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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명언 #25   가족이란?






 혈육은 가족이 아니다.


가족은 서로가 노력을 해서
만들어 가는 것으로,
서로를 위해서 상생할 때 가족이 된다.


그러나 혈육은
의무를 행하기 위해 인연으로 맺어진 것이다.
의무를 행하는 것은 해야 할 것을 하는 것으로,
서로의 의무가 끝나면 사회인이 된다.
이때부터 서로를 위해 노력하면 가족이 될 수 있다.


가족은 사회에서 이루는 것이다.
그래서 타인도 서로를 위해 노력할 때
가족이 될 수 있다.



──

우리는 서로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위해서 도움되게 살아야 한다.


서로 의지하면 서로에게 득이 되는 것 같지만,
서로 바보가 되며 모자란 만큼 나의 인생을 살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의지한 만큼 서로에게 불만이 나오게 되며
서로에게 고통을 낳게 되어 도리어 어려움이 오게 된다.


부부가 가족이 되지 못하고 어려워지는 이유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부부는 서로를 의지하지 말고
서로를 위해서 "상생" 하며 살아야 한다.


서로 돕고 위할 때 상생이 되어
가족이 되고, 도반이 되고, 서로 필요한 사람이 된다.


또한 서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죽어서 영혼이 되어서도 떨어질 수 없게 된다.

이것이 가족(家族)이다.