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인성교육

"스승의 날" 현장스케치

일시 : 2018년(後紀 6年) 5월 13일 (일)   /   장소 : 화성 SINTEX

            

 

2018(후기 6년) 5월의 ‘스승의 날’을 이틀 앞 둔 푸르른 날에 화성 신텍스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홍익인간 인성교육]이 ‘스승의 날 특별행사’라는 부제를 달고 개최되었습니다. 
행사장에 속속 도착한 회원들의 손에는 감사의 뜻을 담은 케잌, 꽃다발, 선물꾸러미 등이 들려 있었습니다. 장내로 입장이 시작되었고, 특별히 오늘은 뒤쪽에 걸린 황금빛 들판을 사뿐히 거닐고 계신 스승님께서 회원들을 맞이하셨습니다. 앞에 마련된 테이블 위에 제각기 정성들여 가져온 꽃다발이 모이며 형형색색의 꽃밭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본 행사 시간이 되고, 스승님께서 입장하시자, 평소보다 곱절의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 감사함의 함성은 스승님께서 연단 위에 오르신 후까지도 멈추지 않고 계속 되었습니다. 강의 시작 전 다함께 “스승님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하트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스승의 은혜

오프닝 질문으로
우리가 스승의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살아서 선행 값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육신을 다하고 가면 차원계에서 그 공답을 받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너의 질량만한 기운을 가지고 온 것은 분명히 의무를 행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누구를 도와주고 은혜를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닙니다. 윗사람은 항상 아랫사람을 위해 의무를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간에선 스승의 날을 맞아 김영란법의 영향으로 휴교나 단축수업을 하는 학교도 있고, 청와대에는 스승의 날 폐지를 청원하는 어느 초등교사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스승의 날 폐지 청원

스승의 날 폐지 청원에 대해 우리는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할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선생의 날. 선생들은 존중해야 되는 것이 맞습니다. 과거에는 글만 잘 써줘도 스승인 줄 알았습니다. 재주를 갖추게 해주고 어깨 한번만 두드려줘도 스승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식을 다 갖추고 나서 보니까 이 사람들이 너무 낮은 것입니다. 선생들을 스승으로 잘못 모셔버린 것입니다. (중략)  
 

지식인들이 스승이라고 부를 정도면 진리를 논해야 합니다.

이 사회에 진짜로 자연의 법칙과 답을 갖고 논해야 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것을 가지고 우리가 지식을 더 갖추었다 해서 그렇게 스승으로 대접받으려고 하면 다 보입니다. 이런 것을 이제 가닥을 바르게 잡아서 바르게 잡아가야 합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정생활에 대한 질문들도 드렸습니다. 

 

 

 

#부부 간의 예의
<부부 간의 예의>에 대해 진정 스승님께서는

부부가 지금 먹고사는 데에 도움이 되서 같이 사는가? 그렇지 않으면 내 인생을 사는 데에 도움이 되는가? 자식 키우다가 죽는 것은 부부가 아닙니다.
(중략)

부인이 남편에게 존중을 받으려면 부인의 할 일을 해야 합니다.

필요한 사람은 존중을 하고, 항상 대접을 합니다. 그래서 부부로 살면서 대접을 받으려면 부부로서 필요한 역할을 해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회활동 #자녀양육
<사회활동을 하면서 아이도 잘 양육하고 싶다>는 질문에는

 

연구하세요. 아이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것이 아니고

 

“이것은 어떻게 하면 되겠니?” 하고 연구를 해야 합니다.

 

아이들과 연구하면서 풀어갔어야 합니다. 이런 것을 연구과제로 일기도 쓰고 하면서 정리한 리포트가 사회에 나왔어야 합니다. 친구가 됐든, 형제가 됐든, 자식이 됐든 주장하면 멀어질 것이고 의논하면 가까워집니다. 이 사회는 완성된 사회입니다. 내 것을 주장해서 성사시키려 하지 말고 공유하고, 의논하십시오.”라고 답해 주셨습니다.  

 


그밖에 질문으로는

<친정에 대한 남편의 태도>, <남북정상회담- 중국과 미국의 의미>, <명품 매장 직원의 품위 유지>, <집안에 들일 손님, 들이지 말아야 할 손님>, <경찰공무원으로서 법무사, 영어 공부>, <대학 서열화 문제>가 있습니다.  

 

                               

 

 

1부를 마치고 2부 특별행사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후기 6년 스승님 감사합니다”가 쓰인 7단의 민트색 케이크가 무대 중앙에 세팅되고, 우리가 스승의 은혜를 부르는 동안 4개 지역별 지본 대표가 스승님께 꽃다발을 드렸습니다. 노래를 마치자 스승님께서 케잌 커팅을 하셨고, 스승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박수 소리가 마음에 메아리 되어 울리고, 강의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이어서 각 지본에서 준비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STAGE #1

공연팀: 서울지본

타이틀: 미래에서 온 사나이

 

 

첫 번째는 서울지본의 “미래에서 온 사나이”로 지금으로부터 100년 후의 미래인 정법세상에서 온 정수호라는 인물의 눈에 비친 현재 우리가 사는 모순이 난무하는 사회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았습니다. 스타워즈를 연상케 하는 도입부와 낯익은 서울지본의 회원님들께서 직접 출연하셔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STAGE #2

공연팀: 경남지본

타이틀: 끝없는 존경과 감사를

 

 

그다음으로는 경남지본에서 “끝없는 존경과 감사를”이라는 주제로 회원님들의 감사하는 마음이 담긴 영상과 선이 아름다운 댄스 공연, 편지 낭독이 있었습니다. 편지에서는 정법을 만난 후 생긴 변화를 진솔하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STAGE #3

공연팀: 부산지본

타이틀: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극

 

세 번째로는 부산지본의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극”으로 회사원인 가장이 투자에 실패하여 가정이 위기에 처하지만 정법을 만나 지혜롭게 극복하게 된 실화를 연극으로 공연하였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가족이 전부 무대로 올라와 스승님께 인사를 드리고 자녀들이 꽃을 올리며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STAGE #4

공연팀: 경기지본

타이틀: 우리가 별이래

 

 

네 번째로는 경기지본의 “우리가 별이래”라는 공연이었습니다. 경기지본 카페 Social Lab을 배경으로 인류대민사업이 일어나서 아프리카가 동참하고, 통일된 한반도에서 평양지본이 만들어지는 기쁜 날을 연극으로 연출해주었습니다. 가나 대통령 부부와 김정은 리설주 부부가 깜짝 등장하여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STAGE #5

공연팀: 대구-경북지본

타이틀: 정법 아모르

 

 

그다음으로 대구/경북지본의 “정법 아모르” 영상과 노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직장, 가정, 절에서 일어나는 선천의 모순적인 삶의 방식으로 괴로워하는 주인공들이 정법을 만난다는 이야기를 대구/경북지본의 회원님들께서 재밌게 연기해주셨습니다. 영상이 끝난 후 화려한 조명과 함께 “아모르 파티”를 개사한 “정법 아모르”로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현장스케치를 마치며...

오늘의 이벤트를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생각을 모아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했을 지본의 회원님들 덕분에, 참석한 모두가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 감사함에 웃음 너머로 뜨거운 무언가가 차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법비를 맞은 후 보고 듣고 즐겼던 정법가족들의 축제의 물결 안에서, 무대와 객석에서 울려 퍼졌던 웃음과 감동에너지가 대지로 뻗어나가 태평양, 대서양을 건너 온 인류로 퍼져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간절히 빌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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