성을 말씀하시지만 이번만큼 인성을 많이 강조한 적이 없었던 거 같다. 정법을 처음 만났을 때 그렇게까지 인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만난 것은 아니었다. 내 관심사였기 때문에 만나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막상 공부를 몇 년 하다 보니까 사회는 인성이 어마어마하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덕목으로 많이 변한 것을 느낀다. 그전에는 스펙과 재주만 우선시 하던 사회에서 요 몇 년 사이 많이 변한 거 같다. 인성이라는 것이 상류층 지도자들 사이에서도 필수라는 것을 사회가 보여주고 있다. 스승님께서도 예전부터 인성을 강조하셨지만, 저는 이렇게까지 사회에서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확실히 스승님 말씀대로 세상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는 거 같다. 이번에 사회적으로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고, 그래서 몇 년 미리 접할 수 있었던 것이 행운인 거 같다.​​​​​​​

 Kimong   ​​​​​​​ 삶의 궁극적인 지향점을 엿본 것 같은 느낌이랄까? 홍익인간과 공인, 사실 젊은 세대들의 삶과는 조금 동떨어진 단어 같기도 하다. 어쨌든, 각자가 태어나 제각기 할 일은 층층으로 다르고 여러 갈래로 다르겠지만, 그 지향점은 같은 것 같다.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단어들이 홍익인간과 공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봤다. 저희도, 그리고 아직 정법을 모르는 분들도 결국은 모두 그 지향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뭉클해졌다.(주륵, 아 눈에 먼지가...)​​​​​​​

 Kay    두 분 말씀에 많이 공감한다. 제9회 비메이커 포럼의 주제가 ‘공인’이라고 했을 때 많이 기대되었다. 막상 강의장에서는 스승님께서 풀어주시는 넓은 스펙트럼의 법문에 씨줄과 날줄을 꿰어 내 안에 의미조직자를 만들기가 쉽지 않았다. 돌아와서 강의를 다시 들어보며, 또 이번 현장스케치 3인 1조 모임을 하며 정리가 조금씩 되었다. 이번 공인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과거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변화하는 시대의 한복판에 살고 있구나를 보다 실감하게 되었다. 이렇게 정법을 만나 이 생을 노력하고 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지도자상

 


 

             

공인의 삶이라는, 우리가 궁극적으로 추구하고 도달해야 할 삶의 형태를 이날 포럼을 통해 큰 틀의 윤곽을 그릴 수 있었다. 이번 포럼 스케치를 위해 대화에 참여했던 3인은 모두 디지털 세대이다. 우리는 100년이라는 인생의 트랙을 이제 30% 조금 넘어섰을 뿐이다. 아직은 우리에게 보여주는 풍경과 불어오는 바람을 한껏 흡수해야 할 시기이다. 그리고 우리 디지털 세대는 선배님들이 닦아놓는 길을 달리게 되어 있다. 오늘 포럼에서는 진정한 공인의 삶을 살 수 있는 청사진이 제시된 것뿐이다. 그 청사진을 가지고 베이비부머가 각자의 삶 위에 공인의 씨를 뿌려 주길 바란다. 그러면 우리는 그 길 위에 꽃을 피워 평화의 향이 퍼져나가도록 할 것이다.

 

            

                         


포럼 강의 동영상 보기 ▶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6.13 지방선거와 공인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지도자상(1_2)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지도자상(2_2)​​​​​​​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홍익인간과 공인-무소유(1_2)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홍익인간과 공인-70%의 홍익인간이 공인이 되려면(2_2)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공인공부의 단계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유명인과 공인(1_2)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유명인과 공인(2_2)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아이돌도 공인인가?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공인의 기준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공인의 범위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간접 공인과 직접 공인(1_2)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간접 공인과 직접 공인(2_2)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디지털 세대의 공인-LG그룹 40세 구광모 시대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디지털 세대의 공인-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공인 가족의 역할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공인의 사생활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지식사회에서 대학의 존재 이유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교수와 함께 일하는 연구원들의 자세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공인의 삶을 살지 않은 홍익인간이 받는 사후불이익(1_2)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공인의 삶을 살지 않은 홍익인간이 받는 사후불이익(2_2)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종교지도자들의 갖춤(1_2)

 

   [제9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종교지도자들의 갖춤(2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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