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희망을 열다’ 제2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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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지역신문협회(이하 전지협, 회장 김용숙)이 주관하고 정법시대가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비메이커 포럼이 12일 오후 2시부터 상암동 KBS미디어센터 심석홀에서 ‘2017 대한민국 희망을 열다’ 라는 주제로 펼쳐져 정법시대 진정 선생의 강의와 참석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용숙 전지협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포럼은 전국지역신문협회 전국 시도 협의회장 및 중앙회 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포럼에 관심 있는 100여명 시민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현안 및 사회 문제 등에 대해 질문과 답변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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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진정 선생은 “정부와 기업과 종교가 완성이 되어야 기본적인 거대한 조직의 완성되는 것이다.”라고 설명하고 “기업을 성장하게 하려면 지식인들이 에너지가 필요하며 기업인들은 사업가로 변신해야 존경받을 수 있다.”강조했다.

또한 진정 선생은 “조직인은 일하는 사람이고 지식인은 사회의 방향을 연구하는 자유로운 사람이다.”라며 “나라는 백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하며 방향을 잡아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식인들이 각성하고 연구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진정 선생은 “지식은 논리에서 정리되고 이는 상식을 만들어가며 고착되면 상식으로 끝나는 것으로 상식을 깨야한다.”며 “현대는 상식시대 살고 있다.”고 설명하고 “지식은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서로 헐뜯고 욕하면 대한민국은 앞으로 1인시대로 전락될 것이다.”라며 진리는 자연의 법칙이고 자연의 법칙이 정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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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선생은 “기업인의 1세대는 기업의 진로와 이념을 세우고 2세대 때에는 팽창을 꾀하고 있으나 3세대는 이념을 상실해 부자를 이어가지 못한다.”라며 큰 부자는 이념을 없애면 안 된다고 설명하고 “돈 자랑을 하는 사람은 돈이 떠나가고 사람자랑을 하는 사람은 사람이 떠난다.”라며 “기업인들은 욕심이 없어야 하고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우리가 통상 신년에 많이 하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하는 인사는 잘못됐다.”고 지적하며 “신년에 아래 사람은 윗사람이 아래 ‘건강 하셨습니까.’ 등의 인사를 해야 되고 윗사람은 덕담을 통해 아랫사람들에게 복을 내려 주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진정 선생은 여성들을 향해 “여성상위시대에 여성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연구하고 사회로 나와 나라의 어머니가 되도록 해야 하고 아이들이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 했다.

복지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복지는 막 퍼주는 복지로 대상자들을 개으르게 하고 욕심만 키워가며 복지 대상자만 많이 만들어 간다.”라고 지적하고 “ 가르치는 복지,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복지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복지 수급자는 실패한 사람으로 죄인이다.”라고 주장하며 “어려울 때 무식자는 어떻게든 살려고 하나 지식인들이 힘들면 자살 등 편한 길을 찾아간다.”고 꼬집고 “왜 어려워 졌는지를 밝히고 연구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진정 선생은 “우리나라 종교인들은 멈추어져 있다. 현재 종교지도자들은 사회에 도움이 안 되며 이런 종교는 없애야 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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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치 사회 문제에 대해 탄핵은 이뤄 질것이라고 예측하며 탄핵 추진자들의 힘에 의해 시간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하고 차기대통령에 대한 예상을 묻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하며 “우리사회에 대안을 제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냐.”며 “차기 선거에서 후보자들이 서로 헐뜯어지게 되면 국민 앞에 힘을 쓰지 못하게 될 수 있으며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 몇 년을 다시 허비하게 될 것이다.”라고 우려를 전했다.

진정 선생은 “지식인들은 정법공부를 해야 되며 나라에 희망과 비전을 줄 수 있게 교육이 이루어져야 되며, 비메이커 포럼을 통해 사회를 바꿔보자.”라고 말하는 등 각 분야에 대한 질문들에 답하며 150분여 시간동안 진지하게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